KPI뉴스 -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폭발'…하루새 635명 늘어 총 6892명

  • 맑음전주25.0℃
  • 맑음백령도20.3℃
  • 맑음포항19.1℃
  • 맑음속초17.4℃
  • 맑음경주시21.5℃
  • 맑음북창원23.5℃
  • 맑음인제20.6℃
  • 맑음이천23.2℃
  • 맑음의령군21.9℃
  • 맑음제천21.5℃
  • 맑음파주23.9℃
  • 맑음북춘천23.1℃
  • 맑음광주25.1℃
  • 맑음금산21.6℃
  • 맑음홍성23.2℃
  • 구름많음울릉도16.6℃
  • 맑음세종22.5℃
  • 맑음강화23.6℃
  • 맑음울진18.2℃
  • 맑음거창22.1℃
  • 맑음북부산23.7℃
  • 맑음완도24.4℃
  • 맑음태백22.9℃
  • 맑음동두천25.0℃
  • 맑음의성21.8℃
  • 맑음정선군19.4℃
  • 맑음강진군24.2℃
  • 맑음보령23.5℃
  • 맑음순창군23.6℃
  • 맑음대전23.2℃
  • 맑음목포23.4℃
  • 맑음영덕19.6℃
  • 맑음부여22.6℃
  • 맑음천안23.2℃
  • 구름많음서귀포21.5℃
  • 맑음장흥23.9℃
  • 맑음임실22.7℃
  • 맑음해남23.7℃
  • 맑음밀양22.6℃
  • 맑음서청주23.0℃
  • 맑음거제19.4℃
  • 맑음춘천22.5℃
  • 맑음진주21.9℃
  • 맑음원주23.0℃
  • 맑음구미22.2℃
  • 맑음합천22.1℃
  • 맑음부안23.5℃
  • 맑음인천24.1℃
  • 맑음대구21.6℃
  • 맑음고산20.6℃
  • 맑음서울24.9℃
  • 맑음동해18.3℃
  • 맑음문경21.0℃
  • 맑음여수20.5℃
  • 맑음봉화21.2℃
  • 맑음상주20.7℃
  • 맑음북강릉20.5℃
  • 맑음부산21.2℃
  • 맑음통영21.0℃
  • 맑음철원23.7℃
  • 맑음흑산도20.8℃
  • 맑음고창24.3℃
  • 맑음산청22.3℃
  • 맑음수원24.9℃
  • 맑음홍천23.3℃
  • 맑음남해20.3℃
  • 맑음추풍령20.2℃
  • 맑음남원23.5℃
  • 맑음군산22.3℃
  • 맑음창원21.6℃
  • 맑음청송군20.4℃
  • 맑음영천21.0℃
  • 맑음진도군23.7℃
  • 맑음영월23.3℃
  • 맑음영주20.5℃
  • 맑음정읍24.1℃
  • 맑음대관령22.4℃
  • 맑음충주23.5℃
  • 맑음고흥22.6℃
  • 맑음고창군23.7℃
  • 맑음보은22.0℃
  • 맑음보성군22.5℃
  • 구름많음제주20.4℃
  • 맑음장수24.1℃
  • 맑음영광군23.8℃
  • 맑음울산20.0℃
  • 맑음안동20.0℃
  • 맑음순천23.6℃
  • 맑음서산24.5℃
  • 맑음강릉21.3℃
  • 맑음양산시23.8℃
  • 맑음김해시24.0℃
  • 맑음양평23.1℃
  • 맑음함양군22.5℃
  • 흐림성산19.4℃
  • 맑음광양시23.0℃
  • 맑음청주23.5℃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폭발'…하루새 635명 늘어 총 6892명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0-04-11 10:57:03
신규 확진자수 처음으로 하루 600명 넘어 일본에서 하루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5명이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6892명으로 급증했다. 

11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전날 대비 635명 늘어난 총 6892명이다.

니혼TV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6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8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의 한 역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AP 뉴시스]

특히 도쿄(東京)에서 18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영사 국장까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면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이 급히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도쿄(東京)도,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 아이치(愛知)현, 이바라키(茨城)현, 군마(群馬)현, 구마모토(熊本)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등에서 13명이 늘면서 총 132명이 됐다.

도쿄도는 지금까지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총 170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696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437명, 지바현이 387명, 사이타마(埼玉)현이 338명, 효고(兵庫)현이 316명, 아이치현이 315명, 후쿠오카(福岡)현은 289명, 홋카이도(北海道)가 239명, 교토(京都)부가 174명 등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소 직원 등도 98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크루즈 탑승객 포함해 10일 기준 125명이다.

같은 날 기준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총 1353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한편 지난 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