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폭발'…하루새 635명 늘어 총 6892명

  • 맑음태백25.9℃
  • 맑음영주25.9℃
  • 맑음부산22.4℃
  • 맑음여수21.7℃
  • 맑음고창군26.8℃
  • 맑음세종26.2℃
  • 맑음수원27.3℃
  • 맑음장수25.9℃
  • 맑음의령군25.8℃
  • 맑음김해시26.6℃
  • 맑음영천25.2℃
  • 맑음고산23.1℃
  • 맑음산청25.8℃
  • 맑음울산21.9℃
  • 맑음창원22.0℃
  • 맑음인제26.6℃
  • 맑음동두천27.9℃
  • 맑음인천25.9℃
  • 맑음군산26.4℃
  • 맑음북부산25.6℃
  • 맑음백령도21.8℃
  • 맑음양평27.0℃
  • 맑음포항19.2℃
  • 맑음정선군27.5℃
  • 구름많음서귀포22.6℃
  • 맑음광양시25.0℃
  • 맑음북창원25.6℃
  • 맑음해남25.2℃
  • 맑음남해23.0℃
  • 맑음양산시26.0℃
  • 맑음진주24.7℃
  • 맑음추풍령24.3℃
  • 맑음충주27.1℃
  • 맑음대관령24.3℃
  • 맑음파주27.0℃
  • 맑음거제21.5℃
  • 맑음제천25.7℃
  • 맑음거창25.7℃
  • 맑음홍성26.8℃
  • 맑음동해20.5℃
  • 맑음남원26.9℃
  • 맑음원주27.0℃
  • 맑음보성군24.0℃
  • 맑음의성26.5℃
  • 맑음함양군26.4℃
  • 맑음장흥24.8℃
  • 맑음강릉25.8℃
  • 맑음정읍26.9℃
  • 맑음이천27.0℃
  • 맑음제주22.7℃
  • 맑음보령25.7℃
  • 맑음목포25.7℃
  • 맑음영덕20.6℃
  • 구름많음울릉도18.1℃
  • 맑음고흥22.7℃
  • 맑음안동25.5℃
  • 맑음합천27.4℃
  • 맑음속초19.6℃
  • 맑음경주시26.1℃
  • 맑음청주27.5℃
  • 맑음통영23.3℃
  • 맑음구미26.8℃
  • 맑음강진군25.4℃
  • 맑음대구25.2℃
  • 맑음서청주26.2℃
  • 맑음광주28.0℃
  • 맑음영월28.1℃
  • 맑음금산26.4℃
  • 맑음진도군22.0℃
  • 맑음보은25.8℃
  • 맑음천안26.4℃
  • 맑음철원26.7℃
  • 맑음문경24.9℃
  • 맑음밀양26.7℃
  • 맑음울진18.5℃
  • 맑음북강릉24.9℃
  • 맑음서울28.2℃
  • 맑음순창군26.3℃
  • 맑음임실27.1℃
  • 맑음전주28.0℃
  • 맑음춘천26.3℃
  • 맑음강화25.3℃
  • 맑음영광군27.3℃
  • 맑음봉화26.5℃
  • 맑음고창27.0℃
  • 맑음상주25.4℃
  • 맑음청송군26.6℃
  • 맑음순천25.2℃
  • 맑음대전27.5℃
  • 맑음흑산도22.5℃
  • 맑음부여26.3℃
  • 맑음부안26.9℃
  • 맑음완도25.1℃
  • 맑음홍천27.0℃
  • 맑음북춘천26.7℃
  • 맑음서산27.2℃
  • 구름많음성산20.8℃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폭발'…하루새 635명 늘어 총 6892명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0-04-11 10:57:03
신규 확진자수 처음으로 하루 600명 넘어 일본에서 하루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5명이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6892명으로 급증했다. 

11일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감염 확진자는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전날 대비 635명 늘어난 총 6892명이다.

니혼TV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6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8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의 한 역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AP 뉴시스]

특히 도쿄(東京)에서 18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영사 국장까지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면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이 급히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도쿄(東京)도,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현, 아이치(愛知)현, 이바라키(茨城)현, 군마(群馬)현, 구마모토(熊本)현,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등에서 13명이 늘면서 총 132명이 됐다.

도쿄도는 지금까지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총 170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696명, 가나가와(神奈川)현이 437명, 지바현이 387명, 사이타마(埼玉)현이 338명, 효고(兵庫)현이 316명, 아이치현이 315명, 후쿠오카(福岡)현은 289명, 홋카이도(北海道)가 239명, 교토(京都)부가 174명 등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소 직원 등도 98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착용했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크루즈 탑승객 포함해 10일 기준 125명이다.

같은 날 기준 감염이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총 1353명이 증상이 개선돼 퇴원했다.

한편 지난 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