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검, 21대 총선 당선자 90명 선거법 위반 수사 착수

  • 황사목포14.8℃
  • 맑음거창20.0℃
  • 맑음장수17.3℃
  • 맑음상주20.7℃
  • 구름많음정선군15.8℃
  • 맑음함양군22.0℃
  • 흐림백령도12.4℃
  • 황사서귀포17.0℃
  • 흐림성산17.0℃
  • 흐림서산12.9℃
  • 구름많음홍천16.7℃
  • 구름많음영주17.3℃
  • 맑음영천21.6℃
  • 구름많음원주16.4℃
  • 맑음북창원19.8℃
  • 구름많음동두천13.6℃
  • 구름많음태백13.9℃
  • 구름많음영덕21.1℃
  • 맑음남원21.0℃
  • 맑음부여15.5℃
  • 황사북춘천16.6℃
  • 맑음진주16.8℃
  • 흐림철원14.9℃
  • 맑음의령군19.8℃
  • 맑음보성군16.6℃
  • 맑음고창15.0℃
  • 구름많음영월16.6℃
  • 흐림강화10.7℃
  • 구름많음제천15.7℃
  • 맑음밀양21.4℃
  • 맑음남해16.8℃
  • 맑음장흥16.7℃
  • 황사청주18.7℃
  • 맑음세종18.3℃
  • 황사북강릉18.6℃
  • 맑음청송군20.8℃
  • 맑음정읍17.3℃
  • 구름많음충주17.2℃
  • 구름많음대관령11.8℃
  • 황사대구23.4℃
  • 구름많음강릉19.7℃
  • 흐림인제16.3℃
  • 맑음순창군20.7℃
  • 황사인천11.2℃
  • 황사제주18.1℃
  • 맑음영광군14.6℃
  • 흐림속초19.6℃
  • 구름많음봉화17.0℃
  • 맑음북부산17.7℃
  • 맑음순천17.4℃
  • 맑음임실19.0℃
  • 흐림파주13.1℃
  • 맑음거제16.5℃
  • 구름많음금산19.4℃
  • 황사울릉도14.7℃
  • 황사여수16.1℃
  • 맑음포항22.7℃
  • 맑음김해시18.8℃
  • 구름많음이천15.9℃
  • 황사광주20.9℃
  • 맑음의성21.7℃
  • 맑음해남17.1℃
  • 황사창원18.6℃
  • 흐림울진20.9℃
  • 흐림고산15.7℃
  • 황사울산19.6℃
  • 맑음고창군14.7℃
  • 맑음구미21.0℃
  • 구름많음부산17.7℃
  • 맑음진도군17.6℃
  • 황사대전19.5℃
  • 맑음통영16.6℃
  • 맑음경주시20.5℃
  • 흐림수원13.6℃
  • 구름많음추풍령19.1℃
  • 구름많음합천21.0℃
  • 맑음서청주17.5℃
  • 황사홍성14.6℃
  • 황사서울14.0℃
  • 구름많음완도17.6℃
  • 맑음광양시17.2℃
  • 맑음문경19.3℃
  • 황사흑산도10.8℃
  • 맑음산청19.2℃
  • 구름많음양평16.4℃
  • 구름많음부안13.2℃
  • 맑음강진군17.3℃
  • 흐림동해19.8℃
  • 구름많음보령12.6℃
  • 황사전주16.7℃
  • 맑음천안17.6℃
  • 맑음보은20.1℃
  • 맑음양산시18.9℃
  • 구름많음군산12.9℃
  • 구름많음춘천16.7℃
  • 구름많음안동20.9℃
  • 맑음고흥16.9℃

대검, 21대 총선 당선자 90명 선거법 위반 수사 착수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4-16 15:49:41
1270명 입건·16명 기소…입건 중 94명 당선자 대검찰청이 제21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입건된 당선자 90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뉴시스]

대검찰청 공공수사부는 15일 밤 12시까지 선거사범 1270명을 입건하고 이 중 16명을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입건자 중 94명이 당선자이며 이 중 불기소처분한 4명을 제외하고 90명을 수사 중이다.

입건자 수는 제20대 총선 대비 12.5% 줄었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오프라인 선거운동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사 중인 당선자 수도 20대 선거 당시 10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9.6% 감소했다.

20대 선거에서는 공소시효 만료일까지 36명이 기소됐고 최종적으로 7명이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받았다.

유형별로는 흑색선전 사범이 467명(36.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품수수 사범 216명(17.0%), 여론조작 사범 72명(5.7%), 선거폭력 사범 81명(6.4%) 등이 뒤를 이었다.

선거폭력·방해 사범이 20대 총선(31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식칼을 들고 선거 유세 차량에 돌진해 연설원을 협박하거나 선거 운동 중인 후보자의 배우자에게 욕설을 하고 선거 운동원을 폭행한 사례 등이다.

검찰은 이번 선거법 공소시효(6개월)가 만료되는 10월 15일까지 공공수사부·형사부·반부패수사부 등으로 구성된 선거전담수사반 특별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대검 관계자는 "선거일 이후 입건되는 선거비용 부정지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중요 선거범죄는 원칙적으로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