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역당국 "격리해제 후 141명 재양성…무증상 사례도"

  • 맑음이천13.2℃
  • 구름많음상주15.5℃
  • 맑음의성14.0℃
  • 구름많음임실15.6℃
  • 맑음광주18.8℃
  • 맑음북강릉16.9℃
  • 구름많음울산20.0℃
  • 맑음양평13.2℃
  • 구름많음안동14.9℃
  • 맑음보성군18.4℃
  • 구름많음북부산18.7℃
  • 맑음광양시21.1℃
  • 구름많음울진18.9℃
  • 맑음봉화12.1℃
  • 구름많음남원16.5℃
  • 맑음청송군12.8℃
  • 맑음동해18.1℃
  • 맑음제주22.2℃
  • 구름많음의령군15.1℃
  • 맑음김해시20.2℃
  • 맑음철원10.1℃
  • 맑음세종14.5℃
  • 흐림부산21.8℃
  • 맑음수원12.8℃
  • 맑음북춘천12.1℃
  • 구름많음진주15.3℃
  • 맑음거제19.4℃
  • 맑음인제15.2℃
  • 맑음백령도16.9℃
  • 구름많음포항20.8℃
  • 맑음대관령11.1℃
  • 구름많음해남16.5℃
  • 맑음거창13.9℃
  • 맑음천안13.2℃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순천16.7℃
  • 구름많음목포19.0℃
  • 구름많음고창14.7℃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인천16.3℃
  • 맑음성산20.8℃
  • 맑음서귀포22.1℃
  • 구름많음전주17.4℃
  • 맑음춘천13.3℃
  • 맑음고흥16.9℃
  • 맑음동두천11.7℃
  • 맑음강화11.8℃
  • 맑음홍성12.3℃
  • 구름많음금산16.0℃
  • 구름많음순창군16.1℃
  • 맑음통영20.3℃
  • 맑음영월15.0℃
  • 맑음산청15.6℃
  • 맑음영천15.3℃
  • 구름많음영광군15.0℃
  • 맑음정선군15.8℃
  • 구름많음흑산도20.0℃
  • 맑음청주17.2℃
  • 구름많음밀양18.5℃
  • 맑음홍천14.9℃
  • 맑음고산22.0℃
  • 맑음울릉도20.2℃
  • 맑음경주시18.0℃
  • 구름많음장수14.2℃
  • 맑음서산14.0℃
  • 맑음대전16.4℃
  • 구름많음영덕17.3℃
  • 구름많음양산시20.6℃
  • 맑음합천16.0℃
  • 맑음부여13.4℃
  • 맑음군산14.8℃
  • 맑음북창원21.2℃
  • 맑음서울15.0℃
  • 맑음태백12.1℃
  • 맑음보령14.8℃
  • 맑음진도군15.7℃
  • 맑음충주16.3℃
  • 구름많음함양군15.4℃
  • 구름많음구미16.4℃
  • 맑음서청주13.6℃
  • 구름많음부안15.7℃
  • 맑음제천12.7℃
  • 맑음완도17.6℃
  • 맑음강진군17.9℃
  • 맑음영주13.8℃
  • 맑음문경14.4℃
  • 맑음속초16.9℃
  • 구름많음남해20.7℃
  • 구름많음추풍령14.5℃
  • 맑음장흥16.5℃
  • 맑음대구17.5℃
  • 맑음파주10.1℃
  • 맑음강릉17.8℃
  • 맑음창원20.5℃
  • 맑음원주15.3℃
  • 맑음정읍16.0℃
  • 맑음보은15.3℃

방역당국 "격리해제 후 141명 재양성…무증상 사례도"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6 16:07:06
"확보한 가검물로 바이러스 분리 배양 검사 진행 중"
"사스, 메르스의 경우 격리해제 후 재확진 사례 없어"
국내에서 격리 해제됐던 141명이 '코로나19' 재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달 19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서 141명이 격리 해제 후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확보한 가검물로 바이러스 분리 배양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재양성으로 확인된 확진자가 무증상인 경우도 있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상당히 영악한 바이러스'라고 표현했다.

권 부본부장은 "사스, 메르스의 경우 격리 해제 후에 다시 양성 검사 결과가 나온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경기도 김포에서 발생한 재양성 사례의 경우 바이러스의 분리배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임상 전문가는 '재양성이 임상적으로 상당히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하지만 바이러스가 실제로 전파력이 있는지, 항체 형성 여부 등을 정밀하게 진행하고 있는데 배양 검사는 최소 두 차례 진행하기 때문에 10일 이상 시간이 소요된다"며 "종합적으로 원인을 파악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숙주 환자의 약해진 면역으로 인해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완전히 생성이 안돼 다시 재활성화되는 경우, 또는 검사자체의 오류라든지 검사자체가 너무나 민감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자체보다는 전파력이나 위험하지 않은 바이러스의 조각을 발견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