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로 영화관 사라지나…1분기 亞太 영화 관람매출 88%↓

  • 맑음서청주26.6℃
  • 구름많음대관령19.1℃
  • 맑음의성27.6℃
  • 맑음수원27.6℃
  • 맑음구미27.9℃
  • 맑음철원27.3℃
  • 흐림태백19.8℃
  • 맑음김해시28.1℃
  • 구름많음산청26.6℃
  • 구름많음합천28.1℃
  • 구름많음남해27.8℃
  • 맑음서울28.0℃
  • 구름많음인제25.0℃
  • 맑음양산시28.3℃
  • 흐림장흥27.5℃
  • 맑음안동27.2℃
  • 맑음충주27.7℃
  • 맑음문경26.9℃
  • 맑음대구27.5℃
  • 맑음순천28.7℃
  • 구름많음거제28.0℃
  • 구름많음고흥29.6℃
  • 구름많음거창26.7℃
  • 구름많음울산25.0℃
  • 구름많음보성군28.2℃
  • 맑음창원28.5℃
  • 맑음고창군29.8℃
  • 맑음목포29.8℃
  • 맑음보령29.3℃
  • 맑음인천28.2℃
  • 맑음영광군29.5℃
  • 맑음청주28.8℃
  • 구름많음통영27.8℃
  • 구름많음서귀포28.1℃
  • 맑음군산28.0℃
  • 맑음울진25.5℃
  • 맑음양평28.0℃
  • 구름많음함양군26.5℃
  • 구름많음강진군28.8℃
  • 맑음흑산도29.4℃
  • 맑음금산26.9℃
  • 구름많음여수27.4℃
  • 구름많음포항25.9℃
  • 구름많음고산27.1℃
  • 맑음북부산27.7℃
  • 흐림제주27.5℃
  • 맑음강릉26.1℃
  • 맑음고창30.1℃
  • 구름많음부산27.7℃
  • 맑음장수26.1℃
  • 맑음북창원29.3℃
  • 맑음추풍령25.7℃
  • 맑음백령도25.8℃
  • 맑음서산27.7℃
  • 맑음북강릉25.7℃
  • 맑음영천26.3℃
  • 구름많음성산27.1℃
  • 맑음원주28.8℃
  • 구름많음동해26.6℃
  • 구름많음진주26.9℃
  • 맑음울릉도24.5℃
  • 구름많음정선군23.7℃
  • 맑음부여28.8℃
  • 맑음임실28.2℃
  • 맑음대전28.1℃
  • 맑음세종27.9℃
  • 맑음상주27.9℃
  • 구름많음진도군29.1℃
  • 맑음홍천27.7℃
  • 맑음순창군28.5℃
  • 맑음광양시28.1℃
  • 맑음속초25.9℃
  • 맑음제천25.7℃
  • 맑음부안29.7℃
  • 맑음동두천27.8℃
  • 맑음홍성28.1℃
  • 맑음밀양28.5℃
  • 맑음정읍29.7℃
  • 맑음북춘천27.5℃
  • 맑음천안26.8℃
  • 맑음남원27.6℃
  • 맑음영주26.2℃
  • 맑음파주27.2℃
  • 구름많음해남27.9℃
  • 맑음보은25.7℃
  • 맑음영덕24.7℃
  • 맑음봉화24.5℃
  • 맑음춘천27.6℃
  • 맑음이천28.3℃
  • 맑음강화27.2℃
  • 구름많음경주시25.8℃
  • 맑음광주30.1℃
  • 맑음영월28.5℃
  • 맑음의령군27.0℃
  • 구름많음청송군25.7℃
  • 흐림완도27.0℃
  • 맑음전주29.7℃

코로나로 영화관 사라지나…1분기 亞太 영화 관람매출 88%↓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05 11:54:10
한국65%↓·중국 97%·일본 46%·호주 31%↓…2~3월 개봉작 전멸
매출액 3위 이내 영화 모두 1월 개봉…일본 1위는 '기생충'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한국의 1분기 영화 박스오피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줄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로는 87.7%나 감소했다고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달 초 밝혔다.

▲ 한국의 1분기 영화 박스오피스 매출이 1억3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3% 감소했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달 초 밝혔다. [S&P 보고서 캡처]

지난 1분기 한국의 영화 박스오피스 매출은 1억3950만 달러(약 1710억 원)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5.3% 감소했다. 개봉작 수는 86편으로 25.2% 줄었다. 1분기 매출 1위를 기록한 영화는 지난 1월 22일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었다.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지역 다른 국가들의 영화 매출도 크게 줄었다. 올해 1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5억2830만 달러(약 6천474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7% 감소했다.

중국의 경우 1분기 매출이 8830만 달러로 97.4% 폭락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월 말부터 영화관에 폐쇄 명령을 내렸으며, 지난 3월 영화관 일부가 문을 열었으나 다시 폐쇄된 바 있다.

지난달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한 폐쇄 조치로 인해 중국 영화관들의 1~4월 매출이 300억 위안(약 5조1600억 원) 이상 감소했을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영화관 전체 폐쇄 명령을 내린 호주는 매출액 1억103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1.5% 감소했다. 호주의 1월 영화 박스오피스 매출은 6916만 달러였으나, 3월에는 377만 달러로 떨어졌다.

일본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1억9030만 달러로 46.2% 줄었다. 일본의 1분기 개봉작 중 매출 1위는 1월 10일 개봉한 '기생충'(4010만 달러)이었다.

한국·중국·일본·호주 모두에서 2~3월 개봉작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4개국에서 1분기 박스오피스 매출 3위 이내에 든 영화는 모두 1월 개봉작이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