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저품질 수입마스크 국산으로 둔갑…11개 업체 적발

  • 맑음양산시23.5℃
  • 흐림대관령15.8℃
  • 맑음천안19.3℃
  • 맑음보령20.5℃
  • 맑음강진군19.2℃
  • 흐림안동18.5℃
  • 구름많음인제19.0℃
  • 맑음영덕21.1℃
  • 구름많음철원15.9℃
  • 구름많음홍성19.7℃
  • 구름많음수원21.1℃
  • 구름많음청송군21.3℃
  • 구름많음서산19.0℃
  • 구름많음양평17.8℃
  • 맑음거제22.9℃
  • 맑음파주16.6℃
  • 맑음포항24.5℃
  • 구름많음강릉19.3℃
  • 맑음북부산24.3℃
  • 맑음광양시22.5℃
  • 흐림영월16.6℃
  • 맑음대구21.3℃
  • 맑음영천21.8℃
  • 맑음고창군18.6℃
  • 맑음진주20.2℃
  • 맑음백령도20.5℃
  • 맑음봉화20.0℃
  • 구름많음이천17.5℃
  • 흐림동해21.5℃
  • 맑음장수14.3℃
  • 흐림구미19.3℃
  • 맑음성산24.5℃
  • 맑음울산23.4℃
  • 맑음합천19.0℃
  • 구름많음제주25.0℃
  • 맑음진도군19.9℃
  • 맑음정선군19.1℃
  • 맑음고창18.3℃
  • 흐림함양군17.1℃
  • 맑음제천15.9℃
  • 맑음부여18.9℃
  • 흐림영주17.7℃
  • 맑음부산24.1℃
  • 구름많음강화19.7℃
  • 맑음광주20.5℃
  • 맑음보성군18.6℃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춘천15.4℃
  • 맑음김해시22.8℃
  • 맑음흑산도22.7℃
  • 맑음부안18.6℃
  • 맑음창원22.4℃
  • 흐림거창17.4℃
  • 맑음완도21.0℃
  • 맑음의성18.2℃
  • 맑음군산19.3℃
  • 맑음순천14.7℃
  • 구름많음서귀포24.6℃
  • 맑음여수23.1℃
  • 맑음장흥19.4℃
  • 맑음원주16.4℃
  • 구름많음서울19.9℃
  • 맑음목포20.8℃
  • 흐림추풍령17.5℃
  • 흐림대전18.5℃
  • 맑음의령군20.2℃
  • 구름많음홍천15.8℃
  • 맑음산청17.9℃
  • 흐림문경17.4℃
  • 흐림청주20.2℃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인천20.5℃
  • 맑음순창군18.6℃
  • 맑음금산17.6℃
  • 흐림태백17.0℃
  • 구름많음울진23.9℃
  • 맑음남해22.3℃
  • 흐림충주18.7℃
  • 맑음경주시21.0℃
  • 맑음북춘천15.4℃
  • 맑음해남18.2℃
  • 맑음울릉도21.7℃
  • 흐림세종18.3℃
  • 맑음북창원23.8℃
  • 맑음통영22.6℃
  • 맑음동두천17.0℃
  • 맑음보은17.2℃
  • 맑음영광군17.8℃
  • 맑음속초23.0℃
  • 맑음전주19.1℃
  • 맑음정읍17.3℃
  • 맑음고흥21.2℃
  • 맑음남원21.1℃
  • 맑음고산23.2℃
  • 흐림상주17.5℃
  • 맑음임실15.2℃
  • 흐림서청주17.9℃

저품질 수입마스크 국산으로 둔갑…11개 업체 적발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06 10:45:55
관세청, 수입통관 후 '포장갈이' 국산 표시 판매 업체 등 적발
"단속 품목 방호복·체온계·일회용 라텍스 장갑 등으로 확대 방침"
저품질의 해외 마스크를 싼값에 수입한 뒤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 수입통관 후 포장갈이해 국산으로 표시한 마스크 [관세청 제공]

6일 관세청은 저가저품질의 외국산 수입마스크를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국내산인 것처럼 판매하던 11개 업체(180만 장)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마스크의 품귀현상을 틈타 수입산 마스크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약 2주 동안 기획단속을 벌인 결과다. 

적발된 업체 가운데 외국산 마스크를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한 2개 업체(96만 장)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처분 후에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수입 통관된 마스크를 분할 재포장 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하다 적발된 8개 업체(82만 장)에 대해서는 수입통관 당시의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도록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또 온라인 거래 시 원산지를 허위광고하는 수법으로 판매(2만 장)한 1개 업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이첩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국민건강을 위협하며 부당이익을 편취하려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 품목을 방호복·체온계·일회용 라텍스 장갑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은 외국산을 한국산으로 속여 수출한 업체도 있을 것으로 보고 국산 가장 수출 기획단속도 벌일 계획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