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콩대 "코로나19, 사스보다 전염력 100배 강해"

  • 비제주23.4℃
  • 맑음흑산도21.4℃
  • 구름많음고흥17.6℃
  • 맑음고창17.3℃
  • 흐림진주17.3℃
  • 구름많음보성군19.0℃
  • 흐림광양시19.7℃
  • 맑음광주19.6℃
  • 구름많음서귀포21.7℃
  • 구름많음해남17.9℃
  • 맑음동해14.4℃
  • 흐림창원20.7℃
  • 구름많음순천16.8℃
  • 맑음정읍17.3℃
  • 맑음이천12.4℃
  • 맑음군산16.8℃
  • 맑음천안13.3℃
  • 맑음강화13.1℃
  • 흐림북춘천12.1℃
  • 맑음서산13.9℃
  • 흐림영월13.7℃
  • 구름많음부산21.3℃
  • 맑음보은13.0℃
  • 구름많음통영19.9℃
  • 맑음태백9.5℃
  • 흐림대관령6.5℃
  • 맑음원주12.3℃
  • 맑음동두천10.8℃
  • 흐림함양군16.9℃
  • 맑음수원13.6℃
  • 맑음봉화10.4℃
  • 구름많음여수21.2℃
  • 맑음제천10.2℃
  • 흐림밀양20.3℃
  • 흐림울산19.3℃
  • 구름많음강진군18.6℃
  • 흐림홍천12.0℃
  • 맑음울진16.0℃
  • 흐림김해시19.9℃
  • 맑음파주11.1℃
  • 맑음영주12.5℃
  • 맑음세종15.7℃
  • 맑음백령도18.6℃
  • 맑음안동14.4℃
  • 구름많음고산22.9℃
  • 맑음순창군17.3℃
  • 흐림춘천12.9℃
  • 흐림인제11.4℃
  • 맑음장수15.1℃
  • 구름많음남해19.2℃
  • 맑음충주12.8℃
  • 흐림북부산20.4℃
  • 구름많음성산22.6℃
  • 맑음부여15.8℃
  • 맑음홍성16.6℃
  • 맑음진도군18.2℃
  • 맑음목포19.9℃
  • 맑음울릉도19.9℃
  • 맑음전주17.6℃
  • 흐림양산시21.2℃
  • 흐림북창원20.8℃
  • 맑음영덕16.5℃
  • 맑음대전16.1℃
  • 구름많음영천17.3℃
  • 흐림거창17.1℃
  • 구름많음강릉14.9℃
  • 맑음남원18.2℃
  • 맑음청송군14.3℃
  • 흐림산청17.4℃
  • 맑음추풍령13.8℃
  • 맑음청주16.0℃
  • 맑음구미16.9℃
  • 흐림의령군17.0℃
  • 맑음완도20.1℃
  • 맑음인천15.6℃
  • 구름많음합천18.2℃
  • 맑음고창군16.8℃
  • 구름많음거제19.7℃
  • 맑음영광군16.8℃
  • 맑음양평12.5℃
  • 맑음문경14.0℃
  • 맑음의성14.9℃
  • 맑음서울13.5℃
  • 맑음부안16.8℃
  • 맑음보령16.5℃
  • 맑음금산15.2℃
  • 구름많음장흥18.4℃
  • 구름많음북강릉14.0℃
  • 구름많음대구18.8℃
  • 흐림경주시17.8℃
  • 맑음정선군12.9℃
  • 맑음상주14.3℃
  • 흐림포항20.4℃
  • 맑음속초15.1℃
  • 맑음임실16.0℃
  • 맑음철원9.9℃
  • 맑음서청주13.2℃

홍콩대 "코로나19, 사스보다 전염력 100배 강해"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08 15:07:13
"눈도 코로나 감염의 중요한 경로" 코로나19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보다 전염력이 강하며 눈이 주요 감염 경로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지난 2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한 중국 유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고글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정병혁 기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은 8일(현지시간) 의학 전문지 '랜싯 호흡기 의학'에 실린 홍콩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감염자의 결막과 상부 호흡기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치가 사스보다 80~100배 높다고 보도했다.

홍콩대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조류인플루엔자(H5N1) 바이러스, 사스 바이러스 등을 실험실에서 배양한 호흡기와 눈 조직에 적용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마이클 찬 홍콩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염력이 사스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눈이 코로나19 감염의 중요한 경로일 수 있다는 사실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CMP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N95 마스크와 방호복만으로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다는 권고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의료진이 마스크는 물론 고글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호흡기 전문가 왕광파는 지난 1월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다녀온 후 결막염 증상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눈이 코로나19 감염 경로로 추정된 바 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kh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