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G유플, 코로나 악재 속 1분기 선방…영업익 11.5%↑

  • 맑음전주11.6℃
  • 맑음보성군9.9℃
  • 맑음서산10.7℃
  • 맑음대구16.2℃
  • 맑음김해시16.5℃
  • 맑음임실9.5℃
  • 맑음강진군12.3℃
  • 맑음통영14.8℃
  • 맑음군산11.6℃
  • 맑음북창원16.3℃
  • 맑음양산시15.0℃
  • 맑음대관령8.8℃
  • 맑음포항14.0℃
  • 맑음영주10.0℃
  • 맑음거창11.6℃
  • 맑음합천14.9℃
  • 맑음서귀포13.9℃
  • 맑음강화14.1℃
  • 맑음홍천12.9℃
  • 맑음서울13.7℃
  • 맑음인천12.7℃
  • 맑음경주시12.0℃
  • 맑음남원10.1℃
  • 맑음부안10.5℃
  • 맑음성산12.2℃
  • 맑음천안10.2℃
  • 맑음창원16.1℃
  • 맑음진도군9.9℃
  • 맑음부여10.5℃
  • 맑음춘천14.0℃
  • 맑음광양시13.4℃
  • 맑음영덕10.3℃
  • 맑음구미13.2℃
  • 맑음장수7.4℃
  • 맑음진주14.6℃
  • 맑음의령군13.8℃
  • 맑음충주12.0℃
  • 맑음보령9.3℃
  • 맑음영천12.7℃
  • 맑음인제9.2℃
  • 맑음원주13.6℃
  • 맑음울산12.0℃
  • 맑음울릉도11.9℃
  • 맑음태백8.2℃
  • 맑음거제13.9℃
  • 맑음북강릉9.7℃
  • 맑음상주13.6℃
  • 맑음백령도11.9℃
  • 맑음고창9.9℃
  • 맑음순천8.7℃
  • 맑음보은10.2℃
  • 맑음철원11.7℃
  • 맑음봉화7.8℃
  • 맑음금산12.4℃
  • 맑음홍성11.3℃
  • 맑음의성10.3℃
  • 맑음울진11.3℃
  • 맑음서청주12.3℃
  • 맑음고창군9.6℃
  • 맑음동해10.9℃
  • 맑음추풍령11.4℃
  • 맑음정선군8.1℃
  • 맑음정읍10.4℃
  • 맑음북춘천12.0℃
  • 맑음여수15.4℃
  • 맑음동두천14.4℃
  • 맑음이천13.3℃
  • 맑음고흥11.5℃
  • 맑음속초14.2℃
  • 맑음수원11.6℃
  • 맑음파주12.4℃
  • 맑음부산15.8℃
  • 맑음남해15.1℃
  • 맑음해남10.4℃
  • 맑음함양군9.3℃
  • 맑음문경10.7℃
  • 맑음산청11.5℃
  • 맑음양평14.4℃
  • 맑음광주13.0℃
  • 맑음청송군9.5℃
  • 맑음세종12.0℃
  • 맑음장흥9.3℃
  • 맑음완도12.6℃
  • 맑음목포12.1℃
  • 맑음대전13.4℃
  • 맑음청주15.1℃
  • 맑음북부산13.5℃
  • 맑음순창군10.5℃
  • 맑음안동13.8℃
  • 맑음제주14.0℃
  • 맑음강릉13.0℃
  • 맑음고산12.5℃
  • 맑음영월12.9℃
  • 맑음흑산도11.4℃
  • 맑음제천10.7℃
  • 맑음영광군10.1℃
  • 맑음밀양14.0℃

LG유플, 코로나 악재 속 1분기 선방…영업익 11.5%↑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5-08 15:52:57
"실내활동 많아진 언택트 시대…모바일·VOD 등 관련 사업 성장"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악재' 속에서 1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뉴시스]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19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영업수익)은 3조 2866억 원을, 서비스수익은 2조 517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15.2% 증가했다.

서비스수익은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모바일·스마트홈·기업수익을 합산한 것이다.

모바일수익은 요금제 상품 등에서 낸 수익을 말하며 스마트홈수익은 IP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수익을 합산한 수익을 뜻한다. 기업수익은 B2B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이다.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모바일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초고속인터넷에서 순증 가입자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LG헬로비전과의 시너지 및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모바일 소액결제, 케이블TV 주문형비디오(VOD) 매출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고객 수요 증가 등 언택트 관련 사업이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IDC는 큰 서버로 채워진 공간을 말하는데, 통신사는 IDC를 통해서 콘텐츠기업(CP)에 망을 공급한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13360억 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홈트, AR쇼핑, 클라우드 게임 등 차별화된 5G 콘텐츠 제공으로 외부활동이 자제된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편의와 가치를 제공한 결과, 5G 가입자 성장으로 이어져 수익이 제고됐다"고 평가했다.

스마트홈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5378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IPTV의 수익은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4% 상승한 2811억 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가입자는 10.8% 증가한 4597000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6%가 증가한 2085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0.4% 성장한 3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 사용량 증가 등으로 IDC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6% 성장하며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마케팅 비용은 전 분기보다 3.1% 감소한 5650억 원을 기록해 안정화 기조를 이어갔다.

5G 커버리지 확대 등에 따라 설비투자(CAPEX) 집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3% 증가한 3746억 원을 기록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은 "1분기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