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 확진자 총 54명…30%는 무증상"

  • 맑음고산27.6℃
  • 맑음제주29.4℃
  • 맑음원주29.5℃
  • 맑음부안28.8℃
  • 맑음경주시31.5℃
  • 맑음영천30.9℃
  • 맑음홍천27.1℃
  • 맑음거제27.4℃
  • 맑음남해28.0℃
  • 맑음울릉도27.0℃
  • 맑음진주28.3℃
  • 맑음정선군26.4℃
  • 맑음순창군29.6℃
  • 맑음천안28.4℃
  • 맑음북강릉25.0℃
  • 구름많음백령도24.7℃
  • 맑음완도27.8℃
  • 맑음구미30.0℃
  • 맑음영주26.5℃
  • 맑음목포28.7℃
  • 맑음봉화25.8℃
  • 맑음홍성28.5℃
  • 맑음청주32.0℃
  • 맑음북창원29.8℃
  • 맑음춘천28.6℃
  • 맑음문경27.0℃
  • 맑음부여29.4℃
  • 맑음함양군29.3℃
  • 맑음대구32.8℃
  • 맑음영월26.7℃
  • 맑음남원30.6℃
  • 맑음강릉25.9℃
  • 맑음의성28.7℃
  • 맑음속초24.3℃
  • 맑음대관령21.8℃
  • 맑음강진군28.5℃
  • 맑음충주28.1℃
  • 맑음정읍29.1℃
  • 맑음철원26.6℃
  • 맑음동해25.0℃
  • 맑음장흥28.4℃
  • 맑음성산28.5℃
  • 맑음상주29.2℃
  • 맑음통영28.1℃
  • 맑음전주30.1℃
  • 맑음영광군28.6℃
  • 맑음북춘천27.6℃
  • 맑음고창29.6℃
  • 맑음거창29.1℃
  • 맑음강화25.8℃
  • 맑음서청주29.5℃
  • 맑음보령28.2℃
  • 맑음산청29.4℃
  • 맑음순천27.3℃
  • 맑음밀양32.0℃
  • 맑음의령군30.7℃
  • 맑음보성군28.3℃
  • 맑음영덕24.3℃
  • 맑음수원28.5℃
  • 맑음창원28.8℃
  • 맑음대전29.6℃
  • 맑음북부산28.0℃
  • 맑음양산시29.5℃
  • 맑음고창군28.7℃
  • 맑음합천30.9℃
  • 맑음제천25.6℃
  • 맑음해남28.4℃
  • 맑음양평28.6℃
  • 맑음세종28.9℃
  • 맑음김해시28.6℃
  • 맑음서울29.3℃
  • 맑음추풍령27.0℃
  • 맑음이천28.6℃
  • 맑음동두천27.0℃
  • 맑음서귀포28.8℃
  • 맑음진도군27.4℃
  • 맑음서산27.7℃
  • 맑음흑산도26.2℃
  • 맑음태백24.2℃
  • 맑음임실28.8℃
  • 구름많음인천27.8℃
  • 맑음광주30.2℃
  • 맑음울산27.9℃
  • 맑음포항29.7℃
  • 맑음여수28.6℃
  • 맑음장수25.9℃
  • 맑음인제24.9℃
  • 맑음파주25.3℃
  • 맑음울진25.0℃
  • 맑음청송군29.4℃
  • 맑음안동29.9℃
  • 맑음군산27.9℃
  • 맑음광양시29.1℃
  • 맑음고흥27.9℃
  • 맑음금산28.9℃
  • 맑음부산28.3℃
  • 맑음보은27.2℃

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 확진자 총 54명…30%는 무증상"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5-10 14:40:35
10일 0시 이후 12시 현재 11명 추가로 확인
정은경 본부장 "3차 감염 사례는 아직 발견 안돼"
"4월말~5월6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 외출자제·검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총 5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확진자 54명 중 약 30%가량은 무증상자였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를 포함해 총 54명"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0시 이후 12시 현재 11명이 추가로 확인된 상태"라며 "이에 따라 이전 확진자를 포함하면 총 54명이고,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확진자 중 이태원 클럽 직접 방문은 43명, 2차 감염자는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접촉자로 모두 11명이었다. 다만 2차 전파자로 인한 3차 전파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30명, 경기에서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방역 당국 조사 결과 관련 확진자 중 약 30%는 무증상자로 진단됐다. 이와 함께 발병일이 가장 빠른 환자(2명)는 발병 시기가 5월 2일이었다.

정 본부장은 "증상이 있으신 분의 발병일은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월 2일이 두 명 있었고, 그 이전에는 발병한 사례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처음 보고된 지표환자 1명과 또 다른 환자 1명이 가장 발병이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말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노출 가능성이 크므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진단검사 조치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