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 확진자 총 54명…30%는 무증상"

  • 구름많음영월15.9℃
  • 흐림충주17.1℃
  • 황사제주19.9℃
  • 맑음문경20.4℃
  • 맑음밀양22.9℃
  • 황사목포18.0℃
  • 구름많음인제17.8℃
  • 구름많음안동20.2℃
  • 맑음포항23.1℃
  • 구름많음영주18.2℃
  • 황사대전20.9℃
  • 구름많음태백16.3℃
  • 맑음추풍령20.2℃
  • 황사흑산도16.8℃
  • 구름많음보성군19.9℃
  • 황사서귀포19.9℃
  • 구름많음강화13.4℃
  • 맑음철원17.7℃
  • 맑음산청22.4℃
  • 구름많음고산17.3℃
  • 구름많음완도19.5℃
  • 맑음진주19.9℃
  • 맑음영광군18.7℃
  • 구름많음춘천18.0℃
  • 구름많음파주15.9℃
  • 맑음순창군21.3℃
  • 황사북부산21.6℃
  • 구름많음정선군15.7℃
  • 구름많음장흥19.0℃
  • 맑음경주시22.2℃
  • 구름많음봉화16.8℃
  • 흐림수원17.0℃
  • 맑음대구22.2℃
  • 맑음거창23.4℃
  • 흐림이천17.4℃
  • 구름많음동해21.9℃
  • 맑음통영19.3℃
  • 맑음함양군23.0℃
  • 흐림제천14.8℃
  • 흐림원주16.2℃
  • 구름많음홍천17.0℃
  • 맑음성산18.0℃
  • 황사여수17.6℃
  • 맑음상주21.1℃
  • 맑음영천22.2℃
  • 구름많음진도군18.3℃
  • 맑음부산21.6℃
  • 맑음순천21.6℃
  • 구름많음강릉22.4℃
  • 맑음남원22.5℃
  • 구름많음동두천17.2℃
  • 황사북강릉22.2℃
  • 맑음의령군22.0℃
  • 황사청주20.1℃
  • 맑음양산시22.8℃
  • 황사광주22.6℃
  • 황사북춘천18.4℃
  • 맑음금산21.2℃
  • 맑음의성22.3℃
  • 맑음군산17.4℃
  • 구름많음고흥20.9℃
  • 맑음보은20.0℃
  • 황사홍성18.7℃
  • 황사인천13.5℃
  • 맑음임실21.4℃
  • 흐림양평17.6℃
  • 구름많음대관령15.4℃
  • 구름많음속초21.5℃
  • 황사창원21.4℃
  • 황사울산20.2℃
  • 맑음보령16.0℃
  • 맑음고창21.0℃
  • 맑음정읍21.0℃
  • 황사전주20.7℃
  • 구름많음서청주18.7℃
  • 구름많음해남19.8℃
  • 황사서울17.5℃
  • 맑음합천23.0℃
  • 맑음구미23.4℃
  • 맑음영덕22.1℃
  • 구름많음천안19.1℃
  • 구름많음광양시21.5℃
  • 맑음세종20.5℃
  • 맑음남해20.5℃
  • 맑음거제19.6℃
  • 구름많음울진23.1℃
  • 구름많음청송군20.6℃
  • 맑음고창군21.4℃
  • 맑음부안19.9℃
  • 구름많음서산16.4℃
  • 맑음김해시23.0℃
  • 맑음북창원22.2℃
  • 구름많음강진군19.3℃
  • 맑음장수19.8℃
  • 흐림백령도15.5℃
  • 황사울릉도19.4℃
  • 맑음부여20.9℃

방역 당국 "이태원 클럽 확진자 총 54명…30%는 무증상"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5-10 14:40:35
10일 0시 이후 12시 현재 11명 추가로 확인
정은경 본부장 "3차 감염 사례는 아직 발견 안돼"
"4월말~5월6일 이태원 클럽 방문자, 외출자제·검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총 5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확진자 54명 중 약 30%가량은 무증상자였다.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확진자는 이전 확진자를 포함해 총 54명"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0일 0시 이후 12시 현재 11명이 추가로 확인된 상태"라며 "이에 따라 이전 확진자를 포함하면 총 54명이고,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 확진자 중 이태원 클럽 직접 방문은 43명, 2차 감염자는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접촉자로 모두 11명이었다. 다만 2차 전파자로 인한 3차 전파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30명, 경기에서 14명, 인천 6명, 충북 2명, 부산 1명, 제주 1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방역 당국 조사 결과 관련 확진자 중 약 30%는 무증상자로 진단됐다. 이와 함께 발병일이 가장 빠른 환자(2명)는 발병 시기가 5월 2일이었다.

정 본부장은 "증상이 있으신 분의 발병일은 조사한 바에 따르면 5월 2일이 두 명 있었고, 그 이전에는 발병한 사례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처음 보고된 지표환자 1명과 또 다른 환자 1명이 가장 발병이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4월 말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노출 가능성이 크므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진단검사 조치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