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하이닉스, KAIST와 AI 활용한 반도체 품질 개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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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KAIST와 AI 활용한 반도체 품질 개선 맞손

임민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12 15:27:10
반도체 제조 데이터 분석해 품질 예측·향상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반도체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았다.

▲ SK하이닉스가 AI를 활용한 반도체 품질 개선을 위해 KAIST와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를 12일 체결했다. 사진은 원격 화상회의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박현욱 KAIST 부총장(왼쪽)과 송창록 SK하이닉스 DT 담당.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12일 원격 화상회의로 KAIST와 '인공지능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향후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KAIST에 실시간 제공하고, KAIST는 AI 모델을 통해 이를 분석해 반도체 품질의 예측과 향상을 돕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이천 본사에 '인공지능 협력센터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KAIST 측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KAIST 대전캠퍼스와 성남-KAIST 차세대ICT연구센터에 별도 보안공간을 마련했다.

문재균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은 "보안이 생명인 반도체 기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첫 사례"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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