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골목식당' X '맛남의 광장' 컬래버…양세형이 전수하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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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X '맛남의 광장' 컬래버…양세형이 전수하는 레시피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5-20 11:17:42
20일 밤 11시 10분 방송, 수원 정자동 골목 세 번째 편 '골목식당'이 '맛남의 광장'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 양세형이 2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활약한다. [MBC 제공]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은 20일 방송되는 23번째 골목 경기 수원 정자동 골목 세 번째 편에 '맛남의 광장'의 양세형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백종원은 메뉴 선정 문제로 고민에 빠진 쫄라김집을 위해 평소 수제자로 인정한 양세형을 투입했다. 양세형은 다른 게스트와 달리 레시피를 전수하기 위해 방문했다.

백종원은 "내가 인정했다. 바로 식당 해도 된다"며 칭찬했다. MC 김성주는 양세형이 능숙한 요리 솜씨와 재치있는 언변을 뽐내자 "위기감이 느껴진다"며 한껏 견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일주일간 청소했음에도 미흡한 부분이 눈에 띄었던 떡튀순집에는 청소업체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사장은 전문적인 청소 기술 없이 묵은 때를 벗기기 위해 노력했다.

그 노력을 인정한 백종원은 청소업체 투입을 결정했다. 청소업체 사장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청소 때문에 "역대급 청소 스케일"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메뉴 대립으로 어려움을 겪던 오리주물럭집은 방송의 영향으로 손님이 몰리며 또 다른 문제에 봉착했다. 고모와 조카 관계인 두 사장은 손님이 갑자기 늘자 허둥대며 음식에 대한 설명과 조리에 신경 쓰지 못해 손님의 불만을 자아냈다.

심지어 손님이 주문하기 위해 사장 눈치를 보는 상황까지 생겼다. 결국 백종원은 "내가 손님이면 다신 안 온다"며 손님 받기에만 바빠 맛과 서비스는 뒷전이었던 두 사장의 태도를 지적했다.

백종원의 '비밀병기' 양세형의 활약이 펼쳐지는 '골목식당'은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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