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일감몰아주기 규제 통했다…대기업 내부거래 2년 전比 32%↓

  • 구름많음포항22.1℃
  • 맑음속초21.8℃
  • 구름많음세종27.1℃
  • 구름많음영천25.0℃
  • 구름많음영월24.5℃
  • 맑음부여27.0℃
  • 맑음양평27.8℃
  • 구름많음홍성27.5℃
  • 맑음북춘천26.6℃
  • 맑음서울27.8℃
  • 맑음남해27.6℃
  • 맑음장수25.6℃
  • 맑음흑산도25.1℃
  • 맑음강화26.0℃
  • 맑음영광군24.9℃
  • 맑음대전28.1℃
  • 맑음추풍령26.6℃
  • 구름많음밀양28.8℃
  • 맑음수원27.0℃
  • 구름많음부산24.6℃
  • 맑음서산26.4℃
  • 구름많음산청28.5℃
  • 맑음해남27.9℃
  • 구름많음안동27.7℃
  • 맑음고창26.0℃
  • 맑음홍천26.3℃
  • 맑음의성28.2℃
  • 구름많음북부산26.7℃
  • 맑음여수27.0℃
  • 맑음목포25.0℃
  • 맑음광양시29.4℃
  • 구름많음청송군24.1℃
  • 맑음합천28.9℃
  • 맑음파주27.2℃
  • 구름많음제천25.6℃
  • 맑음이천28.3℃
  • 맑음철원26.9℃
  • 맑음남원28.1℃
  • 맑음북강릉21.1℃
  • 맑음완도29.2℃
  • 맑음고흥28.1℃
  • 맑음정선군24.5℃
  • 맑음보은25.5℃
  • 맑음백령도21.3℃
  • 구름많음양산시26.1℃
  • 맑음청주27.2℃
  • 구름많음전주27.3℃
  • 맑음인천26.4℃
  • 맑음동두천28.0℃
  • 맑음창원25.3℃
  • 구름많음함양군28.7℃
  • 맑음진도군25.1℃
  • 맑음순천28.0℃
  • 구름많음진주28.6℃
  • 흐림태백16.5℃
  • 구름많음강릉20.8℃
  • 맑음강진군28.8℃
  • 흐림동해19.9℃
  • 맑음울릉도21.6℃
  • 맑음구미29.6℃
  • 구름많음김해시24.3℃
  • 맑음원주26.4℃
  • 맑음성산26.5℃
  • 맑음의령군29.0℃
  • 맑음금산27.3℃
  • 맑음임실26.7℃
  • 구름많음서청주26.6℃
  • 구름많음거창28.4℃
  • 맑음상주28.7℃
  • 맑음광주28.5℃
  • 구름많음서귀포25.2℃
  • 구름많음영덕20.2℃
  • 맑음인제25.2℃
  • 구름많음울진20.9℃
  • 맑음고창군26.2℃
  • 구름많음고산23.0℃
  • 맑음충주27.6℃
  • 맑음부안26.4℃
  • 맑음통영26.9℃
  • 구름많음대관령17.2℃
  • 맑음정읍27.7℃
  • 구름많음봉화24.3℃
  • 맑음보령26.1℃
  • 구름많음북창원26.4℃
  • 구름많음거제24.0℃
  • 맑음제주25.6℃
  • 구름많음울산21.6℃
  • 구름많음영주25.2℃
  • 맑음순창군27.4℃
  • 맑음춘천27.1℃
  • 구름많음문경25.8℃
  • 맑음장흥29.1℃
  • 구름많음경주시23.8℃
  • 구름많음천안26.9℃
  • 맑음대구29.3℃
  • 맑음보성군28.2℃
  • 맑음군산24.6℃

일감몰아주기 규제 통했다…대기업 내부거래 2년 전比 32%↓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6-03 10:10:33
한화·LG·SK 등 내부거래 매출 '0'…"총수 사익추구 근절 효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2년간 공정거래위원회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 대기업의 내부거래 규모가 3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위 규제 대상에 포함된 208개 기업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가 줄었다"며 "정부가 총수일가의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사익추구 행위 근절을 위해 규제를 강화한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55개 그룹 계열사 2113곳의 일감몰아주기 현황을 조사했다.
 
이 전체 대기업의 작년 내부거래 총액은 174조1238억 원으로 지난 2017년 170조5742억 원보다 2.1% 증가했지만, 공정위 내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된 오너일가 지분 30%(상장사)·20%(비상장사) 이상 기업의 계열사 간 내부거래는 줄어들었다.
 
작년말 기준 내부거래 규제 대상 기업은 전체 2113개 사 중 208곳(9.8%)이었다. 이들의 전체 매출 74조630억 원의 11.9%인 8조8083억 원이 내부거래 금액이었다.
 
내부거래 규제대상 기업 수는 2017년 말 228곳에서 20곳이 줄었고 내부거래 금액은 12조9542억 원에서 32.0%(4조1459억 원) 감소했다. 이들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내부거래 비중은 13.6%에서 1.7%p 하락했다.
 
2017년 당시 내부거래 비중이 작지 않았던 한화, LG, SK 등은 작년 규제대상 계열사 내부거래 매출이 아예 없어졌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