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명…리치웨이 환자 늘어

  • 맑음충주6.5℃
  • 황사흑산도10.7℃
  • 맑음영덕9.8℃
  • 맑음추풍령7.0℃
  • 구름많음서귀포18.2℃
  • 맑음군산7.8℃
  • 구름많음통영11.9℃
  • 맑음경주시11.4℃
  • 황사여수9.8℃
  • 맑음천안6.0℃
  • 황사백령도11.5℃
  • 맑음홍천5.6℃
  • 맑음정선군6.1℃
  • 구름많음장흥7.5℃
  • 맑음울진12.7℃
  • 구름많음동두천6.8℃
  • 맑음원주6.3℃
  • 구름많음고흥8.0℃
  • 맑음정읍8.2℃
  • 맑음대관령7.9℃
  • 맑음철원7.2℃
  • 맑음밀양11.8℃
  • 맑음서청주5.6℃
  • 구름많음성산12.5℃
  • 황사서울9.3℃
  • 맑음의성7.0℃
  • 맑음영월6.4℃
  • 맑음합천7.7℃
  • 맑음청송군7.8℃
  • 맑음수원8.1℃
  • 맑음봉화6.4℃
  • 구름많음인제6.7℃
  • 맑음함양군6.8℃
  • 맑음영주6.2℃
  • 맑음부안8.4℃
  • 황사제주11.0℃
  • 구름많음의령군9.2℃
  • 맑음제천5.2℃
  • 맑음보령8.3℃
  • 맑음서산7.5℃
  • 맑음산청8.3℃
  • 황사대전7.5℃
  • 구름많음진도군9.2℃
  • 맑음양평6.1℃
  • 구름많음거제12.8℃
  • 맑음남원6.4℃
  • 황사창원12.0℃
  • 구름많음순천9.6℃
  • 황사전주8.2℃
  • 맑음부여5.8℃
  • 구름많음김해시12.0℃
  • 맑음강릉15.1℃
  • 맑음북부산13.5℃
  • 맑음순창군5.4℃
  • 황사포항10.7℃
  • 구름많음강진군8.0℃
  • 맑음속초14.4℃
  • 맑음거창7.1℃
  • 구름많음광양시9.3℃
  • 구름많음보성군8.2℃
  • 맑음동해16.5℃
  • 구름많음북창원11.6℃
  • 황사홍성8.0℃
  • 맑음문경7.1℃
  • 황사대구10.7℃
  • 흐림완도9.6℃
  • 구름많음고산10.8℃
  • 맑음구미10.3℃
  • 맑음상주7.6℃
  • 황사북강릉14.9℃
  • 맑음고창군7.4℃
  • 구름많음부산12.6℃
  • 맑음보은3.9℃
  • 황사목포8.9℃
  • 맑음금산5.8℃
  • 맑음고창7.1℃
  • 구름많음춘천5.9℃
  • 황사울릉도13.2℃
  • 구름많음북춘천6.7℃
  • 맑음임실4.4℃
  • 맑음세종5.4℃
  • 맑음영광군7.3℃
  • 맑음태백10.7℃
  • 구름많음해남7.5℃
  • 맑음장수2.7℃
  • 구름많음남해11.4℃
  • 황사인천9.2℃
  • 황사안동7.0℃
  • 구름많음진주10.3℃
  • 맑음이천7.4℃
  • 맑음강화10.6℃
  • 구름많음파주7.9℃
  • 구름많음양산시14.2℃
  • 황사울산10.3℃
  • 황사청주7.3℃
  • 맑음영천10.2℃
  • 황사광주9.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명…리치웨이 환자 늘어

권라영
기사승인 : 2020-06-06 11:05:56
수도권서 42명 확진…서울 23명·인천 11명·경기 8명
사망자 사흘째 0명…확진자 증가로 완치율은 89.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명대로 증가했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해서는 총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지난 5일 일시폐쇄문이 붙어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1명 늘어난 1만1719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상이 된 것은 지난달 29일(발표일 기준) 58명 발생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수도권에서는 확진자 42명이 나왔다. 서울 23명, 인천 11명, 경기 8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 사례는 인천과 경기 각 1명이며, 다른 40명은 모두 지역감염 환자다.

이밖에 입국자 검역 과정에서 5명이 확진됐으며, 강원과 충남, 경북, 경남에서도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이번 집단감염 사례는 연령대가 높아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34명 중 73%인 25명이 고령이어서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방문판매업소처럼 감염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례와 관련해 수도권 밖으로 감염이 번질 위험도 있다. 충남 천안은 이 사례 관련 확진자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탑승한 시내버스 승객을 찾고 있다.

서울 양천구에서는 탁구장과 관련해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지난 4일 확진된 환자가 양천구에 위치한 탁구장 3곳을 다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천구는 해당 탁구장 3곳의 방문자를 찾고 있다.

사망자는 총 273명으로, 지난 4일부터 사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환자 중 915명은 치료받고 있으며, 1만531명은 완치돼 격리해제됐다.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완치율은 89.86%로 감소했다.

이날 0시까지 100만 명 이상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96만563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만795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