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57명…수도권 연쇄 감염에 이틀째 50명대

  • 구름많음장수23.4℃
  • 흐림태백15.1℃
  • 흐림문경22.5℃
  • 구름많음남해24.3℃
  • 흐림백령도17.9℃
  • 흐림대전25.6℃
  • 흐림춘천23.2℃
  • 구름많음고산23.3℃
  • 흐림강릉19.3℃
  • 맑음서울24.6℃
  • 흐림부여26.3℃
  • 흐림산청22.1℃
  • 흐림함양군24.6℃
  • 흐림부산22.3℃
  • 흐림인제21.5℃
  • 흐림대구22.2℃
  • 흐림정선군19.0℃
  • 흐림정읍27.1℃
  • 흐림수원24.8℃
  • 흐림세종25.6℃
  • 구름많음북창원24.1℃
  • 구름많음홍성26.1℃
  • 흐림양평24.8℃
  • 흐림보성군25.5℃
  • 흐림동해19.0℃
  • 흐림서청주25.5℃
  • 구름많음밀양23.3℃
  • 흐림청송군19.6℃
  • 맑음강화22.1℃
  • 구름많음영주21.6℃
  • 구름많음영덕19.2℃
  • 흐림영월21.3℃
  • 흐림목포25.7℃
  • 흐림대관령15.3℃
  • 흐림이천23.7℃
  • 흐림보은23.1℃
  • 흐림보령23.3℃
  • 구름많음진주24.2℃
  • 흐림울산19.0℃
  • 구름많음철원22.4℃
  • 흐림전주27.7℃
  • 흐림원주24.0℃
  • 흐림성산21.8℃
  • 흐림천안25.3℃
  • 흐림제천20.8℃
  • 구름많음인천24.7℃
  • 흐림거창22.8℃
  • 구름많음영광군26.0℃
  • 흐림강진군24.9℃
  • 흐림봉화19.1℃
  • 구름많음김해시23.9℃
  • 흐림부안25.6℃
  • 흐림추풍령21.6℃
  • 흐림서산23.6℃
  • 흐림영천21.3℃
  • 맑음파주21.7℃
  • 구름많음거제23.1℃
  • 흐림북춘천23.3℃
  • 흐림순천23.5℃
  • 흐림고창군27.4℃
  • 구름많음광주27.0℃
  • 흐림합천23.5℃
  • 흐림구미23.3℃
  • 구름많음상주23.4℃
  • 흐림순창군27.2℃
  • 흐림포항19.6℃
  • 흐림울진19.6℃
  • 흐림청주26.6℃
  • 흐림군산26.0℃
  • 구름많음통영24.1℃
  • 구름많음북부산22.6℃
  • 구름많음서귀포23.3℃
  • 흐림광양시24.9℃
  • 비울릉도17.1℃
  • 흐림충주24.8℃
  • 흐림남원26.2℃
  • 구름많음제주23.4℃
  • 흐림진도군24.8℃
  • 구름많음동두천22.7℃
  • 흐림금산24.9℃
  • 흐림창원23.5℃
  • 흐림고창25.4℃
  • 흐림경주시19.5℃
  • 흐림양산시22.6℃
  • 구름많음흑산도21.6℃
  • 흐림홍천23.8℃
  • 흐림안동21.2℃
  • 흐림고흥23.8℃
  • 흐림임실25.5℃
  • 흐림해남25.3℃
  • 흐림완도25.1℃
  • 흐림장흥24.6℃
  • 흐림여수24.3℃
  • 구름많음의령군23.4℃
  • 흐림의성21.7℃
  • 흐림북강릉19.0℃
  • 흐림속초19.4℃

코로나19 신규확진 57명…수도권 연쇄 감염에 이틀째 50명대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6-07 10:39:02
서울 27명·경기 19명 등…누적 1만1776명, 추가 사망자 없어
새 집단감염 방판업체 '리치웨이', 양천 탁구장서 확진자 속출
정은경 "종교시설 소모임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 전환해 달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6일 하루 57명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쇄 감염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으로 50명대 확진자가 나타났다.

집단감염이 이태원 클럽부터 시작해 물류센터, 교회 소모임, 방문판매업체와 탁구장으로 꼬리를 물며 확산한 결과다.

▲ 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7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776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은 1292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1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명으로 총 1만552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51명이 격리 중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이, 누적 사망자는 273명(치명률 2.32%)이다.  

▲ 질병관리본부 제공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이다. 대구, 울산, 충북에서는 각 1명씩 발생했으며, 검역에서는 2명이 확인됐다.

지난 6일 정오 기준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미 42명으로 늘어났고, 서울양천구 탁구장에서는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 용인시 큰나무교회에서도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병역당국은 "방문판매업체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집단 감염이 나오기도 하고, 동선을 확인할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발생해 우려가 깊다"고 말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교회는 지하이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된 환경에, 침방울(비말)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활동이 많았다"며 "종교시설의 소모임은 취소·연기하거나 되도록 비대면으로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