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2025년 OLED 생산능력 점유율 47%로↑…선두 韓 바짝 추격

  • 구름많음영덕24.1℃
  • 구름많음통영25.1℃
  • 흐림강릉23.2℃
  • 구름많음장흥24.3℃
  • 흐림진도군24.1℃
  • 구름많음대관령19.4℃
  • 구름많음서귀포25.6℃
  • 구름많음양산시23.6℃
  • 맑음대전26.2℃
  • 구름많음고창24.2℃
  • 맑음세종25.1℃
  • 흐림안동25.3℃
  • 맑음거제24.4℃
  • 맑음강화25.8℃
  • 구름많음금산24.3℃
  • 맑음김해시25.9℃
  • 흐림봉화21.6℃
  • 구름많음원주25.4℃
  • 흐림동해23.7℃
  • 구름많음상주25.0℃
  • 맑음홍성25.5℃
  • 맑음북춘천23.2℃
  • 구름많음광주27.5℃
  • 흐림구미26.6℃
  • 구름많음부안25.2℃
  • 흐림제천21.9℃
  • 구름많음충주25.1℃
  • 흐림태백20.6℃
  • 맑음군산25.7℃
  • 구름많음대구27.4℃
  • 구름많음홍천23.1℃
  • 구름많음문경25.2℃
  • 흐림울진24.8℃
  • 맑음파주23.3℃
  • 구름많음백령도23.8℃
  • 흐림영천25.0℃
  • 구름많음함양군23.8℃
  • 구름많음순천22.6℃
  • 맑음동두천25.2℃
  • 구름많음보은23.0℃
  • 구름많음고흥24.1℃
  • 구름많음광양시25.9℃
  • 구름많음의령군25.2℃
  • 구름많음보성군25.0℃
  • 구름많음부산26.0℃
  • 구름많음철원23.5℃
  • 흐림흑산도25.0℃
  • 맑음북부산25.0℃
  • 구름많음완도25.4℃
  • 구름많음고산25.6℃
  • 맑음순창군25.2℃
  • 맑음천안23.8℃
  • 맑음수원26.8℃
  • 흐림제주26.7℃
  • 구름많음청송군23.5℃
  • 구름많음합천27.2℃
  • 맑음북창원26.6℃
  • 구름많음창원25.5℃
  • 구름많음해남24.4℃
  • 구름많음남해24.7℃
  • 구름많음임실22.8℃
  • 구름많음고창군23.5℃
  • 구름많음포항26.1℃
  • 구름많음산청25.5℃
  • 구름많음진주25.8℃
  • 구름많음영광군24.2℃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강진군25.0℃
  • 구름많음보령25.6℃
  • 흐림영월22.9℃
  • 구름많음목포25.9℃
  • 구름많음거창23.9℃
  • 흐림경주시25.0℃
  • 구름많음전주26.7℃
  • 구름많음남원25.4℃
  • 맑음서울27.0℃
  • 구름많음추풍령23.2℃
  • 맑음춘천23.4℃
  • 맑음서청주23.9℃
  • 구름많음인제22.1℃
  • 구름많음의성24.4℃
  • 맑음이천24.1℃
  • 구름많음밀양26.1℃
  • 구름많음성산25.0℃
  • 구름많음영주24.3℃
  • 구름많음속초23.8℃
  • 흐림정선군22.7℃
  • 흐림북강릉22.7℃
  • 구름많음정읍25.1℃
  • 구름많음여수26.4℃
  • 흐림울산25.0℃
  • 맑음서산25.0℃
  • 구름많음울릉도25.4℃
  • 맑음인천27.2℃
  • 맑음양평25.2℃
  • 구름많음부여24.7℃
  • 맑음청주28.1℃

中 2025년 OLED 생산능력 점유율 47%로↑…선두 韓 바짝 추격

임민철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10 10:03:42
모바일 OLED 생산 점유율, 2024년 중국이 한국 넘어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이 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려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중국의 세계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이 47%에 이를 전망이다.

▲ oled 오엘이디 [셔터스톡]

10일 디스플레이 시장 분석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턴츠(DSCC)는 2016~2025년 국가별 OLE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capacity) 점유율 추세 및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DSCC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올해 69%에서 2025년 51%로 감소하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이 29%에서 47%로 증가한다. 중국의 점유율은 2016년 3%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반대로 한국의 점유율은 96%에서 감소 중이다.

스마트폰용으로 쓰이는 모바일 OLED 분야에서는 중국의 추격 속도가 더 빠르다. 이 분야에서 2024년 중국 생산능력 점유율이 50%로, 그 해 49%인 한국을 넘어선다. 한국의 모바일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올해 67%에서 2025년 46%로 감소하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이 31%에서 53%로 증가한다.

향후 5년간 중국이 한국의 OLED 생산능력을 따라잡는 이유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생산능력 감소 때문은 아니다. 한국의 OLED 생산능력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0% 증가율을 나타낼 동안, 중국의 연평균 증가율이 42% 수준으로 더 빠르게 늘어날 뿐이다.

DSCC는 "한국이 여전히 OLED 생산을 주도하고 있지만 그 이점은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라며 "중국 OLED TV 관련 투자에 불확실성이 크지만 중국(정부) 보조금이 집중되면 현재 중국이 LCD TV 분야에 도달한 것과 같은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제조사들은 중국 업체들과 저가 경쟁을 벌이면서 올해 또는 내년 중 기존 LCD 생산을 중단하거나 설비를 OLED 생산 용도로 전환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생산능력 점유율은 2019년 12%에서 2022년 3%가 되고 같은 기간 LG디스플레이는 16%에서 7%가 될 전망이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