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2025년 OLED 생산능력 점유율 47%로↑…선두 韓 바짝 추격

  • 맑음의령군24.4℃
  • 구름많음양산시22.2℃
  • 맑음남원26.5℃
  • 맑음홍천26.7℃
  • 맑음순천24.1℃
  • 맑음인천25.1℃
  • 맑음북강릉19.9℃
  • 구름많음밀양24.7℃
  • 맑음철원26.7℃
  • 맑음순창군25.2℃
  • 구름많음해남23.6℃
  • 맑음대전26.2℃
  • 맑음전주25.5℃
  • 맑음서울27.7℃
  • 비울릉도18.7℃
  • 구름많음고산21.2℃
  • 맑음상주27.0℃
  • 맑음북창원24.1℃
  • 맑음양평27.6℃
  • 구름많음목포22.3℃
  • 구름많음홍성26.3℃
  • 구름많음영덕18.9℃
  • 맑음통영21.9℃
  • 맑음서귀포23.3℃
  • 구름많음제주23.5℃
  • 맑음광주26.3℃
  • 맑음동두천25.8℃
  • 맑음안동22.7℃
  • 맑음동해19.2℃
  • 맑음부산21.5℃
  • 맑음충주27.2℃
  • 맑음광양시24.1℃
  • 맑음영월25.9℃
  • 맑음보은25.7℃
  • 맑음부여25.9℃
  • 맑음의성24.0℃
  • 구름많음완도25.0℃
  • 맑음영천20.7℃
  • 맑음금산25.9℃
  • 맑음제천24.5℃
  • 구름많음성산23.8℃
  • 맑음고흥24.3℃
  • 맑음청주27.9℃
  • 맑음이천26.0℃
  • 맑음진주24.6℃
  • 맑음임실24.6℃
  • 맑음부안22.8℃
  • 구름많음울산19.8℃
  • 맑음장수24.0℃
  • 구름많음김해시21.8℃
  • 구름많음추풍령24.5℃
  • 맑음영주24.2℃
  • 맑음산청25.5℃
  • 맑음춘천27.5℃
  • 맑음정선군21.9℃
  • 맑음봉화21.2℃
  • 맑음세종25.9℃
  • 구름많음보령23.8℃
  • 맑음천안25.4℃
  • 맑음고창23.0℃
  • 맑음여수22.9℃
  • 맑음정읍23.7℃
  • 구름많음포항20.4℃
  • 맑음군산24.6℃
  • 맑음수원24.8℃
  • 맑음서청주26.5℃
  • 맑음서산23.6℃
  • 맑음인제21.8℃
  • 맑음백령도21.3℃
  • 구름많음장흥24.6℃
  • 구름많음거제21.2℃
  • 맑음파주26.0℃
  • 맑음합천26.8℃
  • 구름많음경주시20.7℃
  • 맑음남해23.0℃
  • 맑음대관령19.0℃
  • 맑음영광군22.1℃
  • 구름많음강진군25.4℃
  • 구름많음흑산도20.3℃
  • 맑음고창군24.7℃
  • 맑음태백16.4℃
  • 맑음강화23.2℃
  • 맑음북춘천26.9℃
  • 구름많음구미28.0℃
  • 맑음울진19.3℃
  • 맑음청송군20.1℃
  • 구름많음진도군21.5℃
  • 맑음문경24.0℃
  • 맑음창원22.6℃
  • 맑음속초20.0℃
  • 맑음대구22.1℃
  • 맑음북부산22.3℃
  • 구름많음보성군25.6℃
  • 맑음거창26.5℃
  • 맑음원주27.1℃
  • 맑음함양군26.8℃
  • 맑음강릉21.0℃

中 2025년 OLED 생산능력 점유율 47%로↑…선두 韓 바짝 추격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6-10 10:03:42
모바일 OLED 생산 점유율, 2024년 중국이 한국 넘어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이 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려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중국의 세계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이 47%에 이를 전망이다.

▲ oled 오엘이디 [셔터스톡]

10일 디스플레이 시장 분석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턴츠(DSCC)는 2016~2025년 국가별 OLE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capacity) 점유율 추세 및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DSCC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올해 69%에서 2025년 51%로 감소하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이 29%에서 47%로 증가한다. 중국의 점유율은 2016년 3%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반대로 한국의 점유율은 96%에서 감소 중이다.

스마트폰용으로 쓰이는 모바일 OLED 분야에서는 중국의 추격 속도가 더 빠르다. 이 분야에서 2024년 중국 생산능력 점유율이 50%로, 그 해 49%인 한국을 넘어선다. 한국의 모바일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올해 67%에서 2025년 46%로 감소하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이 31%에서 53%로 증가한다.

향후 5년간 중국이 한국의 OLED 생산능력을 따라잡는 이유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생산능력 감소 때문은 아니다. 한국의 OLED 생산능력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0% 증가율을 나타낼 동안, 중국의 연평균 증가율이 42% 수준으로 더 빠르게 늘어날 뿐이다.

DSCC는 "한국이 여전히 OLED 생산을 주도하고 있지만 그 이점은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라며 "중국 OLED TV 관련 투자에 불확실성이 크지만 중국(정부) 보조금이 집중되면 현재 중국이 LCD TV 분야에 도달한 것과 같은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제조사들은 중국 업체들과 저가 경쟁을 벌이면서 올해 또는 내년 중 기존 LCD 생산을 중단하거나 설비를 OLED 생산 용도로 전환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생산능력 점유율은 2019년 12%에서 2022년 3%가 되고 같은 기간 LG디스플레이는 16%에서 7%가 될 전망이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