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2025년 OLED 생산능력 점유율 47%로↑…선두 韓 바짝 추격

  • 맑음백령도15.4℃
  • 구름많음상주19.7℃
  • 구름많음정선군16.0℃
  • 맑음의성18.2℃
  • 구름많음산청19.0℃
  • 맑음보은18.3℃
  • 구름많음서귀포18.8℃
  • 구름많음고산18.8℃
  • 맑음영광군15.8℃
  • 맑음추풍령17.8℃
  • 맑음통영19.6℃
  • 맑음밀양20.9℃
  • 맑음강릉19.2℃
  • 맑음합천21.1℃
  • 구름많음영덕13.9℃
  • 맑음해남18.2℃
  • 맑음영월17.6℃
  • 맑음구미20.3℃
  • 맑음부안16.1℃
  • 맑음원주17.8℃
  • 맑음울산18.6℃
  • 맑음대전20.0℃
  • 맑음홍성19.2℃
  • 맑음춘천17.8℃
  • 구름많음고흥19.8℃
  • 맑음강화18.7℃
  • 맑음김해시21.0℃
  • 맑음서청주18.8℃
  • 구름많음남해20.1℃
  • 구름많음장수16.4℃
  • 맑음인천18.4℃
  • 맑음울릉도12.2℃
  • 맑음부여20.1℃
  • 맑음보령17.8℃
  • 맑음대관령13.0℃
  • 맑음부산20.7℃
  • 맑음세종18.6℃
  • 맑음포항19.7℃
  • 구름많음속초16.6℃
  • 구름많음북창원21.3℃
  • 맑음금산18.8℃
  • 맑음대구19.7℃
  • 구름많음태백11.2℃
  • 구름많음북부산21.5℃
  • 맑음파주19.6℃
  • 구름많음거제20.7℃
  • 맑음강진군20.2℃
  • 맑음인제15.6℃
  • 맑음정읍17.0℃
  • 맑음임실17.8℃
  • 맑음군산15.0℃
  • 맑음목포17.1℃
  • 맑음수원18.3℃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영주17.9℃
  • 맑음북강릉17.8℃
  • 맑음철원18.4℃
  • 맑음북춘천18.5℃
  • 맑음진주19.9℃
  • 맑음청주19.3℃
  • 맑음양평19.4℃
  • 구름많음의령군19.6℃
  • 맑음보성군20.0℃
  • 맑음천안18.6℃
  • 맑음홍천18.8℃
  • 맑음충주19.0℃
  • 구름많음완도19.2℃
  • 맑음고창16.3℃
  • 맑음제천17.1℃
  • 구름많음광양시20.1℃
  • 구름많음양산시22.5℃
  • 맑음동두천18.5℃
  • 맑음전주18.1℃
  • 맑음진도군16.7℃
  • 맑음순천18.2℃
  • 구름많음성산18.0℃
  • 구름많음흑산도17.3℃
  • 흐림제주18.9℃
  • 구름많음거창19.1℃
  • 맑음순창군17.7℃
  • 맑음동해16.6℃
  • 맑음안동19.0℃
  • 맑음울진15.9℃
  • 맑음이천20.0℃
  • 구름많음문경17.7℃
  • 구름많음창원19.7℃
  • 구름많음남원18.4℃
  • 맑음경주시19.8℃
  • 구름많음봉화15.2℃
  • 맑음광주18.0℃
  • 맑음고창군16.2℃
  • 맑음서산18.5℃
  • 맑음장흥19.6℃
  • 맑음서울19.1℃
  • 구름많음여수19.2℃
  • 구름많음영천18.9℃
  • 구름많음청송군17.9℃

中 2025년 OLED 생산능력 점유율 47%로↑…선두 韓 바짝 추격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6-10 10:03:42
모바일 OLED 생산 점유율, 2024년 중국이 한국 넘어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기업이 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이 생산능력을 빠르게 늘려 한국을 추격하고 있다. 오는 2025년 중국의 세계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이 47%에 이를 전망이다.

▲ oled 오엘이디 [셔터스톡]

10일 디스플레이 시장 분석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턴츠(DSCC)는 2016~2025년 국가별 OLE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capacity) 점유율 추세 및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DSCC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올해 69%에서 2025년 51%로 감소하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이 29%에서 47%로 증가한다. 중국의 점유율은 2016년 3%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반대로 한국의 점유율은 96%에서 감소 중이다.

스마트폰용으로 쓰이는 모바일 OLED 분야에서는 중국의 추격 속도가 더 빠르다. 이 분야에서 2024년 중국 생산능력 점유율이 50%로, 그 해 49%인 한국을 넘어선다. 한국의 모바일 OLED 생산능력 점유율은 올해 67%에서 2025년 46%로 감소하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이 31%에서 53%로 증가한다.

향후 5년간 중국이 한국의 OLED 생산능력을 따라잡는 이유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OLED 생산능력 감소 때문은 아니다. 한국의 OLED 생산능력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0% 증가율을 나타낼 동안, 중국의 연평균 증가율이 42% 수준으로 더 빠르게 늘어날 뿐이다.

DSCC는 "한국이 여전히 OLED 생산을 주도하고 있지만 그 이점은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라며 "중국 OLED TV 관련 투자에 불확실성이 크지만 중국(정부) 보조금이 집중되면 현재 중국이 LCD TV 분야에 도달한 것과 같은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제조사들은 중국 업체들과 저가 경쟁을 벌이면서 올해 또는 내년 중 기존 LCD 생산을 중단하거나 설비를 OLED 생산 용도로 전환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생산능력 점유율은 2019년 12%에서 2022년 3%가 되고 같은 기간 LG디스플레이는 16%에서 7%가 될 전망이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