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단독] 포스코, 제철소 협력사 직원 3년간 15% 감축한다

  • 구름많음남원20.9℃
  • 구름많음창원20.1℃
  • 구름많음목포20.5℃
  • 구름많음의성17.5℃
  • 구름많음금산19.2℃
  • 구름많음수원20.6℃
  • 구름많음추풍령17.9℃
  • 구름많음산청20.2℃
  • 구름많음인천22.4℃
  • 맑음부여20.4℃
  • 구름많음인제14.9℃
  • 구름많음보은17.9℃
  • 구름많음강릉16.6℃
  • 구름많음양평20.4℃
  • 구름많음봉화14.9℃
  • 구름많음순천20.7℃
  • 구름많음세종20.9℃
  • 구름많음정읍19.9℃
  • 구름많음부안20.7℃
  • 구름많음제주20.9℃
  • 구름많음상주20.2℃
  • 구름많음홍천17.2℃
  • 맑음파주19.6℃
  • 구름많음포항18.2℃
  • 구름많음해남19.9℃
  • 구름많음북강릉14.7℃
  • 구름많음영월16.9℃
  • 맑음속초16.0℃
  • 구름많음진주19.6℃
  • 구름많음서귀포21.4℃
  • 구름많음동해15.5℃
  • 구름많음울진16.4℃
  • 구름많음북창원20.7℃
  • 구름많음함양군19.8℃
  • 흐림영천16.9℃
  • 구름많음순창군19.9℃
  • 흐림남해20.7℃
  • 구름많음전주21.3℃
  • 구름많음구미20.0℃
  • 구름많음보성군21.4℃
  • 구름많음영덕15.4℃
  • 구름많음대구19.0℃
  • 구름많음홍성20.2℃
  • 구름많음고창19.5℃
  • 구름많음북춘천17.2℃
  • 구름많음의령군20.1℃
  • 흐림광양시21.0℃
  • 흐림천안19.9℃
  • 구름많음통영19.9℃
  • 구름많음영광군19.7℃
  • 구름많음완도20.8℃
  • 구름많음울릉도16.7℃
  • 박무백령도18.6℃
  • 구름많음부산19.7℃
  • 구름많음고창군19.2℃
  • 구름많음울산17.2℃
  • 구름많음원주19.8℃
  • 구름많음문경18.2℃
  • 구름많음장흥21.3℃
  • 구름많음대전21.5℃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거창19.7℃
  • 구름많음합천21.0℃
  • 구름많음충주19.3℃
  • 구름많음철원17.9℃
  • 구름많음보령21.6℃
  • 구름많음태백11.6℃
  • 구름많음영주17.1℃
  • 구름많음안동18.2℃
  • 흐림여수21.4℃
  • 구름많음서울23.2℃
  • 구름많음제천16.3℃
  • 흐림청송군14.7℃
  • 구름많음양산시20.7℃
  • 구름많음청주22.9℃
  • 구름많음성산20.4℃
  • 구름많음군산20.7℃
  • 맑음장수17.1℃
  • 구름많음서산19.4℃
  • 구름많음고산20.0℃
  • 구름많음대관령9.6℃
  • 구름많음북부산19.9℃
  • 맑음경주시17.1℃
  • 구름많음춘천18.2℃
  • 구름많음정선군14.2℃
  • 구름많음동두천20.1℃
  • 맑음임실18.9℃
  • 구름많음광주22.7℃
  • 구름많음거제19.9℃
  • 구름많음강진군20.9℃
  • 구름많음밀양21.2℃
  • 구름많음강화20.5℃
  • 구름많음서청주20.9℃
  • 구름많음진도군19.0℃
  • 구름많음고흥20.6℃
  • 구름많음이천20.3℃
  • 구름많음김해시19.6℃

[단독] 포스코, 제철소 협력사 직원 3년간 15% 감축한다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6-12 10:13:08
일부 생산설비 가동 중단에 이어 협력사 인력 구조조정 방침 포스코가 철강경기 악화로 일부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하기로 한 데 이어 협력사 인력 구조조정도 단행할 방침이다.

▲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 사옥. [포스코 제공]

1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들의 인력 감축 방안을 놓고 각 협력사와 협의 중이다.

협력사별 감축 인원은 1년에 5% 수준으로, 3년 동안 15%까지 직원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령 포항제철소에 출근하는 직원이 400명인 협력업체는 3년간 60명을 감축해야 한다.

포스코 내 협력사는 총 97곳이다.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출근하는 인원은 약 1만8000여 명에 달한다. 구조조정이 시행될 경우 3년 동안 최소 27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촉탁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은 이미 계약해지를 통해 인원감축을 시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현재 공장 실무자들이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고, 이미 각 협력사별로 지침이 내려간 곳도 있다"며 "협력 재계약이 7월인데, 늦어도 올해 안에는 무조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철강 경기 악화로 일부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유휴 인력에 대해 유급 휴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1968년 포스코 설립 이후 유급 휴업은 처음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