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동빈 회장,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 참석…올해 첫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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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 참석…올해 첫 공식석상

남경식
기사승인 : 2020-06-17 14:25:51
17일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에 롯데 회장·부회장 총출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특급호텔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에 참석하며 올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초 고(故)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식을 제외하면 신 회장이 외부 인사와 함께하는 행사에 참석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윤영호 한국관광업협회 중앙회 회장, 이봉철 롯데 호텔&서비스 BU장, 유용종 한국호텔업협회 회장, 배현미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왼쪽부터)이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에서 열린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호텔의 마스터키를 상징하는 골드카드를 단상에 마련된 홈에 꽂는 '골든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에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오픈 행사를 17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부 및 부산시 관계자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황각규∙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이봉철 호텔∙서비스BU장, 김현식 호텔롯데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및 계열사 임직원 외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그룹에서는 신 회장 외에도 황 부회장과 송 부회장 등 최고위 임원 3명이 모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SIGNIEL)' 두 번째 호텔이다. 해운대 지역에서 7년 만에 오픈하는 신규 호텔이기도 하다.

시그니엘 부산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411.6m 높이의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 3~19층에 총 260실 규모로 들어섰다. 해운대 해변에 바로 면해 있어 인근의 미포항, 달맞이 고개, 동백섬 등을 모두 조망하는 오션뷰를 자랑한다.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시그니엘 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부산 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부산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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