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홈플러스, 임원 급여 20% 삭감…창사 이래 최초

  • 맑음파주
  • 구름많음울진
  • 맑음대구
  • 맑음남원
  • 맑음성산
  • 맑음보령
  • 맑음광양시
  • 맑음해남
  • 맑음추풍령
  • 맑음인천
  • 비울릉도10.2℃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장수
  • 맑음춘천
  • 맑음백령도
  • 맑음산청
  • 맑음고흥
  • 맑음부안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고산
  • 맑음보성군
  • 맑음속초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진주
  • 맑음세종
  • 맑음북강릉
  • 맑음거제
  • 맑음순창군
  • 맑음순천
  • 맑음강진군
  • 맑음여수
  • 구름많음원주
  • 맑음군산
  • 구름많음서귀포
  • 구름많음영덕
  • 맑음고창군
  • 맑음임실
  • 맑음정읍
  • 맑음대전
  • 맑음청주
  • 맑음부여
  • 맑음의령군
  • 맑음진도군
  • 구름많음동해
  • 맑음고창
  • 맑음전주
  • 맑음천안
  • 맑음서산
  • 맑음의성
  • 맑음장흥
  • 맑음수원
  • 맑음금산
  • 맑음충주
  • 맑음동두천
  • 맑음북춘천16.2℃
  • 구름많음안동
  • 맑음부산
  • 맑음밀양
  • 맑음영광군
  • 맑음양평
  • 맑음광주
  • 맑음보은
  • 맑음창원
  • 맑음인제
  • 맑음통영
  • 맑음완도
  • 맑음제천
  • 맑음홍천
  • 맑음청송군
  • 맑음합천
  • 맑음구미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서울17.3℃
  • 맑음강릉
  • 맑음문경
  • 구름많음북창원
  • 맑음홍성
  • 맑음흑산도
  • 맑음북부산
  • 맑음강화
  • 맑음양산시
  • 맑음남해
  • 구름많음영월
  • 맑음서청주
  • 맑음울산
  • 맑음포항
  • 맑음김해시
  • 맑음경주시
  • 맑음영주
  • 맑음목포
  • 구름많음태백
  • 흐림제주
  • 구름많음봉화
  • 맑음이천
  • 맑음영천
  • 구름많음거창
  • 맑음철원

홈플러스, 임원 급여 20% 삭감…창사 이래 최초

남경식
기사승인 : 2020-06-17 15:43:33
임일순 사장 "사장부터 사원까지 힘 모아 위기 극복" 홈플러스 임원들이 창사 이래 최초로 급여 자진 삭감을 단행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 불황과 코로나19 사태가 중첩된 가운데 회사와 직원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함이다.

홈플러스는 17일 오전 서울 등촌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부문장 이상 임원들이 급여 20%를 3개월간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등 오너 기업에서 임원이 급여를 반납한 사례는 많았지만, 전문경영인이 운영하는 기업 임원들의 급여 자진 반납 사례는 흔치 않은 일이다.

▲ 홈플러스 강서 사옥 전경.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속되는 규제와 유통경기 불황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인한 경영목표 달성 실패로 2017 회계연도 이후 사장 이하 모든 임원들의 급여가 매년 동결돼왔다"며 "임원들의 성과급조차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3개 내외의 점포를 대상으로 자산유동화 진행을 검토하는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홈플러스는 일부 오프라인 점포가 폐점되더라도 정규직 직원의 고용은 반드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큰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믿음을 갖고, 사장부터 사원까지 모든 홈플러스 식구들의 힘을 한데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