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8명 희생' 이천 물류창고 화재 책임자 8명 구속

  • 흐림서청주25.0℃
  • 맑음인천25.8℃
  • 구름많음추풍령24.0℃
  • 맑음산청28.6℃
  • 구름많음의령군28.2℃
  • 흐림충주24.2℃
  • 맑음파주26.1℃
  • 구름많음광양시29.7℃
  • 구름많음북부산29.9℃
  • 맑음여수29.3℃
  • 맑음대구29.0℃
  • 구름많음순창군27.0℃
  • 맑음목포26.9℃
  • 흐림울릉도25.1℃
  • 맑음보성군29.2℃
  • 흐림영월24.9℃
  • 맑음영천28.2℃
  • 맑음완도30.9℃
  • 구름많음정읍26.1℃
  • 흐림부안24.8℃
  • 흐림대관령17.6℃
  • 구름많음홍성25.6℃
  • 흐림봉화23.8℃
  • 맑음함양군29.7℃
  • 맑음강진군28.7℃
  • 구름많음울진24.3℃
  • 맑음강화25.7℃
  • 맑음고산24.8℃
  • 흐림정선군24.8℃
  • 맑음합천28.9℃
  • 맑음구미29.6℃
  • 흐림제천23.2℃
  • 구름많음홍천26.0℃
  • 흐림청주25.1℃
  • 구름많음부여25.3℃
  • 구름많음영광군26.4℃
  • 맑음통영29.5℃
  • 구름많음양산시30.4℃
  • 흐림보은23.5℃
  • 구름많음군산24.7℃
  • 흐림상주25.5℃
  • 흐림세종24.7℃
  • 맑음동두천26.6℃
  • 맑음청송군28.8℃
  • 흐림태백18.8℃
  • 맑음백령도20.9℃
  • 맑음진도군27.3℃
  • 맑음남해28.9℃
  • 구름많음흑산도27.7℃
  • 맑음서귀포28.8℃
  • 맑음영덕24.5℃
  • 맑음해남28.9℃
  • 맑음북창원30.0℃
  • 맑음창원29.8℃
  • 구름많음거제27.7℃
  • 흐림전주25.2℃
  • 맑음장흥29.7℃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북춘천25.6℃
  • 맑음서울26.0℃
  • 구름많음속초23.0℃
  • 구름많음김해시28.8℃
  • 구름많음밀양29.3℃
  • 구름많음보령26.0℃
  • 구름많음천안26.0℃
  • 맑음철원25.6℃
  • 흐림북강릉23.1℃
  • 흐림금산24.2℃
  • 맑음의성28.6℃
  • 맑음고흥29.0℃
  • 구름많음포항26.6℃
  • 맑음제주28.9℃
  • 구름많음진주28.1℃
  • 구름많음고창26.5℃
  • 흐림안동26.6℃
  • 구름많음인제25.4℃
  • 맑음거창29.5℃
  • 구름많음부산28.5℃
  • 맑음장수26.5℃
  • 흐림영주24.2℃
  • 맑음남원28.3℃
  • 구름많음울산26.2℃
  • 구름많음이천24.4℃
  • 맑음양평24.9℃
  • 맑음수원26.0℃
  • 맑음광주28.2℃
  • 흐림동해22.7℃
  • 구름많음원주25.0℃
  • 맑음서산25.5℃
  • 구름많음임실25.7℃
  • 흐림경주시27.0℃
  • 구름많음순천28.1℃
  • 맑음성산27.7℃
  • 맑음춘천27.3℃
  • 흐림문경24.8℃
  • 흐림대전24.3℃
  • 흐림강릉23.4℃

'38명 희생' 이천 물류창고 화재 책임자 8명 구속

주영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24 14:33:34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책임자가 무더기로 구속됐다.

▲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문재원 기자]

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승곤 영장전담판사는 24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 혐의로 시공사인 건우 임직원 A 씨 등 3명, 감리단 2명, 협력업체 3명 등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들이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들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발주처 한익스프레스 임원 B 씨에 대해서는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입건된 이들은 발주처 한익스프레스 임직원 5명, 시공사 건우 임직원 3명, 감리단 6명, 협력업체 4명 등 24명이다.

검찰은 지난 17일 이 중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지난 4월 발생한 화재는 지하 2층 냉동실 냉매 배관을 연결하는 용접 작업 중 날아간 불꽃 등이 우레탄 폼에 착화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량의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인명 피해가 컸다. 당시 화재 사고 현장에는 여러 명의 노동자가 작업중이었지만 화재 경보장치는 없었고 화재감시자도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자들이 대피할 수 있는 지하 2층 비상구도 닫혀 있어 다수의 사상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는 38명, 중상·경상을 입은 노동자는 10명이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