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허경환 닭가슴살 '허닭', IPO 주관사에 NH투자증권…내년 하반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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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닭가슴살 '허닭', IPO 주관사에 NH투자증권…내년 하반기 상장

황두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24 16:44:27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이 NH투자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 7월 개그맨 허경환에 의해 설립된 허닭은 2015년 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후 매년 200% 가까운 성장률을 보여왔다.

자체 개발한 수요예측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품출시를 통해 신상품 론칭 성공률과 재고관리 부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7월에는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1년 만에 급성장했다.
▲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이 내년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 주관사를 선정했다. [허닭 제공]

올해는 작년보다 매출 확대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매출 채널별로 자체쇼핑몰의 경우 250% 이상, 외부판매 채널의 경우 30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쿠팡 출신 권오준 이사의 영입을 시작으로 네이버, 넥슨 계열사 출신 인력들과 하이마트, 아이마켓코리아 등 온라인 유통업계 인력들을 대거 영입했다. 

허닭 김주형 공동대표는 "안정적인 자본확충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해 IPO를 추진하게 됐다"며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 선정하고 IPO의 구체적인 방법과 세부 일정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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