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백화점도 3시간 내 배송…롯데, O4O 전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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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3시간 내 배송…롯데, O4O 전략 박차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6-29 09:20:09
롯데백화점, 서울서 '바로배송' 서비스…추후 전국 확대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3시간 내에 받을 수 있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바로배송은 소비자가 온라인 롯데백화점몰과 엘롯데, 롯데온 등을 통해 오후 4시 30분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백화점 본점 또는 잠실점에서 1시간 내 상품을 준비해 총 3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 롯데백화점 직원이 배달원에게 바로배송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일반 택배와 달리 직접 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처럼 쇼핑백에 담아 전달돼 선물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다.

바로배송은 서울 전 지역에 한해 진행된다. 400여 개 백화점 브랜드의 약 9만 개 상품이 대상이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온라인사업부문장은 "향후 전국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 전략을 지속 추구해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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