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원순 전 비서실장 "오후 1시39분 마지막 통화"

  • 맑음추풍령5.5℃
  • 맑음인제7.1℃
  • 맑음영광군6.2℃
  • 맑음포항13.0℃
  • 맑음부여2.8℃
  • 맑음구미8.7℃
  • 구름많음영덕10.7℃
  • 맑음파주5.1℃
  • 맑음천안4.1℃
  • 맑음군산4.7℃
  • 맑음북부산14.4℃
  • 맑음의령군9.0℃
  • 맑음속초12.8℃
  • 맑음울릉도13.5℃
  • 황사전주5.3℃
  • 맑음세종4.5℃
  • 맑음울진13.4℃
  • 맑음양평7.2℃
  • 맑음제천5.5℃
  • 맑음거창6.0℃
  • 맑음순창군5.0℃
  • 구름많음남해10.1℃
  • 맑음철원7.4℃
  • 맑음문경6.4℃
  • 맑음정읍3.7℃
  • 맑음부산14.7℃
  • 맑음합천10.7℃
  • 맑음부안5.9℃
  • 맑음서청주3.7℃
  • 황사청주7.4℃
  • 맑음안동8.1℃
  • 구름많음완도7.2℃
  • 구름많음통영13.8℃
  • 황사흑산도7.7℃
  • 맑음금산4.8℃
  • 맑음김해시13.8℃
  • 맑음산청7.1℃
  • 맑음강화8.6℃
  • 구름많음고흥7.3℃
  • 맑음영천9.7℃
  • 맑음진도군8.4℃
  • 구름많음거제13.8℃
  • 구름많음서귀포15.6℃
  • 맑음함양군6.6℃
  • 맑음동해12.7℃
  • 흐림제주10.4℃
  • 맑음밀양13.4℃
  • 맑음임실2.9℃
  • 황사홍성4.8℃
  • 맑음창원14.0℃
  • 맑음청송군8.4℃
  • 맑음서산5.6℃
  • 황사북춘천4.6℃
  • 맑음충주4.6℃
  • 황사백령도10.0℃
  • 맑음대관령3.9℃
  • 맑음북창원14.1℃
  • 맑음봉화6.7℃
  • 맑음양산시15.7℃
  • 맑음이천6.5℃
  • 맑음상주7.5℃
  • 구름많음강진군7.7℃
  • 구름많음장흥6.8℃
  • 황사광주6.9℃
  • 맑음영주7.4℃
  • 맑음강릉12.4℃
  • 맑음북강릉13.0℃
  • 맑음보령3.8℃
  • 구름많음해남7.2℃
  • 맑음고창군3.5℃
  • 맑음순천5.3℃
  • 맑음대구10.3℃
  • 맑음진주11.6℃
  • 구름많음성산10.1℃
  • 흐림고산9.9℃
  • 황사목포7.4℃
  • 황사대전6.2℃
  • 맑음고창4.0℃
  • 맑음홍천6.6℃
  • 맑음경주시11.6℃
  • 맑음동두천6.5℃
  • 맑음영월6.4℃
  • 맑음원주7.2℃
  • 황사인천8.5℃
  • 구름많음울산13.5℃
  • 황사수원7.1℃
  • 맑음보은4.7℃
  • 구름많음보성군7.4℃
  • 맑음의성9.1℃
  • 구름많음광양시8.2℃
  • 맑음장수1.6℃
  • 맑음춘천5.8℃
  • 맑음정선군7.6℃
  • 맑음남원4.4℃
  • 맑음태백5.9℃
  • 황사서울9.1℃
  • 구름많음여수9.3℃

박원순 전 비서실장 "오후 1시39분 마지막 통화"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7-15 14:16:40
오전 9시부터 3시간30분 가량 경찰 소환조사
경찰, 통화내용 확보 위해 통신영장 신청키로
고한석 서울시 전 비서실장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마지막 통화 시간은 오후 1시 39분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의 피소사실에 대해서는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로부터 보고 받은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확한 사망경위 등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

고 비서실장은 15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3시간30분 가량 서울 성북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고 비서실장은 박 시장이 실종된 9일 오전 박 시장과 서울시장 공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30분께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그는 '마지막으로 공관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제 경찰에 다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통화를 나눈 것이 언제냐'는 질문에는 "약 (오후) 1시39분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임 특보가 박 시장에게 보고한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고 비서실장은 "몰랐다"고, '임 특보가 아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관에 갔나'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고 비서실장은 '젠더 특보가 아니면 누구에게 보고를 받은 건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택시를 타고 경찰서를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 전 실장 조사에 대해 "변사사건 수사이기에 재직 시 측근으로 당연히 조사해야 할 사람"이라며 "비서실 관계자 등의 주변 인물을 추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하면서 통화내역 확보를 위한 영장도 신청하기로 했다.

포렌식과 통신수사 모두 변사와 관련된 내용으로만 한정해 진행할 방침이다.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는 현재 잠금 상태다. 잠금 해제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