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골목식당' 김성주X정인선, 덮죽집 신메뉴 오므라이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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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X정인선, 덮죽집 신메뉴 오므라이스 혹평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7-22 16:31:36
포항 꿈틀로 골목 세 번재 이야기 '골목식당'에서 김성주와 정인선이 열정 넘치는 덥죽집의 새로운 메뉴를 시식한다.

▲ 2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항 꿈틀로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SBS 제공]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24번째 골목 경북 포항 꿈틀로 골목 세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MC 김성주, 정인선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촬영을 중단한 지 약 5개월 만에 포항 꿈틀로 골목을 재방문했다. 백종원은 혼자 긴급 방문해 확인했던 사장들의 변화를 2MC에게 전했고 사장들에게 내준 숙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가게의 메뉴 시식을 권유했다.

2MC는 백종원에게 극찬을 받은 덮죽집을 찾았고 사장이 준비한 덮죽을 시식했다. 김성주는 한 입 먹자마자 "소문나겠다"며 맛을 인정했고 정인선 역시 "해산물 향이 확 배어 있다"며 감탄했다. 심지어 중간점검 후 한 권 더 늘어난 메뉴 개발 노트를 본 정인선은 "1등 하는 친구 비밀 노트 보는 것 같다"며 놀랐다.

백종원은 중간점검 당시 덮죽으로 사장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는 예비 메뉴로 오므라이스 만들기도 연습해보라고 조언했다. 사장은 그간 연습한 오므라이스를 2MC에게 선보였고 자칭 오므라이스 마니아 김성주는 기대와 달리 퍽퍽한 맛을 느끼고 실망감을 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즉석에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어 2MC는 해초칼국숫집에 방문했고 백종원이 추천했던 가자미 비빔국수를 맛봤다. 김성주는 "싱겁고 달기만 하다"며 "이걸 먹으러 포항까지 오진 않을 것 같다"고 혹평해 지켜보던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지난 중간점검 때 손질이 어려운 고둥, 새우를 대신할 해물을 찾아보라고 힌트를 줬다. 변화가 없는 칼국수를 본 백종원은 즉석에서 떠올린 아이디어로 아귀와 홍합을 이용한 칼국수를 개발했다. 포항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칼국수를 시식한 사장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장들을 놀라게 한 백종원의 솔루션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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