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강남 50층 아파트 나온다…재건축 층수규제 완화

  • 흐림합천24.0℃
  • 흐림포항24.8℃
  • 흐림금산22.9℃
  • 흐림고창23.0℃
  • 구름많음이천21.3℃
  • 맑음북춘천20.6℃
  • 흐림군산23.1℃
  • 구름많음순천22.9℃
  • 흐림청주23.7℃
  • 구름많음부산27.1℃
  • 구름많음순창군23.8℃
  • 구름많음고흥24.1℃
  • 맑음양평21.6℃
  • 구름많음울릉도23.5℃
  • 구름많음추풍령21.2℃
  • 구름많음통영25.2℃
  • 구름많음울산25.1℃
  • 구름많음해남24.9℃
  • 흐림창원25.4℃
  • 흐림상주22.8℃
  • 구름많음북부산25.5℃
  • 맑음동두천20.7℃
  • 구름많음제주27.7℃
  • 구름많음서귀포27.4℃
  • 흐림성산26.0℃
  • 구름많음영광군23.6℃
  • 구름많음여수27.0℃
  • 흐림함양군24.5℃
  • 맑음춘천21.3℃
  • 구름많음보성군24.9℃
  • 맑음대관령17.9℃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홍성22.6℃
  • 구름많음진주24.2℃
  • 맑음강화19.9℃
  • 흐림영월21.0℃
  • 흐림세종22.5℃
  • 맑음서울22.8℃
  • 흐림부안23.5℃
  • 흐림서청주21.6℃
  • 흐림광주25.5℃
  • 흐림산청24.8℃
  • 흐림청송군23.5℃
  • 흐림정읍23.6℃
  • 흐림문경21.0℃
  • 흐림남원23.9℃
  • 흐림영덕23.2℃
  • 구름많음울진23.6℃
  • 구름많음흑산도24.8℃
  • 흐림천안21.6℃
  • 흐림장수22.1℃
  • 구름많음광양시25.4℃
  • 맑음인천23.6℃
  • 흐림임실22.8℃
  • 구름많음충주21.8℃
  • 흐림대구24.7℃
  • 흐림경주시25.1℃
  • 흐림의성23.9℃
  • 흐림밀양25.9℃
  • 맑음홍천21.6℃
  • 구름많음남해25.1℃
  • 흐림거창23.8℃
  • 맑음강릉22.5℃
  • 구름많음의령군24.7℃
  • 흐림영주20.6℃
  • 구름많음강진군24.9℃
  • 흐림진도군24.0℃
  • 흐림영천24.5℃
  • 구름많음봉화20.3℃
  • 구름많음정선군21.1℃
  • 흐림전주24.5℃
  • 맑음인제21.2℃
  • 구름많음태백19.0℃
  • 맑음파주20.2℃
  • 맑음북강릉21.2℃
  • 구름많음서산22.1℃
  • 흐림김해시26.1℃
  • 구름많음수원21.4℃
  • 흐림구미23.0℃
  • 맑음속초21.8℃
  • 구름많음장흥24.7℃
  • 구름많음동해22.8℃
  • 구름많음안동23.1℃
  • 구름많음완도25.3℃
  • 흐림부여22.8℃
  • 맑음백령도20.7℃
  • 흐림보은21.4℃
  • 흐림고창군23.0℃
  • 구름많음원주21.1℃
  • 구름많음목포25.0℃
  • 흐림보령23.0℃
  • 구름많음북창원26.6℃
  • 구름많음양산시26.6℃
  • 구름많음거제23.9℃
  • 구름많음제천20.6℃
  • 맑음철원19.5℃
  • 흐림고산26.4℃

서울 강남 50층 아파트 나온다…재건축 층수규제 완화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04 10:33:31
수도권 13만2000가구 추가 공급…재건축⋅용적률 규제 완화
태릉CC 1만 가구 등 신규택지 발굴해 3만3000가구 공급
수도권 3기 신도시 용적률도 상향···2만 가구 추가 공급
정부가 수도권에 13만 가구가 넘는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수요가 많은 서울 도심 공급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용적률을 확대하고 35층 층고 제한을 풀고 재건축 규제도 완화한다. 이렇게 늘린 용적률의 절반 이상은 환수해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태릉골프장(1만 가구)과 함께 용산 미군 반환부지 중 캠프킴 부지(3100가구),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1000가구) 등 공공 유휴부지를 택지로 개발해 총 3만3000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과천청사 일대, 서울지방조달청, 국립외교원 유휴부지 등 정부 소유 부지는 최대한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용산 정비창 공급 가구를 8000가구에서 1만 가구로 확대하고,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용적률 상향과 기존사업 고밀화를 통해 2만4000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은 당초 3만 가구에서 6만 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35층으로 제한된 서울시의 층수 규제는 50층으로 완화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해 용적률을 300~500%까지 상향시킨다. 종전 법정 기준은 3종 일반주거지일 때 300%다. 서울시의 경우 이를 250%로 적용하고 임대주택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 형태로 완화해왔다. 

아울러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통해서도 7만 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이 참여할 경우 도시규제가 완화되며, 개발이익은 기부채납으로 환수한다. 늘어난 용적률의 50~70%를  환수해 장기 공공임대, 공공분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