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나이 모르고 사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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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나이 모르고 사귄 사연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04 15:27:44
'새 출발 드림팀' 특집, 이혜영-김호중-스테파니-소연 출연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스테파니가 메이저리그(MLB)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에 얽힌 사연을 공개한다.

▲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출연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제공]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다음 날 방송이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과 함께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스페셜 MC로는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인생 2막을 연 4인의 얘기로 채워진다. 화가로 사는 이혜영, 테너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김호중, 발레리나가 된 아이돌 스테파니, 홀로서기에 나선 티아라 소연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테파니는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여 주목받았다. 최근 녹화에서 그는 남자친구인 브래디 앤더슨이 김국진보다 한 살 위라고 밝힌 뒤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라며 23세 차이를 뛰어넘은 러브 스토리를 말했다.

발 빠른 1번 타자였던 브래디 앤더슨은 한 시즌 50홈런을 기록한 '호타준족'의 대명사다.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의 나이와 그의 선수 시절 활약을 뒤늦게 알았다며 "멋있는 거지. 세상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혜영, 스테파니, 소연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 토크에 빠졌다. 동갑인 스테파니와 소연은 "SM은 계급 사회"라고 입을 모으며 안무 선생님과 연습생으로 불편한 동거를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두 사람의 말을 듣던 이혜영은 "내가 SM 1기"라고 밝혔다.

이혜영과 스테파니는 인생 2막을 걸으며 생긴 '직업병'으로 동병상련을 느꼈다. 이혜영은 "그림을 얻고 많은 것을 잃었다"며 앓는 이유를 고백했다. 스테파니 역시 평생 발레를 하며 잃어버린 것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자신을 모델로 한 영화 '파파로티'의 명대사를 꼽았다. 이어 유학 이후를 담은 영화가 제작 중임을 밝히며 희망 캐스팅으로 안재홍을 꼽았다.

소연은 김호중에 관해 "유재석 다음 미담 왕"이라며 일화를 밝혔다. 부끄러움을 표한 김호중은 티아라의 히트곡 '보핍보핍' 댄스를 선보였다.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은 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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