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열흘째 폭우로 사망·실종 42명…이재민 7000명 육박

  • 흐림청송군19.8℃
  • 흐림순창군19.9℃
  • 맑음북부산23.2℃
  • 맑음북창원24.7℃
  • 구름많음남원20.7℃
  • 흐림장수17.8℃
  • 흐림봉화17.6℃
  • 맑음군산19.4℃
  • 흐림파주19.5℃
  • 흐림정선군17.2℃
  • 맑음목포22.2℃
  • 구름많음금산19.6℃
  • 맑음부안19.8℃
  • 구름많음영천20.3℃
  • 구름많음산청20.8℃
  • 흐림인제17.2℃
  • 구름많음영광군20.4℃
  • 맑음광양시22.9℃
  • 맑음거제23.5℃
  • 맑음순천20.8℃
  • 구름많음태백16.6℃
  • 흐림의성20.6℃
  • 구름많음문경20.3℃
  • 흐림이천18.5℃
  • 맑음의령군20.8℃
  • 흐림임실19.4℃
  • 구름많음청주22.7℃
  • 구름많음영월16.8℃
  • 맑음양산시23.2℃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부여18.2℃
  • 흐림정읍20.9℃
  • 흐림원주18.8℃
  • 구름많음해남19.6℃
  • 구름많음천안17.9℃
  • 맑음보은17.9℃
  • 맑음성산22.7℃
  • 흐림수원20.2℃
  • 구름많음울릉도22.0℃
  • 구름많음울진19.7℃
  • 맑음서귀포24.5℃
  • 맑음부산24.5℃
  • 맑음고산23.5℃
  • 맑음흑산도21.3℃
  • 맑음통영24.1℃
  • 흐림고창군19.6℃
  • 구름많음안동20.4℃
  • 흐림거창20.2℃
  • 맑음창원24.0℃
  • 구름많음제천15.2℃
  • 구름많음상주20.3℃
  • 맑음진주20.5℃
  • 흐림북춘천18.0℃
  • 구름많음대구23.8℃
  • 흐림양평18.8℃
  • 구름많음백령도20.8℃
  • 흐림강화19.9℃
  • 맑음고흥20.5℃
  • 구름많음장흥19.4℃
  • 구름많음영주20.6℃
  • 흐림서울21.3℃
  • 흐림철원18.3℃
  • 구름많음홍성18.8℃
  • 구름많음고창20.1℃
  • 구름많음함양군20.8℃
  • 구름많음완도21.2℃
  • 구름많음추풍령18.8℃
  • 흐림춘천18.1℃
  • 흐림영덕20.7℃
  • 구름많음강진군20.6℃
  • 흐림강릉21.3℃
  • 맑음여수24.4℃
  • 맑음보성군21.4℃
  • 흐림인천22.1℃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세종20.0℃
  • 흐림홍천18.0℃
  • 맑음경주시21.3℃
  • 맑음울산22.8℃
  • 구름많음보령19.0℃
  • 구름많음광주22.3℃
  • 맑음제주24.4℃
  • 구름많음충주17.2℃
  • 맑음대전20.7℃
  • 흐림서산19.4℃
  • 구름많음동해19.8℃
  • 구름많음서청주17.8℃
  • 맑음김해시23.6℃
  • 흐림속초22.1℃
  • 흐림동두천19.3℃
  • 구름많음합천22.1℃
  • 흐림대관령14.0℃
  • 구름많음전주21.8℃
  • 흐림북강릉20.3℃
  • 맑음진도군18.9℃
  • 구름많음포항24.7℃
  • 맑음남해22.8℃

열흘째 폭우로 사망·실종 42명…이재민 7000명 육박

윤재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10 21:45:42

이달들어 열흘동안 이어진 집중호우로 4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이재민이 7000명에 육박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시설 피해 접수는 2만 건을 넘어섰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및 대처상황 점검 회의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뉴시스]


10일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이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1명, 부상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춘천 의암호 선박전복사고(사망 4명·실종 2명)로 인한 피해는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이재민은 11개도에서 4047가구 6976명에 달했으며 이중 3411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광주·전남지역 집중호우로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나흘간 2600가구 4476명의 이재민이 발생됐고 1만1796건의 시설피해가 발생됐다.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거센바람과 많은 비가 쏟아진 10일에는 서울 곳곳에서 도로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하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사고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5시30분께 송파구 신천동 아파트단지 입구 횡단보도에 지름 2.5m, 깊이 3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또 오후 5시49분께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한 아파트단지 경계부분의 담벼락중 1.5m구간이 무너져 내렸다.

경기도 양주시에서는 이날 오후 5시께 시간당 90mm의 폭우가 내리며 양주역과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