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은, 차세대 금융망 10월 가동…동시결제 시간 30분→5분

  • 흐림남원30.6℃
  • 박무울릉도24.7℃
  • 구름많음보령25.7℃
  • 구름많음강진군31.0℃
  • 흐림거제27.7℃
  • 구름많음완도30.8℃
  • 구름많음양산시31.2℃
  • 흐림의령군31.4℃
  • 흐림포항24.3℃
  • 흐림청송군31.3℃
  • 구름많음수원29.3℃
  • 박무흑산도25.9℃
  • 흐림경주시33.0℃
  • 구름많음군산29.6℃
  • 흐림광주31.5℃
  • 흐림태백19.2℃
  • 흐림영주25.1℃
  • 구름많음서울25.7℃
  • 구름많음고창31.0℃
  • 구름많음장흥29.6℃
  • 흐림영천30.6℃
  • 흐림강화23.4℃
  • 구름많음해남29.5℃
  • 구름많음영광군29.8℃
  • 흐림문경27.3℃
  • 흐림임실29.6℃
  • 구름많음제주32.5℃
  • 흐림밀양32.1℃
  • 흐림의성30.9℃
  • 흐림고창군30.8℃
  • 흐림합천31.7℃
  • 구름많음광양시30.6℃
  • 구름많음구미31.3℃
  • 구름많음성산29.9℃
  • 흐림순창군30.2℃
  • 구름많음목포29.3℃
  • 구름많음전주31.6℃
  • 흐림천안27.7℃
  • 구름많음울산31.1℃
  • 흐림진주30.4℃
  • 박무인천24.3℃
  • 흐림창원30.1℃
  • 흐림서귀포30.0℃
  • 흐림충주27.1℃
  • 흐림정읍32.6℃
  • 흐림이천23.1℃
  • 흐림청주28.7℃
  • 구름많음고산27.7℃
  • 흐림안동28.5℃
  • 구름많음동두천24.7℃
  • 흐림서산28.9℃
  • 흐림춘천24.7℃
  • 흐림인제22.7℃
  • 흐림대구30.7℃
  • 흐림양평24.4℃
  • 흐림영덕21.8℃
  • 구름많음고흥31.4℃
  • 흐림영월22.3℃
  • 흐림함양군31.1℃
  • 흐림파주23.5℃
  • 흐림서청주27.7℃
  • 흐림홍성28.2℃
  • 흐림통영27.4℃
  • 구름많음백령도23.5℃
  • 흐림세종28.4℃
  • 구름많음보성군31.4℃
  • 흐림제천25.1℃
  • 흐림상주28.6℃
  • 비북강릉21.4℃
  • 흐림여수29.3℃
  • 구름많음북창원30.6℃
  • 흐림울진22.1℃
  • 구름많음진도군28.2℃
  • 흐림정선군20.4℃
  • 흐림동해22.6℃
  • 흐림강릉21.9℃
  • 구름많음부산29.1℃
  • 구름많음부안30.7℃
  • 흐림거창31.0℃
  • 흐림순천30.5℃
  • 흐림남해28.8℃
  • 흐림금산31.3℃
  • 흐림북춘천24.7℃
  • 구름많음북부산30.4℃
  • 흐림대관령19.1℃
  • 흐림봉화25.9℃
  • 구름많음철원25.0℃
  • 흐림보은28.1℃
  • 흐림원주21.8℃
  • 구름많음김해시29.1℃
  • 구름많음추풍령29.1℃
  • 흐림산청30.6℃
  • 흐림부여28.0℃
  • 흐림속초22.2℃
  • 흐림장수28.1℃
  • 흐림홍천23.8℃
  • 비대전28.5℃

한은, 차세대 금융망 10월 가동…동시결제 시간 30분→5분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8-14 11:52:22
코로나19 계기로 재난 대비해 금융망 단말기 분산 설치 의무화 한국은행은 오는 10월부터 차세대 한은금융망을 가동한다.

한은은 14일 "2015년부터 차세대 한은금융망 구축사업에 착수해 현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거액결제시스템인 한은금융망은 1994년 가동된 뒤 혼합형 결제시스템, 증권대금 동시 결제(DVP) 등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 시스템이 복잡해지자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은은 시스템 부하를 가중하는 양자 간 동시처리를 폐지하고 다자간 동시처리의 실행 주기를 30분에서 5분으로 줄인다. 다자간 동시처리는 정해진 시간마다 참가 기관들의 결제 건을 모아 서로 주고받을 금액을 차감해 계산하고 현재 예금 잔액 범위에서 결제 가능한 건들을 동시에 결제하는 방식이다.

또 결제전용당좌예금계좌를 추가로 개설해 참가 기관의 결제자금이 부족할 경우 동 계좌로 일중당좌대출이 자동 실행되도록 변경한다. 일중당좌대출이란 영업시간에 결제자금이 부족해지면 한은이 유동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증권대금 동시 결제(DVP)와 관련해서는 장외시장 채권 거래 시 예탁결제원 계좌를 경유하던 것을 거래당사자 간 직접 대금이체되도록 간소화한다. 다자간 동시처리 대상에도 포함해 참가 기관의 유동성 부담을 경감한다.

한은은 또 코로나19를 계기로 전산장애 또는 재해, 일시적인 사업장 폐쇄 등에 대비해 한은금융망 단말기를 복수의 장소에 설치하도록 의무화한다.

아울러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등에 소액결제시스템 참가가 허용될 경우 당좌예금계좌 개설, 한은금융망 가입과 관련한 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