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건강이상설 아베, 정밀 건강검진 2개월만에 추가 검사 받아

  • 구름많음완도15.5℃
  • 구름많음고산18.3℃
  • 맑음의성11.5℃
  • 맑음울릉도19.6℃
  • 구름많음목포16.1℃
  • 맑음밀양15.1℃
  • 맑음인제10.6℃
  • 구름많음여수18.2℃
  • 맑음대구15.5℃
  • 맑음춘천11.9℃
  • 맑음진주12.6℃
  • 맑음보령12.9℃
  • 맑음포항18.3℃
  • 맑음봉화8.3℃
  • 맑음김해시17.8℃
  • 맑음북창원18.3℃
  • 맑음북춘천11.7℃
  • 맑음정읍13.1℃
  • 맑음양산시15.6℃
  • 맑음함양군11.0℃
  • 맑음추풍령12.3℃
  • 맑음서귀포18.4℃
  • 맑음홍천12.0℃
  • 구름많음부산19.5℃
  • 맑음영월10.9℃
  • 맑음남원13.0℃
  • 안개백령도12.7℃
  • 맑음안동13.9℃
  • 맑음정선군9.1℃
  • 맑음서청주12.6℃
  • 맑음전주14.9℃
  • 구름많음제주17.9℃
  • 맑음의령군12.2℃
  • 맑음거창9.7℃
  • 맑음이천13.1℃
  • 맑음서울16.4℃
  • 맑음광주16.5℃
  • 맑음임실11.2℃
  • 맑음보은11.0℃
  • 맑음대관령6.8℃
  • 맑음청주16.3℃
  • 맑음고창군
  • 맑음해남12.7℃
  • 맑음서산12.6℃
  • 맑음순창군12.4℃
  • 구름많음광양시15.9℃
  • 맑음청송군10.0℃
  • 맑음울진13.9℃
  • 맑음흑산도16.4℃
  • 맑음강릉17.8℃
  • 맑음양평14.5℃
  • 맑음영광군12.9℃
  • 맑음동해15.7℃
  • 맑음제천10.9℃
  • 맑음대전13.6℃
  • 맑음원주14.0℃
  • 맑음속초17.4℃
  • 맑음고흥11.8℃
  • 맑음영천12.3℃
  • 맑음영주12.0℃
  • 맑음구미14.5℃
  • 맑음인천17.2℃
  • 맑음세종12.8℃
  • 맑음울산17.3℃
  • 맑음철원11.6℃
  • 맑음산청12.9℃
  • 맑음강진군13.8℃
  • 맑음고창12.5℃
  • 맑음군산13.6℃
  • 맑음태백8.5℃
  • 맑음북부산14.0℃
  • 구름많음통영19.3℃
  • 맑음합천12.3℃
  • 구름많음남해16.9℃
  • 맑음상주14.1℃
  • 맑음북강릉16.8℃
  • 맑음부안13.8℃
  • 맑음문경13.5℃
  • 구름많음경주시13.8℃
  • 맑음거제17.4℃
  • 맑음홍성12.9℃
  • 맑음장수9.7℃
  • 맑음수원14.0℃
  • 맑음창원19.6℃
  • 맑음금산11.3℃
  • 맑음강화14.6℃
  • 맑음충주11.8℃
  • 맑음천안11.6℃
  • 구름많음동두천13.0℃
  • 구름많음진도군13.1℃
  • 구름많음장흥13.2℃
  • 구름많음보성군15.8℃
  • 맑음성산17.4℃
  • 맑음파주12.6℃
  • 맑음부여12.4℃
  • 맑음순천10.6℃
  • 맑음영덕15.1℃

건강이상설 아베, 정밀 건강검진 2개월만에 추가 검사 받아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8-17 12:35:10
17일 오전 게이오대 병원…총리실 관계자 "여름휴가 이용한 통상 검진"

'건강이상설'이 돌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밀 건강검진을 받은 지 2개월 만에 추가 검사를 받았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17일 오전 10시 30분께 도쿄 게이오(慶應)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마스크를 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4월 도쿄 소재 총리 관저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뉴시스]


총리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건강관리를 확실히 하기 위해 여름 휴가를 이용해 당일 검진을 받는 것이라며 통상적 검진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정밀 검진을 받은 지 두 달여 만에 검사를 또 받아 아베 총리의 건강을 둘러싼 의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게이오대학 병원에서 6개월에 한 차례 정도 정밀 검진을 받는데, 최근에는 지난 6월 13일 받았다.

교도통신은 게이오대학 병원 관계자가 이날 검진에 대해 "지난 6월 검진에 따른 추가 검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4일 발매된 사진 전문 주간지 '플래시'는 지난 7월 6일 관저 내 집무실에서 아베 총리가 피를 토한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토혈 문제에는 즉답을 피한 채 아베 총리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장기간 피로 누적으로 아베 총리의 몸짓이 느려지는 등 많이 지쳐 있는 것 같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자민당 세제조사회장은 16일 민영 후지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제대로 쉬지 못하고 연일 일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면서 "책임감이 강해 본인이 쉬는 것을 죄라고까지 생각하고 있다. 며칠이라도 좋으니 강제로 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제1차 집권 말기인 2007년 9월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를 이유로 총리가 된 지 약 1년 만에 퇴진한 바 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