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띵동 "배달 생태계 개선하겠다"…제로배달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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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배달 생태계 개선하겠다"…제로배달 가맹점 모집

황두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27 14:12:26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제로배달' 가맹 음식점을 공식 모집한다.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과도한 수수료 및 광고비, 불법 리뷰, 배달비 할인 강요로 인한 음식값 인상, 서비스 품질 저하 등 왜곡된 배달 생태계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제로배달' 띵동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 포스터 [허니비즈 제공]

'서울시 제로배달'은 띵동이 지난 6월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과 체결한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의 결과물이다.

띵동은 '서울사랑상품권' 배달음식 결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지역구별 최대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띵동의 가맹 음식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5월 전국 사업 확장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에 10배가 넘는 1만3000여 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독과점 배달앱 문제가 연일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장님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점 신청을 해오고 있다"며 "배달앱 생태계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수수료로 소상공인 및 고객과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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