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소비 전월비 6% 급락…설비투자 2.2%↓ 산업생산 0.1%↑

  • 맑음장흥℃
  • 맑음군산℃
  • 맑음강진군℃
  • 맑음포항℃
  • 맑음동두천℃
  • 맑음구미℃
  • 맑음북강릉℃
  • 맑음산청℃
  • 맑음통영℃
  • 맑음광주℃
  • 맑음철원℃
  • 맑음함양군℃
  • 맑음보령℃
  • 맑음정읍℃
  • 맑음파주℃
  • 맑음거창℃
  • 맑음홍성℃
  • 맑음보성군℃
  • 맑음강릉℃
  • 맑음서귀포℃
  • 맑음수원℃
  • 맑음영천℃
  • 맑음의성℃
  • 맑음홍천℃
  • 맑음천안℃
  • 맑음성산℃
  • 맑음임실℃
  • 맑음강화℃
  • 맑음광양시℃
  • 맑음부여℃
  • 맑음인제℃
  • 맑음고산℃
  • 맑음북춘천℃
  • 맑음정선군℃
  • 맑음목포℃
  • 맑음대관령℃
  • 맑음북창원℃
  • 맑음고창군℃
  • 맑음부산℃
  • 맑음청송군℃
  • 맑음울산℃
  • 맑음거제℃
  • 맑음경주시℃
  • 맑음세종℃
  • 맑음태백℃
  • 맑음김해시℃
  • 맑음부안℃
  • 맑음고흥℃
  • 맑음춘천℃
  • 맑음충주℃
  • 맑음동해℃
  • 맑음밀양℃
  • 맑음흑산도℃
  • 맑음영광군℃
  • 맑음양산시℃
  • 맑음대전℃
  • 맑음영덕℃
  • 맑음서청주℃
  • 맑음금산℃
  • 맑음봉화℃
  • 맑음북부산℃
  • 맑음전주℃
  • 맑음백령도℃
  • 맑음문경℃
  • 맑음이천℃
  • 맑음남해℃
  • 맑음안동℃
  • 맑음인천℃
  • 맑음서울14.0℃
  • 맑음진주℃
  • 맑음보은℃
  • 맑음영월℃
  • 맑음상주℃
  • 맑음남원℃
  • 맑음순창군℃
  • 맑음울진℃
  • 맑음창원℃
  • 맑음울릉도℃
  • 맑음청주℃
  • 맑음의령군℃
  • 맑음진도군℃
  • 맑음대구℃
  • 맑음고창℃
  • 맑음영주℃
  • 맑음해남℃
  • 맑음서산℃
  • 맑음장수℃
  • 맑음양평℃
  • 맑음속초℃
  • 맑음제천℃
  • 맑음합천℃
  • 맑음순천℃
  • 맑음원주℃
  • 맑음완도℃
  • 구름많음제주℃
  • 맑음여수℃
  • 맑음추풍령℃

7월 소비 전월비 6% 급락…설비투자 2.2%↓ 산업생산 0.1%↑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8-31 10:19:49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감소…8월 코로나 재확산 반영 안돼" 7월 소비(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 투자는 2.2% 감소했으며, 산업생산은 0.1% 증가했다.

▲ 7월 산업활동 동향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1%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감소하다가 지난 6월 회복세로 돌아섰다.

광공업 생산이 1.6%, 서비스업 생산이 0.3% 증가했다. 공공행정은 8.4% 줄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관련 브리핑에서 "산업 활동 동향이 코로나19 확산 양상에 좌우되고 있다"며 "2~5월 위축을 겪었지만 6월에 수출이 증가하면서 반등했고 그 흐름이 7월에도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인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6.0% 줄었다.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15.4%, 의복 등 준내구재가 5.6%, 의약품 등 비내구재가 0.6% 감소했다.

업태별로는 승용차·연로 소매점이 전월 대비 11.2%, 백화점이 7.2%, 대형마트가 4.9% 감소헀다. 면세점은 8.5%, 편의점은 0.8% 증가했다.

설비 투자는 전월보다 2.2% 감소했다. 기계류 투자는 2.3% 증가했지만, 자동차 등 운송 장비 투자가 14.7% 급감했다.

안 심의관은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효과가 감소했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폭이 줄어들며 관련 내수 출하가 많이 줄었다"며 "기계류 투자는 증가했지만 운송 장비 쪽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2p 상승한 97.2를 기록했으며,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0.3으로 0.4p 올랐다.

안 심의관은 "8월 중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등 경제 외적 충격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 부분이 7월에는 반영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