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글로벌 자동차 시장 '꿈틀'…유럽, 전기차 정책 확대로 회복세

  • 맑음홍성℃
  • 맑음경주시℃
  • 맑음장수℃
  • 맑음북창원℃
  • 맑음북부산℃
  • 맑음부여℃
  • 맑음수원℃
  • 맑음천안℃
  • 맑음대구℃
  • 맑음제천℃
  • 맑음북춘천℃
  • 맑음영월℃
  • 맑음인제℃
  • 맑음금산℃
  • 맑음봉화℃
  • 맑음파주℃
  • 맑음성산℃
  • 맑음원주℃
  • 맑음강릉℃
  • 맑음거창℃
  • 맑음양산시℃
  • 맑음거제℃
  • 맑음추풍령℃
  • 맑음포항℃
  • 맑음정선군℃
  • 맑음서울14.0℃
  • 맑음부산℃
  • 맑음고창℃
  • 맑음고창군℃
  • 맑음홍천℃
  • 맑음남해℃
  • 맑음서청주℃
  • 맑음창원℃
  • 맑음태백℃
  • 맑음광양시℃
  • 맑음보령℃
  • 맑음철원℃
  • 맑음함양군℃
  • 맑음순천℃
  • 맑음남원℃
  • 맑음충주℃
  • 맑음부안℃
  • 맑음강화℃
  • 맑음북강릉℃
  • 맑음울산℃
  • 맑음영천℃
  • 맑음인천℃
  • 맑음울릉도℃
  • 맑음동두천℃
  • 맑음상주℃
  • 맑음보성군℃
  • 맑음광주℃
  • 맑음진도군℃
  • 맑음여수℃
  • 맑음정읍℃
  • 맑음백령도℃
  • 맑음고산℃
  • 맑음춘천℃
  • 구름많음제주℃
  • 맑음진주℃
  • 맑음영광군℃
  • 맑음이천℃
  • 맑음목포℃
  • 맑음장흥℃
  • 맑음전주℃
  • 맑음세종℃
  • 맑음동해℃
  • 맑음해남℃
  • 맑음밀양℃
  • 맑음속초℃
  • 맑음김해시℃
  • 맑음임실℃
  • 맑음산청℃
  • 맑음영덕℃
  • 맑음의성℃
  • 맑음문경℃
  • 맑음청주℃
  • 맑음순창군℃
  • 맑음영주℃
  • 맑음고흥℃
  • 맑음보은℃
  • 맑음울진℃
  • 맑음서귀포℃
  • 맑음청송군℃
  • 맑음대전℃
  • 맑음합천℃
  • 맑음완도℃
  • 맑음의령군℃
  • 맑음대관령℃
  • 맑음강진군℃
  • 맑음통영℃
  • 맑음군산℃
  • 맑음구미℃
  • 맑음흑산도℃
  • 맑음안동℃
  • 맑음양평℃
  • 맑음서산℃

글로벌 자동차 시장 '꿈틀'…유럽, 전기차 정책 확대로 회복세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3 15:52:16
7월 세계 자동차 판매, 6월 대비 증가…중국, 영국, 프랑스는 전년 대비로도 증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던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회복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럽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노후차 교체 지원금 등의 정책 확대로 수요가 급반등했다.

▲ 전 세계 주요국 판매 현황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

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7월 미주·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의 전년 동월 대비 감소폭이 크게 둔화했다.

특히 중국·영국·프랑스는 7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로도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독일·이탈리아·미국·일본은 전년에 비해서는 판매량이 쪼그라들었지만 감소폭이 줄며 코로나로 인한 충격을 점차 벗어나고 있다. 지난 6월 판매량 감소폭이 -30~-20%였으나 7월에는 -10% 내외로 줄어들었다.

유럽 시장은 전기차 구매 보조금 확대, 부가가치세 한시적 감면, 노후차 교체 지원금 적용 등 내수촉진정책에 힘입어 수요가 급반등했다. 독일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최대 3000유로에서 6000유로까지 확대했으며, 부가가치세를 올해 말까지 19%에서 16%로 한시적 감면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1일부터 적용됐으며 연말까지 이어진다.

프랑스는 지난 6월 1일부터 노후차 교체 정부지원금(CO2 배출 137g/km 이하 차량구매 시 최대 5000유로) 적용,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최대 6000유로에서 7000유로로 확대했다. 이탈리아 역시 지난달 1일부터 노후차교체 정부지원금(CO2 배출 110g/km 이하 EURO6 차량구입, 최대 1500유로) 적용과 전기차 구매보조금 확대를 시행 중이다.

미국은 점진적인 경제 재개와 안정적인 유가가 수요회복을 뒷받침했으며, 브라질은 5월부터 사회적 격리 완화와 공장 재가동에 따라 판매 감소폭이 둔화했다.

미국의 전년대비 생산은 4월 -99.3%에서 5월 -79.1%, 6월 -17.0%, 7월 4.3%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지방정부별 자동차구매 보조금 지원과 정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버스, 트럭 등 상용차 판매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코로나19 긴급사태 해지 이후 수요가 완만히 회복하고 있으며, 인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하나 5월 이후 조업이 재개되면서 일부 주요업체의 7월 판매량이 전년 수준까지 회복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회복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다행이나, 납품과 입금간 2개월 정도의 시차로 인해 부품업체들의 유동성 위기가 지속하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