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적자성 국가채무' 급증…내년 593조→2024년 900조

  • 맑음남해℃
  • 맑음부산℃
  • 맑음성산℃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춘천15.2℃
  • 맑음서청주℃
  • 맑음울진16.4℃
  • 맑음보은℃
  • 맑음수원15.1℃
  • 맑음포항18.3℃
  • 맑음고창군℃
  • 맑음영덕℃
  • 맑음영천℃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남원℃
  • 맑음고창℃
  • 맑음양산시℃
  • 맑음영광군℃
  • 맑음정읍℃
  • 맑음광양시℃
  • 맑음북춘천15.1℃
  • 맑음임실℃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통영℃
  • 맑음대관령11.1℃
  • 구름많음해남℃
  • 맑음서울14.6℃
  • 구름많음고흥℃
  • 맑음인제℃
  • 맑음밀양℃
  • 맑음홍천℃
  • 맑음경주시℃
  • 맑음군산16.4℃
  • 맑음북부산℃
  • 맑음울산17.9℃
  • 맑음서귀포℃
  • 구름많음고산℃
  • 맑음구미℃
  • 맑음진주℃
  • 맑음홍성16.7℃
  • 흐림순천℃
  • 맑음상주16.8℃
  • 맑음흑산도17.8℃
  • 맑음전주15.8℃
  • 맑음광주℃
  • 맑음금산℃
  • 맑음대전15.7℃
  • 맑음강화℃
  • 맑음속초17.5℃
  • 구름많음추풍령15.8℃
  • 맑음태백℃
  • 맑음철원13.7℃
  • 맑음영주℃
  • 맑음김해시℃
  • 맑음백령도15.9℃
  • 구름많음거창℃
  • 맑음거제℃
  • 맑음부안℃
  • 흐림제주21.2℃
  • 맑음원주15.1℃
  • 맑음의성℃
  • 구름많음여수℃
  • 맑음동두천13.1℃
  • 맑음천안℃
  • 맑음청주16.7℃
  • 맑음이천℃
  • 맑음파주13.3℃
  • 맑음봉화℃
  • 맑음북창원℃
  • 맑음목포℃
  • 맑음정선군℃
  • 맑음진도군℃
  • 맑음울릉도18.5℃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장수℃
  • 맑음세종℃
  • 맑음동해17.3℃
  • 맑음북강릉17.0℃
  • 맑음대구17.9℃
  • 맑음영월15.2℃
  • 맑음안동15.8℃
  • 맑음부여℃
  • 맑음창원19.1℃
  • 맑음의령군℃
  • 맑음서산16.2℃
  • 맑음제천℃
  • 맑음충주15.7℃
  • 맑음청송군℃
  • 맑음인천15.2℃
  • 구름많음장흥℃
  • 흐림보성군℃
  • 맑음보령℃
  • 맑음양평℃
  • 맑음문경℃
  • 맑음강릉17.3℃
  • 맑음순창군℃
  • 흐림산청℃

'적자성 국가채무' 급증…내년 593조→2024년 900조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7 09:53:08
이자 비용도 내년 19조원에서 2024년 23조원으로 급증 국민이 낸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593조 원에서 2024년에는 900조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 국가채무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0~2024년 국가채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 945조 원 가운데 적자성 채무는 593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가채무는 중 금융성 채무는 융자금(국민주택기금)이나 외화자산(외국환평형기금) 등 대응 자산이 있어 별도의 재원 없이 갚을 수 있다. 하지만 적자성 채무는 대응 자산이 없어 국민이 낸 세금을 써야 상환 가능하다.

올해 3차 추가경정예산 기준으로 적자성 채무는 전체 국가채무(839조4000억 원)의 60.9%인 511조2000억 원에 달한다.

내년에는 적자성 채무는 81조9000억 원 늘어나고 국가채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포인트 오른 62.8%가 된다.

2022년에는 국가채무 1070조3000억 원 가운데 64.6%인 691조6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후 2023년 국가채무 1196조3000억 원 중 66.5%인 795조7000억 원, 2024년 국가채무 1327조 원 중 67.8%인 899조5000억 원으로 적자성 채무가 증가한다.

적자성 채무가 급증하면 이자 비용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이자지출 비용은 올해 17조 원, 내년 19조3000억 원, 2022년 21조1000억 원, 2023년 22조4000억 원, 2024년 23조3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자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이자는 올해 12조7000억 원, 내년 15조7000억 원, 2022년 17조 원, 2023년 18조2000억 원, 2024년 19조300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