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에 4년간 26조 투입한다

  • 맑음서산16.2℃
  • 맑음세종℃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포항18.3℃
  • 맑음남해℃
  • 맑음홍천℃
  • 맑음춘천15.2℃
  • 맑음전주15.8℃
  • 맑음인제℃
  • 구름많음거창℃
  • 맑음충주15.7℃
  • 맑음광주℃
  • 맑음북창원℃
  • 맑음안동15.8℃
  • 흐림산청℃
  • 맑음태백℃
  • 구름많음고산℃
  • 맑음동해17.3℃
  • 맑음북춘천15.1℃
  • 맑음흑산도17.8℃
  • 맑음의성℃
  • 맑음구미℃
  • 맑음수원15.1℃
  • 맑음창원19.1℃
  • 맑음파주13.3℃
  • 맑음봉화℃
  • 맑음목포℃
  • 맑음천안℃
  • 구름많음합천℃
  • 맑음이천℃
  • 구름많음해남℃
  • 맑음대관령11.1℃
  • 맑음부산℃
  • 맑음영주℃
  • 맑음강릉17.3℃
  • 구름많음추풍령15.8℃
  • 맑음임실℃
  • 맑음상주16.8℃
  • 맑음인천15.2℃
  • 맑음거제℃
  • 맑음대전15.7℃
  • 맑음진도군℃
  • 구름많음장흥℃
  • 맑음광양시℃
  • 맑음철원13.7℃
  • 맑음영광군℃
  • 맑음북부산℃
  • 맑음순창군℃
  • 맑음정읍℃
  • 맑음금산℃
  • 흐림제주21.2℃
  • 맑음통영℃
  • 흐림보성군℃
  • 맑음양평℃
  • 구름많음강진군℃
  • 맑음성산℃
  • 맑음북강릉17.0℃
  • 맑음의령군℃
  • 맑음대구17.9℃
  • 맑음김해시℃
  • 맑음홍성16.7℃
  • 구름많음완도℃
  • 맑음영월15.2℃
  • 맑음울릉도18.5℃
  • 맑음울산17.9℃
  • 맑음보령℃
  • 맑음정선군℃
  • 맑음양산시℃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여수℃
  • 맑음보은℃
  • 맑음영천℃
  • 맑음문경℃
  • 맑음원주15.1℃
  • 맑음서울14.6℃
  • 맑음부여℃
  • 맑음고창℃
  • 맑음진주℃
  • 맑음울진16.4℃
  • 구름많음남원℃
  • 맑음서귀포℃
  • 맑음영덕℃
  • 맑음청주16.7℃
  • 구름많음장수℃
  • 맑음속초17.5℃
  • 맑음경주시℃
  • 맑음밀양℃
  • 맑음부안℃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고흥℃
  • 맑음제천℃
  • 맑음강화℃
  • 흐림순천℃
  • 맑음백령도15.9℃
  • 맑음동두천13.1℃
  • 맑음군산16.4℃
  • 맑음서청주℃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에 4년간 26조 투입한다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7 14:30:58
조용병 "한국판 뉴딜, 새롭게 열리는 시장…도약의 기회 될것" 신한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을 지원하는 '뉴딜금융' 공급자의 역할을 위해 4년간 약 26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7일 신한금융 본점 회의실에서 그룹사 CEO들과 함께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제공] 

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뉴딜금융 지원 내용은 혁신대출 16조 원, 혁신투자 1조, 녹색금융 투자·대출 9조 원 등이다. 민간자금을 펀드형태로 만들어 신성장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간접 공급 방식과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신한은행은 유망 기술분야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신용평가(TCB)·지식재산권(IP)·동산담보대출의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상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뉴딜 관련 특화 상품을 만들어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바이오·첨단소재 분야 등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뉴딜 관련 산업·기업군 분석을 강화하고, 무형자산 평가를 보다 정교화해 뉴딜 관련 투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 대상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K-뉴딜지수'에 연계한 금융투자 상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헬스케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헬스케어 플랫폼을 시작하는 등 그룹 헬스케어 사업 협업체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사업 등), 스마트 산단(폐기물 처리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투자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열린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화상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 그린,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범국가적 사업이자 새롭게 열리는 시장"이라며 "이를 선점하는 것이 신한에게 더 큰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의 뉴딜인 '신한 N.E.O 프로젝트'의 빠른 의사결정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모든 그룹사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