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그룹, 추석맞이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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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추석맞이 협력사 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8 08:44:13
▲ 롯데그룹 CI [롯데 제공]

롯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6000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한층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돕기 위해 조기 대금지급을 서둘러 결정했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들이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자금이 일시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35개사가 참여하며, 약 1만3000개의 중소 파트너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3일 전인 9월 28일까지 모든 지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평상 시 대비 평균 약 12일 앞당겨서 지급하게 된다.

한편,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감면해 주는 동반성장펀드를 965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신용대금 결제를 돕는 '상생결제제도'를 전 계열사에 도입했으며, 그룹사 상생결제제도 운영 현황을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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