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에 카페 창업 '주춤'…수도권·대구 감소폭 최다

  • 맑음안동℃
  • 맑음철원℃
  • 맑음성산℃
  • 맑음서청주℃
  • 맑음대전℃
  • 맑음원주℃
  • 맑음남해℃
  • 맑음홍성℃
  • 맑음보성군℃
  • 맑음해남℃
  • 맑음부여℃
  • 맑음창원℃
  • 맑음고산℃
  • 맑음밀양℃
  • 맑음보은℃
  • 맑음대구℃
  • 맑음동두천℃
  • 맑음수원℃
  • 맑음거창℃
  • 맑음양평℃
  • 맑음울산℃
  • 맑음청송군℃
  • 맑음김해시℃
  • 맑음합천℃
  • 맑음천안℃
  • 맑음제천℃
  • 맑음청주℃
  • 맑음전주℃
  • 맑음속초℃
  • 맑음장수℃
  • 맑음파주℃
  • 맑음구미℃
  • 맑음완도℃
  • 맑음북강릉℃
  • 맑음함양군℃
  • 맑음고창군℃
  • 맑음영천℃
  • 맑음순창군℃
  • 맑음영주℃
  • 맑음여수℃
  • 맑음봉화℃
  • 맑음대관령℃
  • 맑음태백℃
  • 맑음백령도℃
  • 맑음상주℃
  • 맑음고창℃
  • 맑음영덕℃
  • 맑음강화℃
  • 맑음서귀포℃
  • 맑음장흥℃
  • 맑음부산℃
  • 맑음광양시℃
  • 맑음금산℃
  • 맑음영광군℃
  • 맑음이천℃
  • 맑음정선군℃
  • 맑음북춘천℃
  • 맑음순천℃
  • 맑음산청℃
  • 맑음춘천℃
  • 맑음서산℃
  • 맑음추풍령℃
  • 맑음문경℃
  • 맑음동해℃
  • 맑음흑산도℃
  • 맑음정읍℃
  • 맑음통영℃
  • 맑음의성℃
  • 맑음진주℃
  • 맑음북부산℃
  • 구름많음제주℃
  • 맑음양산시℃
  • 맑음진도군℃
  • 맑음북창원℃
  • 맑음울진℃
  • 맑음군산℃
  • 맑음서울14.0℃
  • 맑음충주℃
  • 맑음남원℃
  • 맑음인천℃
  • 맑음광주℃
  • 맑음의령군℃
  • 맑음강릉℃
  • 맑음세종℃
  • 맑음홍천℃
  • 맑음보령℃
  • 맑음거제℃
  • 맑음울릉도℃
  • 맑음포항℃
  • 맑음임실℃
  • 맑음경주시℃
  • 맑음강진군℃
  • 맑음인제℃
  • 맑음고흥℃
  • 맑음부안℃
  • 맑음영월℃
  • 맑음목포℃

코로나19에 카페 창업 '주춤'…수도권·대구 감소폭 최다

황두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08 09:45:27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식점, 숙박업 등의 개업이 감소한 가운데, 그나마 개업 수가 많은 편에 속했던 카페업종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는 8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카페 개업은 6745건으로 지난해 동기 7517건 대비 772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율로는 10.3% 감소한 수치다.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수도권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매장 내 이용 금지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개인 카페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문재원 기자]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중 2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카페 개업 수는 감소했다. 이중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경기도로 지난해 대비 172건 감소했다. 이어 서울(141건 감소), 대구(80건 감소), 인천(56건 감소), 부산(20건 감소), 광주(15건 감소) 순이었다.

카페 개업이 증가한 지역은 대전과 울산으로 대전은 지난해 대비 36건 증가했으며 울산은 14건 증가했다.

카페 개업이 감소한 이유 중 하나는 매출 하락이다. 실례로 소상공인진흥공단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남역 카페 평균 추정 매출액은 약 5089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추정 매출 약 7561만 원 대비 약 2472만 원 줄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이 오프라인 매장에 큰 타격을 주며 상반기 카페 개업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수도권 카페의 경우 매장 내 식음 금지 조치까지 내려지면서 개업 수는 당분간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