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 실명 거론한 박경, 벌금형

  • 비제주
  • 흐림목포
  • 흐림울산
  • 비수원
  • 구름많음장흥
  • 흐림김해시
  • 흐림북강릉
  • 흐림의령군
  • 흐림동해
  • 흐림장수
  • 흐림부안
  • 흐림성산
  • 흐림임실
  • 흐림춘천
  • 흐림여수
  • 흐림고창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백령도
  • 흐림제천
  • 구름많음구미
  • 흐림진도군
  • 흐림산청
  • 흐림경주시
  • 흐림강릉
  • 흐림부여
  • 흐림순창군
  • 흐림고흥
  • 소나기홍성26.2℃
  • 소나기북춘천
  • 흐림천안
  • 비서귀포
  • 흐림군산
  • 흐림철원
  • 흐림금산
  • 구름많음대구
  • 흐림거창
  • 흐림부산
  • 흐림전주
  • 흐림영덕
  • 흐림서청주
  • 흐림광양시
  • 흐림거제
  • 흐림진주
  • 흐림합천
  • 흐림봉화
  • 소나기청주
  • 흐림서산
  • 흐림보은
  • 흐림창원
  • 흐림이천
  • 비대전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영광군
  • 흐림정읍
  • 흐림양산시
  • 흐림광주
  • 흐림파주
  • 흐림인제
  • 흐림양평
  • 흐림해남
  • 흐림완도
  • 구름많음태백
  • 흐림영월
  • 흐림남해
  • 흐림충주
  • 흐림보령
  • 흐림순천
  • 흐림강화
  • 흐림함양군
  • 흐림안동
  • 흐림고창군
  • 흐림영주
  • 흐림동두천
  • 흐림북창원
  • 흐림속초
  • 소나기서울27.1℃
  • 흐림대관령
  • 흐림인천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울진
  • 흐림청송군
  • 흐림통영
  • 흐림홍천
  • 흐림북부산
  • 흐림영천
  • 흐림의성
  • 흐림포항
  • 흐림세종
  • 흐림울릉도
  • 구름많음남원
  • 흐림상주
  • 흐림흑산도25.3℃
  • 흐림원주
  • 흐림문경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 실명 거론한 박경, 벌금형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17 17:53:08
서울동부지법,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 음원을 사재기 해 매출 순위를 조작했다며 일부 가수의 실명을 거론한 가수 박경(28)이 벌금형을 받았다.

▲ 가수 박경. [케이큐(KQ)엔터테인먼트 제공]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달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벌금 등을 선고하는 가벼운 사건의 경우 법원이 정식 재판 없이 서류를 검토해 형을 내리는 절차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가수들은 "'사재기'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 바 없으며 의혹에 대한 부분도 모두 사실이 아니기에 법적 고소 및 조사 절차를 통해 명백히 소명할 것"이라며 박경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음원 사재기'는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음원 매출 순위를 올리기 위해 가수의 소속사 쪽에서 음원을 대량으로 사들여 순위를 조작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에 수사를 맡은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경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6일 약식기소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