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고향 못 가니 선물이라도…한우, 백화점 추석 선물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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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못 가니 선물이라도…한우, 백화점 추석 선물 1위 탈환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9-23 09:34:03
신세계백화점,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량 분석 한우가 백화점 추석 선물 1위에 다시 등극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귀성 자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한시적 완화 등의 영향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한우 매출 비중이 22.6%로 가장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 설로인 프리미엄 한우 세트 [신세계 제공]

한우 등 정육 세트 판매실적은 지난해 추석보다 36.6% 늘었다.

한우는 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부동의 1위 품목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건강식품에 1위 자리를 내줬다. 2016년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후 홍삼, 멀티비타민 등 건강식품 매출은 급증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집에서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유명 맛집 한우와 가성비 와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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