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캐피탈,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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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

박일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19 10:57:23
신한캐피탈은 최근 2000억 원 규모의 ESG 채권(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채권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는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채권'의 일종으로 발행에는 연기금, ESG 펀드 등 국내 ESG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 ESG 채권의 발행 규모는 2018년 1조 원, 지난해 3조6000억 원, 올해 상반기 3조4000억 원으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 신한캐피탈의 ESG 관련 자금집행 실적은 작년 1712억 원, 올 상반기 2222억 원에 이른다.

신한캐피탈과 같은 여신전문 금융업권 선도회사의 발행에 따라 향후 ESG 채권의 발행 및 관련 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캐피탈은 지난해 4월 벤처투자부를 신설해 그룹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투자부문을 주도하고 있다. 같은 해 7월에는 환경경영체계 국제인증(ISO14001)을 취득한 데 이어 12월부터는 지속가능경영 최고책임자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를 선임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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