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단독] 미 보고서 "독감 백신 맞으면 비독감 감염질환 65% 늘어"

  • 맑음영광군15.0℃
  • 구름많음제주17.8℃
  • 맑음부여14.7℃
  • 맑음파주11.5℃
  • 맑음천안13.2℃
  • 맑음장수12.9℃
  • 맑음추풍령13.6℃
  • 맑음산청15.6℃
  • 맑음고창군15.0℃
  • 맑음흑산도15.3℃
  • 맑음홍천13.9℃
  • 맑음완도16.4℃
  • 맑음안동15.1℃
  • 맑음순창군14.5℃
  • 맑음세종13.4℃
  • 맑음통영17.5℃
  • 맑음영주13.6℃
  • 맑음정선군13.9℃
  • 맑음양평14.0℃
  • 맑음보령13.5℃
  • 맑음고흥16.3℃
  • 맑음수원13.5℃
  • 맑음태백10.2℃
  • 맑음의성15.8℃
  • 맑음장흥16.1℃
  • 맑음봉화12.9℃
  • 맑음서청주13.1℃
  • 맑음합천17.4℃
  • 맑음임실14.1℃
  • 맑음울릉도14.1℃
  • 맑음충주14.8℃
  • 맑음대관령9.6℃
  • 맑음인제13.2℃
  • 맑음부산17.5℃
  • 맑음성산16.7℃
  • 맑음청송군14.5℃
  • 맑음동해16.5℃
  • 맑음진도군16.0℃
  • 맑음영덕15.9℃
  • 맑음의령군16.3℃
  • 맑음청주14.3℃
  • 맑음울진16.0℃
  • 맑음고창14.7℃
  • 맑음군산14.6℃
  • 구름많음고산16.7℃
  • 맑음춘천14.1℃
  • 맑음대전14.0℃
  • 맑음금산14.7℃
  • 맑음해남16.1℃
  • 맑음부안14.7℃
  • 맑음구미15.2℃
  • 맑음광주15.6℃
  • 맑음서울12.5℃
  • 맑음백령도12.0℃
  • 맑음강화11.9℃
  • 맑음포항17.6℃
  • 맑음원주13.9℃
  • 맑음거창14.6℃
  • 맑음함양군16.0℃
  • 맑음창원17.4℃
  • 맑음양산시17.7℃
  • 맑음목포15.6℃
  • 맑음전주15.5℃
  • 맑음남해17.1℃
  • 맑음거제16.8℃
  • 맑음영월14.0℃
  • 맑음속초15.7℃
  • 맑음서귀포19.1℃
  • 맑음보은13.4℃
  • 맑음김해시17.0℃
  • 맑음영천15.5℃
  • 맑음문경13.8℃
  • 맑음북춘천13.6℃
  • 맑음밀양17.2℃
  • 맑음순천14.3℃
  • 맑음울산16.2℃
  • 맑음정읍14.8℃
  • 맑음경주시16.2℃
  • 맑음여수16.8℃
  • 맑음광양시17.3℃
  • 맑음서산13.5℃
  • 맑음진주16.2℃
  • 맑음상주14.3℃
  • 맑음동두천12.0℃
  • 맑음제천13.3℃
  • 맑음북창원17.5℃
  • 맑음남원15.6℃
  • 맑음강릉17.0℃
  • 맑음홍성14.2℃
  • 맑음대구16.8℃
  • 맑음강진군16.4℃
  • 맑음보성군16.6℃
  • 맑음철원11.7℃
  • 맑음이천13.8℃
  • 맑음인천12.5℃
  • 맑음북강릉15.8℃
  • 맑음북부산17.6℃

[단독] 미 보고서 "독감 백신 맞으면 비독감 감염질환 65% 늘어"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22 11:08:36
백신의무접종 반대 의료인단체 PIC 주장
전문가 "비독감 감염엔 코로나19도 포함"
독감 백신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감 백신 접종을 받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비독감 바이러스(non-flu virus)와 기타 박테리아 감염질환에 걸릴 확률이 6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비독감 바이러스'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포함되기에 독감 백신이 오히려 코로나19 감염을 부추길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전문가도 있어 독감 백신의 유효성에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의료소비자 권익을 옹호하는 의사단체인 PIC(Physicians for Informed Consent)는 지난 9월 22일 독감백신 의무 접종에 반대하는 보고서를 내면서 그 근거의 하나로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지난 9월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서울서부지부에서 시민들이 유료 독감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문재원 기자]

PIC는 백신의 강제접종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단체로 백신과 감염병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자발적 백신 접종'을 지지하는 전문가와 환자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분석하기 위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년간의 연구를 '백신'지에 발표한 바 있다.

CDC는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 접종 후 인체 반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접종 후 14일 이내에 비독감 호흡기 감염질환이 65%나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PIC는 이어 독감 백신은 많아야 4가지 유형의 독감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200여 종이 넘는 각종 바이러스도 독감과 유사한 발열, 두통, 통증,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낳고 있으며 호흡기 질환의 85%는 독감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백신전문가 오경석 기능의학 전문의는 '독감백신의 효과'란 제목의 칼럼에서 "독감백신 접종자들은 비접종자에 비해 비독감 감염질환이나 박테리아 감염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65% 높다는 결과입니다. 비독감 감염질환에는 이번에 전세계를 휩쓴 코비드19도 포함됩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오뚝이 의원'을 운영하는 신우섭 원장은 "백신이 몸 속으로 들어가 반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을 저하시켜 다른 감염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백신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제약회사의 논리지, 정답은 아니다"면서 "나는 환자에게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하지 않고 대신 영양 상태를 좋게 유지하면 바이러스를 신체 면역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