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이린 15년차 스타일리스트에 갑질 인정 및 공식 사과

  • 흐림대구31.7℃
  • 흐림북부산31.3℃
  • 흐림인천27.8℃
  • 흐림속초25.3℃
  • 흐림군산26.8℃
  • 흐림동해25.4℃
  • 구름많음청송군30.4℃
  • 흐림안동29.6℃
  • 흐림밀양32.8℃
  • 흐림영광군28.8℃
  • 흐림양산시32.5℃
  • 흐림울릉도28.2℃
  • 흐림의성30.1℃
  • 구름많음울산30.3℃
  • 흐림이천25.8℃
  • 흐림양평26.6℃
  • 흐림동두천23.3℃
  • 흐림봉화27.8℃
  • 흐림영주27.3℃
  • 구름많음창원31.1℃
  • 흐림성산25.6℃
  • 흐림인제24.6℃
  • 흐림구미31.8℃
  • 흐림김해시31.5℃
  • 흐림태백24.7℃
  • 흐림목포29.2℃
  • 흐림장수28.2℃
  • 흐림남원30.3℃
  • 흐림보은26.4℃
  • 흐림청주27.8℃
  • 흐림강진군28.5℃
  • 흐림제주28.1℃
  • 구름많음백령도27.7℃
  • 구름많음부산31.3℃
  • 흐림철원24.7℃
  • 흐림거창30.2℃
  • 흐림상주28.6℃
  • 흐림광양시28.3℃
  • 흐림정선군27.6℃
  • 흐림추풍령28.3℃
  • 흐림해남28.4℃
  • 흐림고산28.8℃
  • 흐림강릉24.9℃
  • 흐림전주29.9℃
  • 흐림진도군28.7℃
  • 흐림광주29.2℃
  • 소나기서울27.3℃
  • 흐림천안26.3℃
  • 흐림대관령22.5℃
  • 흐림서산27.9℃
  • 구름많음영천29.1℃
  • 흐림세종27.0℃
  • 흐림춘천24.5℃
  • 흐림합천31.7℃
  • 흐림보성군28.5℃
  • 흐림고창군29.1℃
  • 흐림순천27.9℃
  • 흐림영월26.9℃
  • 흐림대전27.1℃
  • 흐림여수28.0℃
  • 흐림보령28.3℃
  • 흐림제천25.7℃
  • 흐림남해28.8℃
  • 구름많음의령군31.2℃
  • 흐림금산28.5℃
  • 흐림장흥27.4℃
  • 흐림수원28.3℃
  • 흐림서귀포25.9℃
  • 흐림울진25.3℃
  • 구름많음포항28.2℃
  • 흐림북강릉24.7℃
  • 흐림함양군30.2℃
  • 흐림문경27.2℃
  • 흐림정읍29.4℃
  • 구름많음거제30.0℃
  • 구름많음통영31.3℃
  • 흐림고창29.5℃
  • 흐림원주27.2℃
  • 흐림파주25.8℃
  • 흐림완도29.0℃
  • 흐림고흥30.0℃
  • 흐림충주27.4℃
  • 흐림임실28.1℃
  • 흐림순창군29.5℃
  • 소나기홍성27.8℃
  • 흐림산청30.1℃
  • 흐림영덕27.1℃
  • 흐림경주시30.4℃
  • 흐림북창원32.3℃
  • 흐림진주30.0℃
  • 흐림강화25.6℃
  • 흐림부여26.8℃
  • 흐림서청주26.7℃
  • 흐림흑산도26.4℃
  • 흐림부안27.7℃
  • 소나기북춘천23.4℃
  • 흐림홍천26.0℃

아이린 15년차 스타일리스트에 갑질 인정 및 공식 사과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23 10:08:20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29·본명 배주현)이 최근 스타일리스트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2019년 6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아이린은 22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이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은)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앞서 15년차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A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해당 연예인이 "의자에 앉아 서 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고 소개한 뒤 "낯선 방에서의 지옥 같은 20여분" "혀로 날리는 칼침" 등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 씨는 갑질을 한 연예인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해시태그(#)를 통해 레드벨벳의 곡인 '사이코'(psycho)와 멤버 아이린·슬기의 곡인 '몬스터'(monster)를 적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해당 연예인이 아이린이나 슬기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아울러 A 씨가 과거 SNS에 레드벨벳과 아이린에 대해 긍정적으로 썼던 글들을 삭제한 흔적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린은 22일 오후 A씨를 직접 만나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