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는 34억, 99%는 3000만원…가수 소득 격차 확대

  • 구름많음추풍령16.9℃
  • 맑음통영16.4℃
  • 맑음영덕19.3℃
  • 구름많음구미18.6℃
  • 구름많음해남15.3℃
  • 맑음밀양15.9℃
  • 구름많음군산16.5℃
  • 흐림부여15.2℃
  • 맑음부산19.0℃
  • 맑음남해16.7℃
  • 맑음경주시15.1℃
  • 구름많음광주19.6℃
  • 흐림이천19.2℃
  • 구름많음홍성17.0℃
  • 맑음여수17.9℃
  • 구름많음광양시16.9℃
  • 구름많음대전19.0℃
  • 맑음포항22.2℃
  • 구름많음영주17.1℃
  • 흐림철원16.5℃
  • 구름많음순창군13.9℃
  • 구름많음목포18.7℃
  • 맑음진주12.9℃
  • 맑음서귀포21.0℃
  • 맑음제주18.9℃
  • 흐림파주16.0℃
  • 구름많음상주20.7℃
  • 맑음함양군13.4℃
  • 흐림흑산도16.3℃
  • 흐림서청주17.6℃
  • 흐림속초18.5℃
  • 흐림백령도14.4℃
  • 흐림울릉도21.9℃
  • 흐림보은16.3℃
  • 흐림서울20.6℃
  • 맑음창원16.9℃
  • 흐림인제16.4℃
  • 맑음합천15.3℃
  • 구름많음정읍15.6℃
  • 구름많음금산15.5℃
  • 맑음울산18.3℃
  • 흐림서산16.7℃
  • 맑음김해시18.1℃
  • 구름많음진도군14.5℃
  • 구름많음강릉23.3℃
  • 구름많음성산17.8℃
  • 구름많음강진군14.2℃
  • 구름많음울진20.4℃
  • 구름많음고창15.6℃
  • 흐림충주18.3℃
  • 흐림천안16.8℃
  • 구름많음문경21.4℃
  • 구름많음남원15.1℃
  • 맑음북창원18.7℃
  • 맑음북부산15.7℃
  • 구름많음장흥13.3℃
  • 구름많음고창군15.3℃
  • 흐림원주19.8℃
  • 흐림제천16.1℃
  • 맑음대구18.4℃
  • 맑음의령군13.4℃
  • 구름많음전주17.6℃
  • 구름많음부안15.7℃
  • 흐림세종17.2℃
  • 흐림북춘천17.2℃
  • 맑음산청14.0℃
  • 맑음거제16.2℃
  • 구름많음고산19.4℃
  • 흐림수원18.1℃
  • 흐림청주21.5℃
  • 흐림양평19.2℃
  • 맑음영천14.6℃
  • 구름많음완도16.3℃
  • 구름많음영광군15.6℃
  • 구름많음봉화13.9℃
  • 흐림강화17.9℃
  • 구름많음북강릉20.1℃
  • 흐림영월16.0℃
  • 구름많음의성14.7℃
  • 맑음고흥12.2℃
  • 흐림대관령14.0℃
  • 구름많음동해20.4℃
  • 흐림정선군15.3℃
  • 맑음양산시16.8℃
  • 흐림춘천17.2℃
  • 구름많음홍천17.0℃
  • 구름많음태백13.7℃
  • 구름많음보령17.9℃
  • 구름많음순천10.3℃
  • 구름많음거창13.7℃
  • 구름많음임실13.1℃
  • 흐림인천21.0℃
  • 흐림청송군12.9℃
  • 맑음보성군14.2℃
  • 흐림동두천17.4℃
  • 흐림안동18.7℃
  • 구름많음장수11.7℃

1%는 34억, 99%는 3000만원…가수 소득 격차 확대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0-10-26 10:56:16
양경숙 의원실, 국세청 2018년 가수 소득 분석
"수입 신고 투명하게 유도…예술인 고용보험 필요"
국내에서 활동하는 가수 중 상위 1%가 연평균 34억 원을 넘는 돈을 벌 때 나머지 99%는 3050만 원을 손에 쥐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와 하위 99% 간 소득 차이가 113배에 달한다.

▲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 [뉴시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26일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수입을 신고한 가수 업종 종사자 6372명이 벌어들인 소득은 총 4095억7800만 원이다. 1인당 평균 소득은 6428만 원이었다.

이 중 소득 상위 1%인 63명의 몫이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171억6000만 원이다. 1인 평균 34억4698만 원이다. 나머지 99%의 1인 평균 소득(3050만 원)의 113배다.

이런 소득 집중도는 2014년 93배보다 더 심화한 수치다. 당시 가수 상위 1%의 연 소득은 전체의 48.1%였지만, 2018년에는 53.0%로 더 확대됐다.

탤런트와 MC 등 코미디언, 개그맨, 성우를 포함한 배우 등 업종 종사자 1만8072명의 2018년 소득은 총 6531억8000만 원으로 1인당 3614만 원이었다.

배우 등 업종의 상위 1%인 180명의 소득은 3064억6000만 원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고, 1인당 17억256만 원으로 집계됐다.

모델은 2018년 8179명이 866억2900만 원을 벌었고 1인당 1059만 원이었다.

모델 상위 1% 81명의 소득은 398억6300만 원으로 1인당 4억9214만 원 수준이었다.

양 의원은 "업종별로 연예인 소득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연예인의 투명한 수입 신고를 유도하는 것과 더불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로 저소득 연예인들의 생계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