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1조2천억원 정찰위성 개발 '425사업'에도 차질

  • 흐림홍천16.6℃
  • 맑음창원17.0℃
  • 구름많음상주19.3℃
  • 구름많음정읍15.2℃
  • 구름많음부안15.5℃
  • 구름많음전주16.9℃
  • 흐림제천15.5℃
  • 맑음서귀포20.7℃
  • 맑음북부산14.4℃
  • 맑음의령군13.2℃
  • 구름많음구미17.9℃
  • 구름많음해남15.2℃
  • 맑음거제15.7℃
  • 흐림대전17.9℃
  • 흐림보령16.3℃
  • 구름많음청송군12.3℃
  • 구름많음제주18.6℃
  • 구름많음광주19.0℃
  • 구름많음동해21.3℃
  • 구름많음추풍령15.4℃
  • 구름많음임실11.9℃
  • 맑음울진20.9℃
  • 흐림인천21.0℃
  • 흐림금산14.7℃
  • 맑음성산17.6℃
  • 맑음김해시17.3℃
  • 구름많음의성13.8℃
  • 흐림백령도14.8℃
  • 맑음광양시16.6℃
  • 구름많음산청13.3℃
  • 구름많음고창15.2℃
  • 구름많음안동16.9℃
  • 구름많음남원14.4℃
  • 흐림서울20.6℃
  • 흐림북춘천16.8℃
  • 흐림수원18.0℃
  • 구름많음목포18.5℃
  • 흐림영월15.4℃
  • 맑음고산19.5℃
  • 흐림인제16.0℃
  • 흐림대관령13.6℃
  • 구름많음문경18.5℃
  • 맑음경주시14.1℃
  • 흐림양평18.4℃
  • 구름많음고흥12.1℃
  • 흐림홍성16.6℃
  • 구름많음태백13.0℃
  • 흐림이천18.1℃
  • 구름많음강진군14.5℃
  • 맑음영천13.7℃
  • 구름많음장수11.0℃
  • 흐림동두천16.7℃
  • 흐림철원16.3℃
  • 흐림북강릉21.0℃
  • 구름많음보은15.2℃
  • 구름많음함양군12.6℃
  • 흐림세종16.6℃
  • 흐림서청주16.4℃
  • 구름많음서산16.8℃
  • 구름많음영광군15.3℃
  • 흐림청주20.7℃
  • 맑음북창원18.3℃
  • 구름많음보성군13.8℃
  • 흐림충주17.6℃
  • 흐림영주15.9℃
  • 구름많음영덕18.2℃
  • 맑음통영15.9℃
  • 흐림강화17.5℃
  • 구름많음장흥12.9℃
  • 구름많음완도17.1℃
  • 맑음여수17.6℃
  • 흐림천안15.9℃
  • 흐림파주16.1℃
  • 구름많음고창군15.3℃
  • 맑음양산시15.9℃
  • 흐림속초18.3℃
  • 흐림춘천16.7℃
  • 흐림정선군14.6℃
  • 맑음진주12.3℃
  • 구름많음원주19.7℃
  • 구름많음순천9.8℃
  • 맑음포항21.5℃
  • 맑음울산19.9℃
  • 맑음흑산도16.2℃
  • 흐림부여14.9℃
  • 흐림강릉23.4℃
  • 구름많음진도군15.6℃
  • 맑음부산19.8℃
  • 구름많음남해16.2℃
  • 맑음합천14.3℃
  • 구름많음봉화13.2℃
  • 흐림순창군13.6℃
  • 구름많음군산15.9℃
  • 구름많음울릉도22.5℃
  • 구름많음거창13.2℃
  • 맑음대구17.8℃
  • 맑음밀양15.3℃

코로나19, 1조2천억원 정찰위성 개발 '425사업'에도 차질

김당
기사승인 : 2020-10-26 11:19:09
[국감] 설훈 의원 "무기체계 정비·방위력개선 13개 사업에 영향"
항재밍GPS 구매사업 등 전력화 일정 변경 판단에 제한 불가피
코로나19 상황 12월까지 지속되면 영향 받는 사업 36개로 증가

코로나19로 각군 훈련이 조정·취소되는 등 차질을 빚은 가운데, 코로나19는 무기체계 정비와 방위력개선사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아마존이 인공위성을 이용한 고속인터넷망 연결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촬영한 유럽우주국(EPA)의 인공위성 아이올리스의 모습이다. [AP 뉴시스]


국회 국방위원회 설훈 의원(경기 부천시을, 민주당)이 26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로 인한 방위산업 영향성'(9월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1조2214억 원을 투자해 전략표적 감시를 위한 정찰위성을 개발하는 '425사업' 등 모두 13개 주요 방위력개선사업이 해외부품 도입 지연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관련 자료에 나타난 사업 영향성을 구체적으로 보면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신궁)은 부품(FM무전기) 납품지연으로 인한 조달요구(납기) 수정으로 8개월이 지연되었고 △항재밍GPS 11개 기종(국외구매)은 업체 인원 입국제한으로 시제기 개조가 8개월 지연되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위성발사에 영향이 없도록 사업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도 항재밍GPS 구매사업에 대해선 "업체 귀책 지연(설계보완)과 코로나로 인한 지연이 병행 발생해 전력화 일정 변경 판단에 제한이 있다"고 답변했다.

 

대형수송함(2차사업)의 경우에도 장비(대공레이더) 제작사 기술지원 지연으로 6개월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 올해 12월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사업이 △3조1000억 규모의 장보고-Ⅲ(3000톤급 잠수함 국내 건조) 사업 △1조5000억 규모의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사업 등 모두 36개로 늘어나게 된다.

 

설훈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성과를 냈듯, 코로나19라는 비전통적 안보위협을 계기로 무기체계 핵심부품에 대한 대외 의존도를 극복하고 국내 방위산업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방산분야 부품 국산화 정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