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대선 초박빙…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 최대 경합주서 트럼프 앞서

  • 구름많음울릉도16.4℃
  • 맑음군산19.6℃
  • 맑음양산시22.7℃
  • 맑음영월19.0℃
  • 맑음충주21.1℃
  • 맑음남원20.1℃
  • 맑음강진군21.1℃
  • 맑음철원21.2℃
  • 맑음상주19.9℃
  • 맑음북창원21.3℃
  • 맑음영덕19.0℃
  • 맑음광주22.6℃
  • 맑음목포21.3℃
  • 맑음해남22.5℃
  • 맑음강릉19.8℃
  • 맑음추풍령18.3℃
  • 맑음합천19.6℃
  • 맑음보은19.3℃
  • 맑음순창군20.8℃
  • 맑음서산22.3℃
  • 맑음서청주20.7℃
  • 맑음북춘천20.3℃
  • 맑음의성18.3℃
  • 맑음양평20.8℃
  • 맑음순천20.0℃
  • 맑음진주19.9℃
  • 맑음포항19.0℃
  • 맑음인제16.5℃
  • 맑음고흥22.3℃
  • 맑음부안21.2℃
  • 맑음완도22.9℃
  • 맑음영주17.9℃
  • 맑음구미20.0℃
  • 맑음파주21.5℃
  • 맑음경주시19.7℃
  • 맑음홍천19.9℃
  • 맑음보령23.2℃
  • 맑음전주23.0℃
  • 맑음속초15.7℃
  • 맑음부산20.5℃
  • 맑음거제18.9℃
  • 맑음북부산22.0℃
  • 맑음청주22.0℃
  • 맑음남해18.8℃
  • 구름많음성산19.3℃
  • 맑음정선군16.3℃
  • 맑음보성군20.8℃
  • 맑음제천18.3℃
  • 맑음안동16.6℃
  • 박무홍성21.7℃
  • 맑음대전21.6℃
  • 맑음강화21.3℃
  • 맑음세종21.3℃
  • 맑음문경18.8℃
  • 맑음동두천23.6℃
  • 맑음수원23.3℃
  • 맑음여수18.9℃
  • 맑음임실19.9℃
  • 맑음장흥21.6℃
  • 맑음흑산도20.5℃
  • 맑음봉화16.8℃
  • 맑음천안20.9℃
  • 맑음금산18.6℃
  • 맑음대관령19.2℃
  • 맑음산청18.8℃
  • 맑음영광군21.2℃
  • 맑음부여20.9℃
  • 맑음대구20.1℃
  • 맑음청송군15.3℃
  • 맑음북강릉20.4℃
  • 맑음광양시21.7℃
  • 맑음울산19.1℃
  • 맑음함양군19.8℃
  • 맑음울진17.8℃
  • 맑음동해17.5℃
  • 맑음춘천20.1℃
  • 맑음고산19.4℃
  • 맑음태백19.2℃
  • 맑음밀양20.4℃
  • 맑음의령군19.9℃
  • 흐림서귀포20.0℃
  • 맑음정읍21.6℃
  • 맑음서울23.5℃
  • 맑음창원20.7℃
  • 맑음원주21.5℃
  • 맑음고창군21.4℃
  • 맑음장수18.0℃
  • 흐림제주19.4℃
  • 맑음거창18.7℃
  • 맑음고창21.4℃
  • 맑음김해시21.5℃
  • 맑음백령도19.9℃
  • 맑음영천18.8℃
  • 맑음진도군22.2℃
  • 맑음인천22.5℃
  • 맑음이천21.7℃
  • 맑음통영20.0℃

미국 대선 초박빙…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 최대 경합주서 트럼프 앞서

이원영
기사승인 : 2020-11-04 12:57:23
여론조사와 달리 트럼프 뒷심 발휘…대역전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의 최대 경합 주인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역전 우위'를 보이며 대역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투표일인 이날 오후 11시(동부시간) 현재 최대 경합주 6곳 중에서 5곳을 트럼프 후보가 앞서고 있다.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AP 뉴시스]

트럼프 후보는 최대 경합지로 분류된 펜실베이니아·플로리다주에서 앞서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미시간·위스콘신주에서도 앞서고 있다. 경합 주 중에서 바이든 후보에 밀리는 곳은 애리조나다.

개표가 시작되면서 앞선 여론조사와는 달리 트럼프의 뒷심이 나타나면서 대역전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CNN 개표 현황 지도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11시 현재 94% 개표가 완료된 '선 벨트' 경합 주 플로리다에서 51.2% 대 47.7%로 바이든 후보를 앞서고 있다.

플로리다는 북부 '러스트 벨트'와 남부 '선 벨트' 지역 경합 주 가운데 2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해 이번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필승 지역'으로 평가된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쿡폴리티컬리포트, 인사이드일렉션스, 크리스털볼 등 초당적 정치분석 기관 수치를 합산,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기 위해 긴요한 지역으로 플로리다를 꼽은 바 있다.

북부 '러스트 벨트' 최대 경합 주로 평가되는 펜실베이니아에서도 11시 기준 40% 개표 상황에서 득표율 트럼프 56.7%로, 41.7% 득표율을 보이는 바이든 후보를 앞서는 모양새다.

다만 아직 개표 초반인 데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선 오는 6일까지 접수되는 우편 투표를 개표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어 승리를 예단하긴 어렵다. 백악관은 펜실베이니아주 개표 지연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미 북부 러스트 벨트에 걸쳐 있는 펜실베이니아 역시 이번 대선에서 20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해 최대 경합 주로 꼽힌다. 지난 2016년엔 트럼프 대통령이 클린턴 후보를 이겼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