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빅히트 이후 신규 상장주 연일 급등…평균 수익률 138%

  • 구름많음홍천17.3℃
  • 맑음상주17.7℃
  • 맑음백령도16.6℃
  • 맑음통영20.7℃
  • 맑음대구19.8℃
  • 흐림추풍령17.8℃
  • 구름많음목포19.8℃
  • 구름많음속초19.2℃
  • 맑음춘천18.3℃
  • 맑음북부산19.8℃
  • 맑음경주시19.4℃
  • 맑음청주18.9℃
  • 맑음성산20.3℃
  • 맑음고창군16.7℃
  • 흐림원주18.2℃
  • 맑음합천17.6℃
  • 맑음문경15.9℃
  • 맑음울진17.9℃
  • 구름많음서산18.3℃
  • 맑음청송군16.9℃
  • 맑음거제20.9℃
  • 맑음진주19.1℃
  • 맑음고산20.7℃
  • 흐림군산19.1℃
  • 맑음안동16.7℃
  • 맑음밀양19.5℃
  • 구름많음북춘천17.3℃
  • 맑음서귀포22.9℃
  • 맑음거창17.7℃
  • 구름많음대관령12.8℃
  • 맑음보은17.2℃
  • 맑음태백14.6℃
  • 맑음고흥19.2℃
  • 맑음여수21.2℃
  • 맑음고창18.1℃
  • 맑음창원21.6℃
  • 흐림제천16.3℃
  • 맑음양산시19.3℃
  • 맑음울산20.1℃
  • 구름많음영주17.5℃
  • 맑음강릉17.3℃
  • 맑음순천17.8℃
  • 맑음영천18.5℃
  • 구름많음영광군18.7℃
  • 맑음이천17.5℃
  • 맑음포항20.4℃
  • 맑음북창원21.3℃
  • 맑음동해17.0℃
  • 구름많음정선군17.2℃
  • 맑음강화17.4℃
  • 맑음의성16.5℃
  • 맑음남원18.2℃
  • 맑음광양시19.8℃
  • 맑음서청주15.8℃
  • 구름많음울릉도18.5℃
  • 맑음충주17.5℃
  • 맑음천안16.7℃
  • 맑음동두천17.8℃
  • 맑음보성군19.6℃
  • 맑음흑산도19.0℃
  • 구름많음인천18.4℃
  • 맑음양평18.6℃
  • 맑음장흥18.9℃
  • 흐림인제17.2℃
  • 구름많음전주18.9℃
  • 맑음구미17.5℃
  • 맑음부산20.4℃
  • 맑음김해시20.4℃
  • 구름많음금산18.3℃
  • 맑음강진군20.1℃
  • 맑음제주21.2℃
  • 맑음의령군17.3℃
  • 흐림철원17.7℃
  • 맑음임실17.2℃
  • 구름많음홍성19.3℃
  • 구름많음대전18.7℃
  • 맑음장수15.2℃
  • 흐림부안18.8℃
  • 구름많음수원18.2℃
  • 구름많음정읍17.7℃
  • 맑음광주19.4℃
  • 구름많음부여17.5℃
  • 맑음해남19.2℃
  • 맑음함양군19.2℃
  • 맑음완도19.9℃
  • 흐림영월16.2℃
  • 맑음영덕17.9℃
  • 흐림보령19.2℃
  • 맑음북강릉15.9℃
  • 구름많음진도군20.1℃
  • 맑음남해20.4℃
  • 맑음봉화13.5℃
  • 구름많음세종17.2℃
  • 맑음순창군16.8℃
  • 맑음서울18.2℃
  • 맑음파주17.1℃
  • 맑음산청19.8℃

빅히트 이후 신규 상장주 연일 급등…평균 수익률 138%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09 10:04:46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초기 급등한 이후 하락하며 공모가를 가까스로 지키고 있는 가운데, 빅히트 이후에 상장한 새내기주들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주식시장 [셔터스톡]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가 상장된 지난달 15일 이후 증시에 새로 입성한 기업은 모두 5개다. 이들 5개 사의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138%에 달한다.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2위인 58조4237억 원의 증거금을 모으며 큰 관심을 받았던 빅히트가 하락세를 지속하며 공모가인 13만5000원을 겨우 지켜낸 것과는 대조를 보인다. 빅히트는 지난 6일 16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19일 상장한 알츠하이머 진단 전문업체 피플바이오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2만 원)보다 낮은 1만8000원에 형성됐지만, 이후 크게 오르며 6만9000원까지 뛰었다.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245%다.

지난 6일 상장한 조명업체 소룩스는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 시초가 후 상한가)으로 장을 마감해 160%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30일 상장한 환경오염 측정 업체 위드텍은 1주일만에 148% 올랐다.

지난달 28일 상장한 빅데이터 기업 바이브컴퍼니와 29일 첫 거래를 시작한 가스 센서 개발업체 센코는 각각 40%, 98%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들 종목은 미국 대선 결과 영향에 따른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등에 업었다. 지난달 하락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달 들어 각각 6.5%, 5.5% 급등했다.

피플바이오는 지난 3~5일 3일간 80% 이상 뛰어올랐고, 센코와 위드텍은 4~5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단기간 급등한 특히 새내기주들의 경우 추격매수에 나서기보다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총 규모가 크지 않은 새내기주들은 단기 자금이 몰려 급상승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기업의 이익이나 성장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조만간 더 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가져가는 추격매수는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