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봉현 "검사 술 접대 날짜 작년 7월 12일 아니면 18일"

  • 구름많음의성24.0℃
  • 흐림여수24.0℃
  • 흐림서청주24.7℃
  • 맑음성산23.8℃
  • 흐림부안25.2℃
  • 구름많음보성군24.8℃
  • 구름많음포항27.3℃
  • 맑음밀양24.5℃
  • 구름많음함양군23.2℃
  • 구름많음산청24.5℃
  • 맑음정선군23.2℃
  • 구름많음거창23.5℃
  • 구름많음영주22.5℃
  • 구름많음고창25.3℃
  • 맑음철원22.0℃
  • 흐림정읍25.6℃
  • 흐림대전25.8℃
  • 안개서귀포24.7℃
  • 맑음양산시24.9℃
  • 맑음부산23.9℃
  • 맑음동두천22.0℃
  • 흐림순천23.4℃
  • 구름많음영월23.4℃
  • 맑음북강릉22.5℃
  • 구름많음통영22.8℃
  • 구름많음광양시24.2℃
  • 안개흑산도21.0℃
  • 구름많음안동23.7℃
  • 구름많음추풍령23.6℃
  • 맑음경주시23.8℃
  • 구름많음목포24.3℃
  • 구름많음남원23.7℃
  • 맑음이천24.3℃
  • 흐림수원24.3℃
  • 구름많음태백21.0℃
  • 흐림진도군23.5℃
  • 구름많음장흥23.7℃
  • 구름많음청주27.0℃
  • 맑음서울25.0℃
  • 맑음양평23.5℃
  • 구름많음남해23.5℃
  • 흐림해남24.5℃
  • 구름많음영천23.8℃
  • 안개백령도21.6℃
  • 맑음대관령21.1℃
  • 구름많음고흥24.1℃
  • 안개울릉도23.1℃
  • 구름많음대구25.6℃
  • 맑음홍천23.7℃
  • 구름많음고창군25.2℃
  • 흐림군산25.3℃
  • 맑음인제22.5℃
  • 흐림홍성24.7℃
  • 맑음고산24.4℃
  • 흐림상주25.5℃
  • 흐림순창군23.8℃
  • 맑음강화23.3℃
  • 맑음천안24.7℃
  • 구름많음창원24.8℃
  • 구름많음인천24.7℃
  • 구름많음제주25.5℃
  • 구름많음전주26.4℃
  • 맑음북춘천23.7℃
  • 흐림문경23.6℃
  • 맑음울산24.9℃
  • 구름많음북창원25.4℃
  • 구름많음구미25.8℃
  • 구름많음충주24.6℃
  • 구름많음의령군25.0℃
  • 맑음울진26.2℃
  • 구름많음세종24.9℃
  • 흐림완도23.6℃
  • 흐림합천25.6℃
  • 구름많음파주22.3℃
  • 맑음속초23.4℃
  • 구름많음광주25.4℃
  • 맑음북부산24.2℃
  • 구름많음서산24.5℃
  • 흐림금산25.6℃
  • 맑음원주24.3℃
  • 구름많음청송군22.3℃
  • 구름많음임실24.2℃
  • 구름많음보령25.4℃
  • 구름많음봉화21.0℃
  • 맑음강릉23.9℃
  • 맑음영덕23.3℃
  • 구름많음영광군24.5℃
  • 맑음김해시23.9℃
  • 구름많음강진군24.8℃
  • 맑음동해23.6℃
  • 맑음춘천23.6℃
  • 흐림부여24.9℃
  • 구름많음거제23.4℃
  • 구름많음제천23.2℃
  • 구름많음보은24.4℃
  • 구름많음장수23.4℃
  • 구름많음진주24.3℃

김봉현 "검사 술 접대 날짜 작년 7월 12일 아니면 18일"

김광호
기사승인 : 2020-11-10 17:04:26
또다시 입장문 발표…"국회 청문회 열리면 응할 것" '검사 술 접대 의혹'을 폭로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구체적인 술접대 날짜를 밝히면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뉴시스]

김 전 회장은 10일 변호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검찰이 제시한 관련자들의 휴대폰 분석자료와 통화기록 등을 토대로 술접대 날짜를 2019년 7월 12일과 같은 달 18일 둘 중 하루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김 전 회장은 "관련자와 김 전 회장 사이의 카톡이 삭제돼 있었지만, 압수된 관련자들의 통화기록이 남아있었다"며 "술값 계산서 등의 날짜 등을 토대로 날짜를 지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두 개의 날짜 중 하루, 밤 10시 59분 이주형 변호사가 김 회장에게 4초간 전화했고, 이후 김 회장이 술집 종업원과 통화했다"면서 "이 변호사가 술집의 어느 방으로 오라고 연락하자 김 회장이 종업원에게 이 방을 특히 신경써 달라고 연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검찰 진술내용까지 공개했다.

김 회장은 "국회 청문회를 통해 국민께 자필 문서 전체 내용과 구체적 증거들을 소상히 말씀드릴 수 있기 바란다"며 "국회에서도 적극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수백억 원의 횡령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는 상태로 옥중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께 검사 3명에게 강남구 한 유흥주점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라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수사 전담팀'을 꾸려 김 전 회장을 3차례에 걸쳐 조사하고, 관련자를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