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트럼프 불복 솔직히 당혹…인수 잘 진행 중"

  • 구름많음구미15.8℃
  • 흐림산청15.8℃
  • 구름많음순창군15.8℃
  • 흐림완도17.2℃
  • 흐림순천15.3℃
  • 구름많음강릉16.2℃
  • 맑음세종14.0℃
  • 맑음김해시13.8℃
  • 맑음의성10.3℃
  • 구름많음진주12.3℃
  • 구름많음남해16.8℃
  • 맑음영천10.2℃
  • 흐림거창12.8℃
  • 흐림안동11.6℃
  • 흐림봉화10.5℃
  • 맑음서울11.8℃
  • 구름많음의령군10.9℃
  • 흐림고흥16.1℃
  • 맑음동두천11.7℃
  • 흐림해남17.2℃
  • 맑음홍성14.9℃
  • 맑음포항13.5℃
  • 맑음수원12.3℃
  • 맑음백령도14.0℃
  • 맑음서귀포19.3℃
  • 맑음청송군9.1℃
  • 맑음경주시11.5℃
  • 맑음원주14.2℃
  • 구름많음성산18.1℃
  • 흐림진도군17.4℃
  • 구름많음울릉도15.4℃
  • 맑음고창군15.6℃
  • 맑음군산14.6℃
  • 맑음거제13.8℃
  • 맑음북창원14.2℃
  • 맑음광주16.4℃
  • 흐림정선군15.1℃
  • 구름많음정읍15.7℃
  • 구름많음대구12.7℃
  • 흐림영월14.4℃
  • 맑음천안14.0℃
  • 맑음이천13.2℃
  • 맑음고창15.3℃
  • 흐림강진군17.4℃
  • 흐림남원15.1℃
  • 흐림함양군16.4℃
  • 흐림밀양12.6℃
  • 구름많음충주15.3℃
  • 맑음통영14.3℃
  • 맑음울산12.7℃
  • 흐림합천12.7℃
  • 맑음울진12.8℃
  • 맑음영덕12.8℃
  • 흐림장수14.4℃
  • 흐림보성군17.1℃
  • 흐림제주19.4℃
  • 구름많음문경15.7℃
  • 맑음강화12.2℃
  • 흐림영주14.9℃
  • 맑음북춘천13.5℃
  • 맑음보령13.7℃
  • 맑음서산14.4℃
  • 구름많음장흥16.5℃
  • 흐림추풍령14.7℃
  • 흐림전주15.7℃
  • 흐림보은14.0℃
  • 흐림태백12.7℃
  • 구름많음북강릉14.9℃
  • 흐림금산15.5℃
  • 맑음춘천10.8℃
  • 맑음북부산12.4℃
  • 구름많음고산18.3℃
  • 맑음양평14.1℃
  • 구름많음여수16.9℃
  • 맑음인천12.6℃
  • 맑음부여14.9℃
  • 맑음홍천12.6℃
  • 구름많음목포17.1℃
  • 맑음인제14.0℃
  • 맑음흑산도16.3℃
  • 구름많음대전15.0℃
  • 구름많음임실15.0℃
  • 맑음청주15.1℃
  • 구름많음제천13.7℃
  • 맑음서청주14.0℃
  • 맑음창원14.4℃
  • 맑음파주10.7℃
  • 맑음부산16.4℃
  • 맑음철원10.9℃
  • 맑음영광군15.6℃
  • 흐림광양시16.3℃
  • 구름많음속초15.6℃
  • 맑음부안15.8℃
  • 흐림상주15.7℃
  • 흐림대관령11.3℃
  • 흐림동해13.9℃
  • 맑음양산시13.7℃

바이든 "트럼프 불복 솔직히 당혹…인수 잘 진행 중"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11 11:09:03
"법적 조치 필요 없어…부정 선거 주장엔 증거 없다"
"대통령은 1명…트럼프, 내년 1월 20일까지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에 대해 "정말 솔직하게 당혹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권 인수를 강제로 시작하기 위해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는 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주장에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방식대로 진행할 것"이라면서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인정하고 우리가 이겼다고 해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당선인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팀에 이어 기관검토팀을 꾸리고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통화하는 등 정권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수감사절 전에 일부 각료에 대한 선택을 공개하길 희망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에밀리 머피 연방총무청(GSA) 청장이 아직 선거 결과를 확정하지 않으면서 바이든 당선인은 인수인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은 물론 대통령의 일일 정보 브리핑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일일 브리핑에 대해 "유용하겠지만 필수는 아니다"고 말했으며, 다른 지원에 대해서도 "인수위는 자금 없이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또 "대통령은 한 번에 한 명"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1월 20일까지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결국 모든 것이 내년 1월 20일에 결실을 보게 될 것"이라면서 "지금과 그때 사이에 미국인들은 전환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이해할 것이라고 희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의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공화당원들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는 "그들은 인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