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양식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지난해 이익 추월…수출 전년比 41%↑

  • 흐림홍천23.3℃
  • 구름많음창원28.9℃
  • 구름많음북부산30.1℃
  • 흐림울진25.7℃
  • 구름많음남해26.9℃
  • 구름많음울산27.4℃
  • 맑음순창군29.9℃
  • 흐림강릉24.1℃
  • 맑음완도29.7℃
  • 구름많음산청26.1℃
  • 구름많음속초27.3℃
  • 구름많음합천26.2℃
  • 흐림수원24.7℃
  • 맑음보은27.1℃
  • 구름많음상주26.5℃
  • 비북춘천24.1℃
  • 맑음진도군29.2℃
  • 흐림포항25.8℃
  • 구름많음구미26.7℃
  • 구름많음함양군27.8℃
  • 구름많음부산29.9℃
  • 흐림서울24.5℃
  • 흐림문경25.8℃
  • 흐림영주25.5℃
  • 구름많음양산시29.7℃
  • 흐림철원23.5℃
  • 흐림천안26.8℃
  • 구름많음거제27.3℃
  • 맑음군산28.3℃
  • 구름많음의령군27.9℃
  • 구름많음순천29.0℃
  • 흐림강화24.7℃
  • 구름많음안동27.4℃
  • 소나기제주29.7℃
  • 흐림대관령20.5℃
  • 흐림봉화25.1℃
  • 맑음정읍30.3℃
  • 구름많음세종27.2℃
  • 맑음대전28.5℃
  • 구름많음장수26.3℃
  • 구름많음영천25.9℃
  • 구름많음통영28.4℃
  • 맑음부여28.1℃
  • 맑음영광군29.1℃
  • 구름많음의성27.2℃
  • 흐림서청주26.0℃
  • 맑음성산30.2℃
  • 흐림원주23.2℃
  • 흐림영덕25.3℃
  • 구름많음추풍령25.6℃
  • 흐림거창26.0℃
  • 흐림경주시25.9℃
  • 구름많음청주27.7℃
  • 흐림춘천24.2℃
  • 구름많음진주27.3℃
  • 흐림북강릉24.8℃
  • 흐림정선군
  • 천둥번개울릉도25.1℃
  • 흐림양평24.0℃
  • 맑음임실27.5℃
  • 흐림동해23.8℃
  • 맑음부안29.9℃
  • 맑음금산27.0℃
  • 구름많음장흥29.8℃
  • 천둥번개백령도22.1℃
  • 흐림동두천23.7℃
  • 맑음고산27.8℃
  • 흐림인제24.1℃
  • 구름많음청송군25.8℃
  • 맑음목포29.4℃
  • 구름많음충주27.0℃
  • 구름많음보성군30.1℃
  • 구름많음강진군29.5℃
  • 맑음전주30.8℃
  • 흐림제천23.3℃
  • 박무대구26.6℃
  • 구름많음고흥29.9℃
  • 맑음고창30.2℃
  • 맑음광주29.8℃
  • 흐림파주23.6℃
  • 구름많음서귀포29.1℃
  • 구름많음김해시29.8℃
  • 흐림이천23.9℃
  • 흐림서산27.2℃
  • 구름많음광양시28.0℃
  • 맑음남원29.1℃
  • 구름많음보령30.1℃
  • 구름많음밀양27.9℃
  • 구름많음북창원29.7℃
  • 흐림태백21.3℃
  • 구름많음영월23.5℃
  • 흐림홍성26.7℃
  • 구름많음흑산도27.3℃
  • 맑음고창군30.8℃
  • 흐림인천25.6℃
  • 구름많음여수28.3℃
  • 구름많음해남29.1℃

삼양식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지난해 이익 추월…수출 전년比 41%↑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13 16:38:43
▲ 삼양식품 사옥 전경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은 13일 지난 3분기(7월~9월) 연결 기준으로 매출 1670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 11% 증가했다.

3분기에도 수출 호조가 지속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99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와 영업망 강화 전략에 힘입어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상승했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국가는 미국이다. 코스트코 등 주류 마켓 입점을 비롯한 판매처 확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40% 증가했다.

내수 부문에서는 3분기 크림까르보불닭볶음면, 김치불닭볶음면을 출시해 불닭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하고, 불닭소스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67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내수에 비해 판매관리비가 적게 소요되는 수출이 호조세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은 795억 원으로, 작년 한해 영업이익(782억 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판매처 확대 및 마케팅을 통해 중국, 미국 등 3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비 41% 증가했다"며 "4분기에는 신제품 출시, 연말 프로모션 등을 실시해 국내외 매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