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교회·키즈카페 관련 급증

  • 구름많음제주28.9℃
  • 흐림강릉23.3℃
  • 흐림포항25.2℃
  • 구름많음여수27.8℃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세종26.1℃
  • 구름많음남해26.7℃
  • 구름많음북창원28.1℃
  • 흐림원주22.8℃
  • 흐림인제23.3℃
  • 흐림태백21.1℃
  • 흐림춘천23.6℃
  • 구름많음문경25.0℃
  • 맑음목포29.1℃
  • 맑음전주28.7℃
  • 맑음완도29.9℃
  • 맑음진도군28.5℃
  • 구름많음거제27.3℃
  • 맑음흑산도27.2℃
  • 구름많음보성군29.8℃
  • 흐림산청26.3℃
  • 구름많음고흥28.5℃
  • 구름많음상주25.6℃
  • 구름많음창원27.4℃
  • 맑음부안27.2℃
  • 흐림동두천23.9℃
  • 천둥번개백령도22.4℃
  • 흐림이천23.6℃
  • 구름많음추풍령24.7℃
  • 맑음군산27.3℃
  • 구름많음순천28.3℃
  • 구름많음의성25.2℃
  • 맑음보령26.9℃
  • 흐림충주25.3℃
  • 흐림청송군24.2℃
  • 흐림천안25.8℃
  • 흐림경주시25.4℃
  • 흐림서산25.5℃
  • 비울릉도25.5℃
  • 흐림제천22.3℃
  • 구름많음장수23.2℃
  • 흐림철원23.4℃
  • 맑음장흥28.9℃
  • 흐림봉화23.0℃
  • 비북춘천23.9℃
  • 흐림인천25.4℃
  • 흐림울진25.2℃
  • 흐림영월21.7℃
  • 흐림홍천22.9℃
  • 맑음고창군28.8℃
  • 구름많음서귀포28.9℃
  • 맑음순창군27.6℃
  • 비홍성25.7℃
  • 맑음성산29.4℃
  • 맑음고창29.3℃
  • 구름많음대구25.1℃
  • 맑음임실25.5℃
  • 맑음남원27.2℃
  • 흐림부산28.0℃
  • 구름많음영천24.7℃
  • 맑음광주28.3℃
  • 구름많음통영28.2℃
  • 구름많음속초26.4℃
  • 맑음강진군28.7℃
  • 흐림수원23.9℃
  • 비서울24.0℃
  • 맑음부여26.1℃
  • 흐림김해시28.2℃
  • 흐림북강릉22.9℃
  • 구름많음진주26.2℃
  • 흐림양평23.6℃
  • 흐림대관령20.0℃
  • 구름많음구미25.7℃
  • 구름많음대전26.5℃
  • 흐림파주23.7℃
  • 맑음해남28.5℃
  • 구름많음의령군25.4℃
  • 구름많음울산25.8℃
  • 흐림양산시27.6℃
  • 맑음금산26.0℃
  • 흐림영덕24.1℃
  • 구름많음함양군26.1℃
  • 흐림정선군
  • 흐림강화24.1℃
  • 구름많음보은25.0℃
  • 구름많음광양시27.5℃
  • 흐림동해23.2℃
  • 흐림영주24.0℃
  • 맑음고산27.8℃
  • 맑음정읍27.0℃
  • 흐림서청주24.7℃
  • 흐림북부산28.0℃
  • 흐림안동25.3℃
  • 흐림합천25.1℃
  • 흐림청주26.2℃
  • 구름많음밀양26.9℃
  • 맑음영광군28.1℃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교회·키즈카페 관련 급증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1-23 11:35:01
지역 발생 총 206명…서울·경기 등 수도권 집중
위중증환자 79명…사명자 4명 늘어 누적 50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200명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271명 늘어 누적 3만100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3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엿새 만에 200명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말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신규 확진자도 감소하는 이른바 '주말 효과'가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255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09명, 경기 74명, 인천 23명으로 총 20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강원 11명, 전북 9명, 충남 8명, 전남 5명, 부산·경북 각 4명, 대전·경남 각 2명, 대구·광주·울산·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환자가 3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지표환자의 가족이 다니는 마포구 교회와 관련돼 있다. 전날 낮 12시까지 이 사례 관련 환자는 누적 34명이었으나 이날 0시 기준으로는 60명대로 올라섰다.

서울시는 이밖에 서초구 사우나 관련 12명,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관련 4명, 동작구 교회 기도처 관련 3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 키즈카페와 관련해서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1명이 이 사례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16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러시아·폴란드 각 3명, 인도네시아·미국·모로코 각 2명, 영국·터키·캐나다·탄자니아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395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추가돼 누적 509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4%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