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교회·키즈카페 관련 급증

  • 맑음부안16.3℃
  • 맑음대관령14.0℃
  • 맑음장수13.4℃
  • 맑음서산14.1℃
  • 맑음서울17.4℃
  • 맑음임실14.2℃
  • 맑음상주20.2℃
  • 맑음순천11.8℃
  • 맑음충주14.8℃
  • 맑음광양시17.4℃
  • 맑음안동16.7℃
  • 맑음군산15.0℃
  • 맑음고흥13.0℃
  • 맑음의성14.2℃
  • 맑음정읍15.4℃
  • 맑음성산17.4℃
  • 맑음경주시15.8℃
  • 맑음동해18.7℃
  • 맑음강화14.8℃
  • 맑음양산시14.8℃
  • 맑음울진18.3℃
  • 맑음북부산14.4℃
  • 맑음강진군14.5℃
  • 맑음원주17.3℃
  • 맑음파주11.3℃
  • 맑음밀양16.1℃
  • 맑음강릉23.3℃
  • 맑음포항22.4℃
  • 맑음진주13.0℃
  • 맑음고산19.2℃
  • 맑음해남13.0℃
  • 맑음봉화12.5℃
  • 맑음청주20.0℃
  • 맑음인제13.7℃
  • 맑음수원14.7℃
  • 맑음부산19.9℃
  • 맑음양평15.9℃
  • 맑음남원16.5℃
  • 맑음동두천14.0℃
  • 맑음보은14.5℃
  • 맑음영덕18.0℃
  • 맑음남해16.3℃
  • 맑음산청15.4℃
  • 맑음거제15.0℃
  • 맑음태백14.2℃
  • 맑음목포16.7℃
  • 맑음의령군13.0℃
  • 맑음순창군15.7℃
  • 맑음합천15.9℃
  • 맑음김해시18.5℃
  • 맑음세종16.0℃
  • 맑음북춘천13.6℃
  • 맑음대전17.6℃
  • 맑음고창14.1℃
  • 맑음추풍령17.4℃
  • 맑음금산15.3℃
  • 맑음북창원18.8℃
  • 맑음북강릉18.1℃
  • 맑음영천15.0℃
  • 맑음전주17.6℃
  • 맑음거창15.0℃
  • 맑음창원17.8℃
  • 맑음서청주15.0℃
  • 맑음홍천14.5℃
  • 맑음홍성15.4℃
  • 맑음고창군14.8℃
  • 맑음철원13.5℃
  • 맑음광주18.8℃
  • 맑음흑산도15.3℃
  • 맑음영광군14.0℃
  • 맑음대구19.7℃
  • 맑음영주16.0℃
  • 맑음부여15.0℃
  • 맑음문경17.9℃
  • 맑음백령도13.6℃
  • 맑음인천17.5℃
  • 맑음보성군14.5℃
  • 맑음제주18.5℃
  • 맑음천안14.0℃
  • 맑음울산18.2℃
  • 맑음진도군12.8℃
  • 맑음이천14.7℃
  • 맑음청송군13.4℃
  • 맑음장흥13.5℃
  • 맑음춘천14.6℃
  • 맑음영월13.6℃
  • 맑음구미18.0℃
  • 맑음통영15.5℃
  • 맑음여수17.6℃
  • 맑음보령15.6℃
  • 맑음함양군14.8℃
  • 맑음울릉도21.1℃
  • 맑음완도15.0℃
  • 맑음정선군12.8℃
  • 맑음제천12.9℃
  • 맑음서귀포18.4℃
  • 맑음속초15.5℃

코로나19 신규확진 271명…교회·키즈카페 관련 급증

권라영
기사승인 : 2020-11-23 11:35:01
지역 발생 총 206명…서울·경기 등 수도권 집중
위중증환자 79명…사명자 4명 늘어 누적 50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200명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 2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271명 늘어 누적 3만100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3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엿새 만에 200명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주말에는 검사량이 줄어들어 신규 확진자도 감소하는 이른바 '주말 효과'가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국내발생 환자는 255명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09명, 경기 74명, 인천 23명으로 총 20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강원 11명, 전북 9명, 충남 8명, 전남 5명, 부산·경북 각 4명, 대전·경남 각 2명, 대구·광주·울산·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환자가 3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지표환자의 가족이 다니는 마포구 교회와 관련돼 있다. 전날 낮 12시까지 이 사례 관련 환자는 누적 34명이었으나 이날 0시 기준으로는 60명대로 올라섰다.

서울시는 이밖에 서초구 사우나 관련 12명,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관련 4명, 동작구 교회 기도처 관련 3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 키즈카페와 관련해서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경기도는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1명이 이 사례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16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러시아·폴란드 각 3명, 인도네시아·미국·모로코 각 2명, 영국·터키·캐나다·탄자니아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3956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7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추가돼 누적 509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4%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