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라뱃길 시신' 얼굴복원 사진공개…30~40대 여성으로 추정

  • 맑음북창원20.9℃
  • 맑음장수15.1℃
  • 맑음해남14.5℃
  • 맑음장흥15.6℃
  • 맑음부여16.8℃
  • 맑음거창16.8℃
  • 맑음포항23.6℃
  • 맑음추풍령18.7℃
  • 맑음서귀포20.0℃
  • 맑음경주시18.0℃
  • 맑음파주13.2℃
  • 맑음서청주17.8℃
  • 맑음고창군15.6℃
  • 맑음이천18.5℃
  • 맑음강릉24.8℃
  • 맑음울릉도22.3℃
  • 맑음영주21.6℃
  • 맑음울진17.1℃
  • 맑음북강릉19.3℃
  • 맑음충주17.3℃
  • 맑음구미20.1℃
  • 맑음홍천16.6℃
  • 맑음거제16.8℃
  • 맑음철원15.6℃
  • 맑음통영16.3℃
  • 맑음동두천15.6℃
  • 맑음광주21.1℃
  • 맑음세종18.3℃
  • 맑음안동18.8℃
  • 맑음보은16.6℃
  • 맑음양산시17.5℃
  • 맑음태백15.0℃
  • 맑음목포17.3℃
  • 맑음부안16.6℃
  • 맑음서울18.7℃
  • 맑음보성군16.7℃
  • 맑음군산17.1℃
  • 맑음의성16.0℃
  • 맑음영광군15.6℃
  • 맑음동해19.0℃
  • 맑음속초16.2℃
  • 맑음성산18.0℃
  • 맑음서산15.4℃
  • 맑음순창군17.7℃
  • 맑음강진군16.3℃
  • 맑음원주19.0℃
  • 맑음춘천16.4℃
  • 맑음제주19.7℃
  • 맑음수원16.0℃
  • 맑음영덕18.0℃
  • 맑음합천18.2℃
  • 맑음천안16.6℃
  • 맑음의령군15.5℃
  • 맑음남해16.5℃
  • 맑음봉화14.3℃
  • 맑음인제15.5℃
  • 맑음고흥14.4℃
  • 맑음금산17.3℃
  • 맑음강화13.6℃
  • 맑음청송군15.3℃
  • 맑음진주14.5℃
  • 맑음제천14.5℃
  • 맑음북부산16.1℃
  • 맑음북춘천16.1℃
  • 맑음흑산도17.0℃
  • 맑음영월15.4℃
  • 맑음진도군13.5℃
  • 맑음창원19.1℃
  • 맑음상주20.2℃
  • 맑음대구22.0℃
  • 맑음임실15.4℃
  • 맑음청주21.7℃
  • 맑음순천13.5℃
  • 구름많음보령16.2℃
  • 맑음함양군16.6℃
  • 맑음홍성17.0℃
  • 맑음광양시19.1℃
  • 맑음전주19.5℃
  • 맑음대전19.8℃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문경22.2℃
  • 맑음정읍16.6℃
  • 맑음완도17.5℃
  • 맑음대관령14.5℃
  • 맑음양평18.2℃
  • 맑음남원18.4℃
  • 맑음고창15.6℃
  • 맑음정선군14.7℃
  • 맑음울산18.7℃
  • 맑음산청17.5℃
  • 맑음김해시19.0℃
  • 맑음밀양18.4℃
  • 맑음인천18.3℃
  • 맑음여수18.5℃
  • 박무백령도14.3℃
  • 맑음부산18.2℃
  • 맑음영천17.3℃

'아라뱃길 시신' 얼굴복원 사진공개…30~40대 여성으로 추정

김광호
기사승인 : 2020-12-01 14:27:46
경찰, 키 160~167㎝에 혈액형은 B형으로 파악
"시신 추정 여성 공개 수사…국민 제보 받기로"
경찰은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인아라뱃길 등지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의 안면을 복원한 사진을 공개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복원한 '아라뱃길 훼손 시신' 안면. [인천계양경찰서 제공]

인천 계양경찰서는 이날 국과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신이 30∼40대 여성이며 키는 160∼167㎝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혈액형은 B형으로 파악했고, 27번 치아(상악 좌측) 금 인레이 치료와 37번(하악 좌측), 46번(하악 우측) 레진치료를 받은 흔적을 확인했다.

시신 일부는 올해 5, 6월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상태로 각각 발견됐고, 7월에도 계양구 계양산 중턱에서 백골화가 진행 중인 훼손 시신 일부가 나왔다.

경찰은 지난 6개월간 실종자, 미귀가자, 데이트 폭력·가정폭력 피해자, 1인 거주 여성, 치아 치료자 등 40만 명 이상의 생사를 확인하고, 생존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가족의 DNA를 채취해 비교하는 수사를 진행했다.

시신에 치과 치료 흔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 지역 치과 병·의원과 치과 기공소 등 치료자를 상대로도 수사했지만, 시신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강력 사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을 상대로도 제보를 받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5월∼7월 아라뱃길과 계양산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신원확인을 위해 수사전담팀(46명)을 편성해 6개월 동안 다각도로 수사했다"며 "현재까지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아 국민 제보를 통해 변사체의 신원 및 사망경위 확인을 위한 수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